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정의기억연대 6월소식
          2019년 6월 소식 

2019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 주간 행사 국제심포지엄
<끝나지 않는 고통, 전시성폭력 범죄의 재발방지를 위하여>

6월 18일 열린 국제심포지엄에 멀리 콩고, 우간다에서 달려와 준 네 분의 발표는 전시성폭력이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같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누구에게라도 일어날 수 있는 폭력임을 일깨워주었습니다.
📌 정의기억연대 6월 활동 소식
제2회 김복동평화상 바스피예 크라스니치-굿맨 수상

코소바고문피해자재활센터 활동가 바스피예 크라스니치-굿맨은 “이 상은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이들에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용기를 줄 것입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제3회 길원옥여성평화상 차명숙 수상 

평화와 정의를 위해 활동하는 두 여성이 연대의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차명숙씨는 2013년부터 7년째 회사의 일방적 구조조정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레이테크코리아 여성노동자들에게 상금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사워크숍 <미래세대로의 계승,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는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가?>

6월 17일 교사워크숍에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의 선생님들과 활동가들이 모여 미래세대에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어떻게 기억하게 할 것인가를 위해 토론했습니다. 
전교조 인명여고 분회와의 아주 특별한 협약식

6월 21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교조 인명여자고등학교 분회 창립 20주년을 맞아서 인명분회가 지금까지 잘 해 온 것을 축하하면서 앞으로 정의기억연대와의 연대를 굳건히 하기 위해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6/1 청춘멘토 윤미향대표 강연

2019 알대학(배움을 통해 ‘알’다, 그래서 ‘알’을 깨다)강의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청춘들이 스스로의 멘토를 만들어가는 게 참 좋습니다. 연령대가 다양하긴 했지만 모두가 청춘이었습니다. 
6/9 일본희망씨앗기금 윤미향대표 강연

와세다대학도야마캠퍼스에서 희망씨앗기금 2주년 행사가 있었습니다. 1주년에는 김복동 할머니께서 참석하셔서 “우리는 촛불 하나로 대통령도 바꿨다”고 하시며 일본 시민들에게 힘을 내라고 응원했었던 행사입니다.  
6/12 시티은행노조 윤미향대표 강연

한국씨티은행 노동조합 전국분회장(대의원) 노동교육에 함께 했습니다. 2박 3일간 꽉 짜여진 일정 속에는 영화<어폴로지>시청,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관람, 나비팔찌 만들기, 수요시위 주관과 후원금 전달, 그리고 교육까지..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주셔서 그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6/13 충북고 윤미향대표 강연

청주 충북고 학생들과 ‘25년간의 수요일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국어과 1년 장기 프로젝트 "전쟁과 삶"이라는 주제를 가진 이 행사에서 25년간의 수요일 책 소개도 하고,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와 전쟁과 여성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전시 성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 달 수요시위 (2019.06)
5월 29일 1389차 수요시위 주관: 향린교회 전체여신도회

일본, 인도에서 오신 분들이 할머니들께 사랑과 존경을 표하며 다시는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전쟁 없는 세상이 되도록 함께 연대하자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구름산초등학교 학생들은 할머니께 편지를 전달해주셨습니다.
6월 5일 1390차 수요시위 주관: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이옥선 할머니, 길원옥 할머니와 500여명의 사람들이 함께한 1390차 수요시위는 길원옥여성평화상수여식 후에 자유발언을 듣고 내덕초등학교 학생들의 특별공연도 함께 보았습니다.
6월 12일 1391차 수요시위 주관: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전국금융산업노조 한국씨티은행지부

햇볕이 뜨겁고 더운 날, 민중가수 최도은님이  <불나비>노래공연을 해주셨고 노동자들은 마음을 담은 후원금 전달을 해주셨습니다. 
6월 19일 1392차 수요시위 주관: 한살림 

전시성폭력 추방 주간행사에 오신 우간다, 콩고, 미국, 캐나다 참가자들의 연대발언을 이어듣고 한살림에서 준비한 선물도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께 주셨습니다. 
📌 함께 해요! 6월의 동행소식
🙏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전국금융산업노조 한국씨티은행지부 후원

