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CONTEXTUAL 소개와 함께 전달드렸던 내용을 통해
제가 읽고 있는 책을 몇 권 추천해드리자면요.
📚 의미의 발견 - 물건이 아닌 의미를 파는 법
'의미의 발견은 세계관의 발견이다. 쓸모의 발견, 색다른 의미, 새로운 세계관.
이는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 사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없이는
쉽게 이뤄지지 않는 것들이다.' - P.37
'해석은 객관적 읽기가 아니다. 해석은 관점과 맥락에 좌우되며 상상의 영역까지도 포함한다. 소주 한 병을 살 때조차, 가성비나 제조 방식, 첨가 원료 등 객관적 데이터만으로 구매하지 않는다. 제품을 넘어선 상상력이 필요한 이유다.' -P.77
사실 이 책은 2020년도에 출판한 책입니다.
그렇지만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지금이라도 읽어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주요한 내용을 전달드리기 전에 이 책을 읽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좋은 경험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프레임을 만들고 싶었어요.
여기서 도널드 노먼이 이야기 한 좋은 경험은
'기능이 아닌 감정, 맥락, 사용자의 해석이 바로 진짜 UX의 본질'이라고 합니다.
즉, CONTEXTUL의 눈으로 책을 읽자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우리 브랜드는 사용자의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나요?'라고 말이죠.
'훌륭한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좋은 상호작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적합한 커뮤니케이션이 곧 디자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모든 규칙은 커뮤니케이션과 피드백을 중심으로 진화한다.' -P.336
더 자세한 내용을 전달드리고 싶은데, 관련 내용은 브런치에 한번 정리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