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Z 회원들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때, 오히려 더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ASEZ 활동을 통해 우리가 나눌 수 있는 행복과 사랑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 필리핀 케손시티 어린이보호소 봉사활동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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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어린이보호소 Gentle Hands Inc. Jason's Home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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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기 위해, 필리핀 케손시티의 ASEZ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Gentle Hands Inc. Jason's Home 어린이보호소를 방문했다. 총 32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보호소를 방문하여, 어머니의 마음으로 50명의 고아들을 돌봐주었다. 본 행사는 두 선생님의 도움과 고아들을 위해 기부한 개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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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SEZ 미국 캘리포니아 지부, 범죄 예방포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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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5일, 바이든 대통령이 선포한 '인신매매 예방의 달'을 맞아 범죄 예방 및 인신매매 예방 의식 증진을 위해 캘리포니아 대학교(UCLA) 헤인즈 홀(Haines Hall)에서 ASEZ 범죄 예방 포럼을 개최하였다. 강의를 진행한 미셸 가이몬(Michelle Guymon)은 “학생들이 함께 모여 범죄 예방에 관해 관심을 기울이고 토론함으로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행동이 매우 대단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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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ASEZ RCT 캠페인: 필리핀 국립대학교(NU) 범죄예방 인성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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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0일, 필리핀 마닐라 국립대학교(NU)에서 'ASEZ: 대학생을 위한 범죄예방 인성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필리핀 경찰(PNP)과 주변 지방자치단체 대표, 필리핀 마닐라 국립대학교 학생과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ASEZ는 필리핀에서 RCT(Reduce Crime Together) 세미나와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 개선을 이어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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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지 75주년이 되는 해이다. 어떠한 조건을 막론하고 사람이라면 공평하게 보장받아야 마땅할 권리를 인정한 지 7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오늘날 인종차별은 여전히 사회에 만연한 문제이다. 인종차별은 은근한 차별과 같은 미묘한 방식이나 증오 범죄와 같이 더 노골적이고 폭력적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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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ASEZ에 소중한 당신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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