1391차 수요시위 현장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구 김용목 의장, 전국금융산업노조 한국씨티은행지부 송병준 위원장이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문제해결이 될 때까지 함께해주시겠다는 약속 감사합니다.
😉 평화나비네트워크가 2019평화나비 런 수익금 전달

1389차 수요시위 현장에서평화나비네트워크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달리는 기부마라톤 <2019평화나비 런> 수익금 7,391,089원을 정의기억연대에 기부하였습니다.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 시민 한수호 님 기부

한수호 님은 1391차 수요시위 자유발언 시간에 무대에 올라오셔서 할머니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하시고 하루 노동한 돈을 기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기부

1392차 수요시위 현장에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정의기억연대와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을 지원하는 ‘김복동의 희망’에 후원해하셨습니다.
 😃 한의사들 5월 침 판매 금액 중 일부 적립금 기부 

건강나눔사회적협동조합의 한의사 분들이 5월 침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적립하여 45만원을 정의기억연대로 기부해주셨습니다. 앞으로 1년간 계속 후원해주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화성금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기부

화성금곡초 6학년 학생들이 사회역사 수업 중 일본군'위안부'피해자를 돕는 활동을 기획, 티셔츠를 만들고 판매한 후원금 145,610원을 기부했습니다. 역사를 돌아보는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도 전해주었습니다. 
📌 할머니들을 뵙고 왔어요! 
6월 11일 정기방문(대구,포항)

포항에 사시는 박필근 할머니께서는 그 동안 많이 힘드셨습니다. 새집으로 이사하고 난 후 외부인 방문이 많아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네요.. 모르는 사람들이 시도 때도 없이 온다고 합니다.
6월 13일 정기방문(서울)

윤** 할머니는 꽃을 좋아하셔서 생일 기념으로 꽃바구니를 준비했습니다. 꽃이 예쁘다며 좋아하셨는데요. 저희에게 차비도 주시고 싶어하셨던 그 마음 너무 감사드려요. 할머니! 지금처럼만 계셔주길 빕니다.
6월 13일 정기방문(서울)

요양원에 계시는 양**할머니를 뵈었습니다. “ 식사하셨어요?” 물으면 언제나 “안 먹었어. 여기 밥 안 줘.” 하십니다. 유동식이라 그런지 드셨는데도 식사한 기억이 없으신가 봅니다. 할머니가 계속 건강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2019년 6월 활동 
6/18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김동희 관장 강의

6월 18일 성미산마을회관에서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고 멋진 여성들과 함께"라는 주제의 김동희 관장 강의가 있었습니다. 좋은 시간 준비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특별전시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추모와 기억전"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추모와 기억전" 이 7월 13일까지 연장 진행됩니다. 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이고 관람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입니다. 
📌 평화의 우리집 2019년 6월 소식
길원옥 할머니의 특별한 '시' 수업

길원옥 할머니가 쓰신 자작시를 이렇게 압화로 작품으로 만들고 있어요. 책 출판이나 시화전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92세 우리 할머니 정말 대단하시죠?
전교조 인명분회 20주년 기념행사 방문

6월 21일에는 길원옥 할머니가 멀리 인천으로 걸음하셨습니다. 할머니를 위한 모금도 해주시고 정의기억연대와 함께 하고 있는 인명여자고등학교로 달려가셨습니다.  
영원한도움의마리아수도회 수녀님 2분 쉼터 방문

6월 24일에 쉼터로 영원한도움의마리아수도회 수녀님 2분이 방문해서 맛있는 것도 나눠먹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길원옥 할머니의 이야기(영상) 

길원옥 할머니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로 구성한 영상입니다. 주변분들과 함께 할머니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출처: 2016. 2. 6. meehyang yoon의 유튜브)
📌 2019년 6월 보도자료 / 성명 / 논평
📌 안내
정의기억연대, 우간다에 김복동센터 건립 추진!
8월 14일 제1400차 수요시위 및 제7차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기념 
세계연대집회 안내
김복동(My name is Kim Bokdong) 8/8일(목) 개봉확정!
7월29~30일 초중등교사 대상 연수

극단 돌 1인극 캐러멜
"친구를 하나 더 데려오면, 캐라멜 하나 줄게." 그렇게 나는 끌려왔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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