바쁜 업무 속에서도 효과적인 HR 전략을 고민하는 담당자님들을 위해,

에이치-리더가 HR 인사이트를 빠르고 쉽게 읽어드릴게요💌


대퇴직 시대를 지나면서, 사람들은 자신과 가치가 일치하는 조직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더욱 커졌어요. 한 연구에 따르면, 직원의 71%는 기업 내 문화가 악화될 경우 다른 곳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해요. 


긍정적인 조직문화의 가치는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을 모르는 담당자들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조직마다 목표나 상황이 다르고 ‘문화' 자체가 무형의 것이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는 데 있어 막막함을 느낄 수 있어요. 실제로 HR 담당자 중 31%만이 자신의 조직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문화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에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강력한 문화를 바탕으로 성공을 이룬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려 해요. 

이를 통해 다른 기업들이 조직 문화를 어떻게 활용하여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성과를 달성해 나가고 있는지 살펴보며, 담당자님들이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해요! 🤗

💡 오늘의 뉴스레터 3줄 요약 
  • 조직문화가 왜 중요할까 ?
  • HR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
  • 성공한 기업들은 어떻게 했을까 ?

1. 조직문화가 왜 중요할까 ?


조직문화는 직원 만족도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 중 하나로, 긍정적인 문화를 갖춘 기업은 직원 참여율이 최대 72% 더 높다고 해요. 실제로 갤럽에 따르면, 강력한 조직 문화는 기업의 순이익을 5년 간 최대 85%까지 증가시키는 데 기여해요. 


한때 심각한 자만심과 관료주의로 위기에 처했던 IBM을 고객과 서비스 중심의 새로운 문화로 탈바꿈시킨 루 거스너 (Lou Gerstner) 전 회장은 “조직문화는 경영의 승부처 중의 하나가 아니다. 승부 그 자체다”라고 했어요. 이는 조직문화가 유능한 인재 확보, 성과 향상 및 경쟁력 강화 등 기업 운영 전 과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버팀목이기 때문이죠.

2. HR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


1️⃣ 채용 및 온보딩 강화 


Gallup의 연구에 따르면, 뛰어난 온보딩 과정을 경험한 신입 사원은 자신의 업무에 2.6배 더 만족하며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4.7배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강력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갖춘 조직은 신규 채용 유지율을 82% 향상시키고 생산성을 70% 이상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높은 이직률은 조직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이므로 첫날부터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강력한 프로세스가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Zappos 온보딩 프로세스는 4주 동안 진행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회사 문화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모든 채용자는 회사 문화를 보존하며 강력한 내부 유대감을 형성한다는 목표로 직위에 관계없이 동일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돼요.


2️⃣ 전사 소통 프로그램 구축


직원의 86%는 직장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효과적인 협업과 의사소통의 부족을 꼽았으며,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개선되면 직원들의 생산성은 최대 30%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해요.


Netflix는 급진적인 정보 공유 방식을 택하여 모든 직원이 회사 내부의 모든 데이터와 정보에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요. 내부 문서를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공유하므로 직원들은 각 기능 테스트, 전략 결정 및 프로젝트 성과에 대한 문서를 읽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직원들은 민감한 재무 정보를 포함하여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며, 신뢰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죠.

 

3️⃣ 피드백 시스템 확대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직원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기업은 직원 이직률이 14.9% 낮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한, 강력한 피드백 문화를 갖춘 조직은 해당 업계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가능성이 3.6배 더 높다고 해요. 직원 스스로 가치있고 발전적인 피드백이라고 인식하면 해당 업무 성과에 강력하고 부가적인 영향을 발휘하기 때문에 선순환을 창출할 수 있어요.


Microsoft에서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P2P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Perspectives’라는 내부 도구를 구축했어요. 이를 통해 직원들은 관리자의 허가 없이도 모든 사항에 실명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덕분에 Microsoft 직원들의 83%는 자신의 업무 환경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3. 성공한 기업들은 어떻게 했을까 ?


Patagonia의 성공은 채용 및 직원 유지에 대한 문화 중심의 접근 방식에 크게 기인해요. 회사는 전문적인 능력뿐 아니라 지원자와 회사 간 사명 및 가치의 일치를 우선시해요. 이에 일반적인 채용 방식 대신, 환경 및 사회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개인을 찾기 위해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하죠. 


파타고니아의 창립자인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는 "Let My People Go Surfing"이라는 제목의 직원 핸드북을 쓰기도 했어요. 기업은 유연한 근무 방식을 제공하여 직원들이 필요할 때, 심지어 낮 시간에도 서핑을 하는 등 행복한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해요. 자연과 야외 활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고용하기 때문에, 그들이 밖으로 나가서 활동적인 생활 방식을 영위하도록 권하는 것이죠. 


이 외에도 파타고니아는 회사 문화에 중점을 두고 요가 및 피트니스, 현장 보육 시설, 유기농 카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있어요. 이러한 회사 문화의 매력은 Patagonia의 이직률이 4%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데요, 이는 전국 평균 이직률인 57%보다 훨씬 낮아요. 



Adobe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유망한 서비스와 제품으로 전환하는 6단계 프로세스가 안내된 ‘킥 박스 (Kickbox)’를 제공해요. 킥박스는 일종의 혁신 툴킷으로, 안에는 간단한 간식들과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그리고 1000달러가 예치된 직불카드가 들어있어요. 카드는 직원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에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비용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돼요. 


킥 박스로 상징되는 킥스타트(Kickstart) 프로그램의 목표 중 하나는 독창성과 혁신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이에요. 우선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예상 모델을 만들고, 6단계 레벨에 도달하면 실제 사업화와 투자에 필요한 '파란 상자(Blue Box)'를 얻을 수 있어요. 


이렇게 어도비는 직원들에게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추구할 수 있는 리소스를 제공하고 실험과 위험 감수 문화를 조성했어요. 기업은 목표에 맞는 주제를 제시하고 직원들이 관련된 아이디어를 가져오도록 하며, 실제로 이러한 과정에서 비용 절감과 신규 매출에 대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이번 에이치 리더가 준비한 내용은 어떠셨나요?

변화하는 근무 환경에 맞춘 HR 전략을 고민하며

오늘도 노력하고 계실 HR 담당자 분들을 위해!

더 유용한 HR 인사이트를 들고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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