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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 원에서 7만 원, 의도일까 실수일까?🤔

최근, 하이브 소속 모 아이돌 그룹의 앨범 가격에 대한 논란이 있었어요. 해당 아이돌 그룹은 '디럭스 버전'의 앨범을 출시했는데요. 이 디럭스 버전의 구성은 포토북·포토카드·키링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이 디럭스 앨범의 예약판매 때, 공개된 가격은 무려 '17만 원'이었어요.💸

 아무리 디럭스 버전의 앨범이라고 해도 너무 고가인 앨범 가격에 팬들은 불만을 표출했는데요. 이에 공식 플랫폼에 앨범 가격 정정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어요.

 공지에는 “운영상의 오류로 인해 가격이 유통처에 잘못 안내돼 판매 페이지에 가격 표기 오류가 발생했다”라고 밝혔으며, 이후 온라인의 판매가는 8만 5800원, 할인가는 6만 9500원으로 정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정된 가격도 높다는 의견과, 원래 그대로 판매하려고 했으나 팬들의 눈치 보고 내린 것이 아니냐는 둥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적정한

아이돌 앨범 가격은 얼마인가요❓

제로베이스원이 준비한 선물 같은 시간🎁

 5세대의 대표 주자 제로베이스원(이하 제베원, ZEROBASEONE)이 지난 13일 여름을 겨냥한 타이틀곡 'Feel the POP'으로 컴백했어요👏

 제베원은 지난 미니 2집 활동 이후 약 6개월 만에 돌아왔는데요. 이번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에는  타이틀 곡 'Feel the POP'과 팬덤 제로즈를 향한 첫 팬 송 'HELLO'을 포함하여 총 7개 트랙이 수록되었어요✨

 타이틀곡 'Feel the POP'은 팝 장르로, 차별화된 제베원의 음악적 도전을 담은 곡이에요. 청춘이라면 누구나 직면하는 망설임, 걱정, 고민 등을 제베원과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모두 잊고 날려버릴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 미니 1집 'YOUTH IN THE SHADE '와 미니 2집 'MELTING POINT'을 통해 이어왔던 운명적 만남 후 첫눈에 반한 청춘 3부작을 마무리하는 앨범이라고 해요💖

 지난 1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3집은 발매 당일에만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어요. 이로써 제베원은 데뷔 앨범을 시작으로 3개 앨범 연속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최초의 K팝 그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걱정과 고민을 날릴 선물 같은 시간을 준비한 제베원,이번 컴백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늘의 1분직캠 키워드 : #미친비주얼✨

등잔 불빛으로 훔쳐보고 싶은 얼굴🕯️
그리스 로마신화 에로스의 현신이 박원빈인가요❓
청량 컨셉과 어울리는 가벼운 춤선이🕺
소녀들의 마음을 흔들어 입덕하고 말았다네요…💖

포미닛 20호에서 준비한 케이팝 소식은 여기까지👏

포미닛은 격주 금요일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봄의 끝에서 여름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을

5월 31일(금)에 찾아올게요🎁

포미닛과 케이팝을 즐기기 위한 조건 단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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