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 모바일 환경에서는 가로 보기로 확인하시면 더욱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묵상목회, 시작이 반입니다.
성서유니온이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한국교회 큐티 실태를 객관적으로 살피고
최근 묵상목회를 시작한 교회들의 실제 사례와
묵상목회의 핵심인 설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시 : 2026년 10월 26일 월 오전 10:00 - 오후 04:00
장소 : 갈보리교회(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4길 88)
대상 : 목회자(사모) 또는 중직자
등록비 : 3만원(식사와 도서 제공) 국민 483901-01-155338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문의 : 성서유니온 사역국 070-7882-5519(마감 : 10월 20일 화)
강사
지용근 대표 : 목회데이터연구소
김영생 목사 : 갈보리교회 담임
박민호 목사 : 수동교회 3040 및 청년부
장찬영 목사 : 강남중앙교회 담임
김현철 목사 : 성서유니온 묵상목회연구소장
|
|
|
성서유니온 정회원 1년 차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 18~19일, 첫 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성서유니온의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돌아보았습니다. 역사라는 맥락에서 경험할 수 있는 깊은 소속감과 감사를 느꼈습니다. 아울러 한국 성서유니온의 방향 선언과 이행 방안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는 가운데 이제까지 성서유니온 운동을 이끄셨던 하나님이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해 주시길 구했습니다. |
|
|
정회원들은 묵상 나눔 인도자 역량을 훈련했습니다. 묵상 인도자가 함양할 감각과 태도, 모임 운영과 경청에 관해 배우고 실습했습니다. 무엇보다 회원들의 이야기가 소중했습니다. 소규모 단위로 모여 익명성이 아닌 인격성을 지향했던 만큼 한분 한분의 얼굴과 목소리가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사역 이야기는 성서유니온이라는 공동체의 경험을 수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묵상 모임, 독서 운동, 캠프, 도서·산간 지역 말씀 학교, 이주민과 함께하는 성경 읽기, 한글학교를 통한 유학생 선교 등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이야기였습니다. 경험 나눔은 경험 수집으로, 더 나아가 경험 재생산으로 이어지리라 기대합니다. 계신 삶터, 속한 권역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써가기를 응원합니다.
남은 한 해 정회원 훈련과 준회원 훈련이 계속됩니다. 모이는 자리마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
|
|
2026년 밴쿠버 LTC가 열렸습니다. 2025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입니다. 김상돈 목사, 이동렬 목사, 이상범 목사가 강사팀을 이루어 섬겼습니다. 15개 지역 교회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102명이 참석해 묵상하는 삶, 묵상하는 공동체를 일구는 훈련에 함께했습니다. 그간 말씀 묵상에 꾸준히 힘써온 교회에 더해 말씀 묵상을 배워 새롭게 시작해 보려는 교회들도 참여해 의미가 더 컸습니다. |
|
|
LTC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기까지 크로스한인교회 이홍건 담임목사와 부 교역자들의 노고가 컸습니다. 교회 청소년부 친구들이 LTC 동안 부모와 동행한 유초등부 아이들을 보살펴 줬는데, 덕분에 LTC 참여를 결정한 3040부모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LTC 이후에도 지역 교회 리더 훈련과 청년 연합회 신약 파노라마로 섬겼습니다.
다소 벅찬 일정이긴 했지만, 복된 만남으로 수놓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녹록지 않은 이민 생활로 분투하는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와 한국성서유니온의 만남을 귀히 보시고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신 듯합니다. 우리의 방문은 마무리되었으나 말씀의 은혜는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
|
|
다음세대 묵상 사역자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매주 월요일 9명의 사역자들과 묵상연구원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
|
상반기와 하반기를 나눠서 성서유니온 사역자들이 묵상과 하나님 나라, 다음세대 묵상지도자 과정, 묵상과 하나님의 인도, 묵상과 적용 등 다양한 과목들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연구원들은 교회 사역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임사역자들로서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워나갈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나누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귀한 말씀사역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
|
|
〔 2026 커뮤니티게더링 in Bangkok 〕 |
|
|
2026 동남·서아시아 성서유니온 커뮤니티 그룹 모임을 다녀와서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동남·서아시아 성서유니온 커뮤니티 그룹 모임이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국제 SU 본부를 비롯해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튀르키예, 네팔, 부탄, 베트남, 라오스, 스리랑카, 호주 등 여러 나라의 성서유니온 가족들이 함께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8~9시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각 나라의 사역 현장과 고민, 기도제목을 나누며 말씀으로 연결된 성서유니온 공동체를 경험했습니다. |
|
|
말씀으로 시작하는 공동체
매일 아침 그룹별 말씀 묵상 나눔으로 시작했습니다.
매번 담당자가 각 나라의 방법으로 인도했지만 언어 환경 상황을 넘어, 함께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 웃음과 감격이 넘쳤습니다.
성서유니온이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사역하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여전히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삶으로 살아내도록 돕는 사역이 자리하고 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I, 사역의 새로운 도전
이번 모임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대만에서 온 강사와 함께한 AI 세미나였습니다.
하루 동안 ChatGPT를 비롯한 AI를 실제 사역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익숙한 기술이지만, 이번 시간을 통해 단순히 “AI를 사용할 것인가?”보다 더 중요한 질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AI를 어디까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지혜로운가?”
특히 개인정보와 보안 문제가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졌습니다.
어린이와 사역자에 관한 개인정보, 각 나라의 사역자료와 민감한 정보 등을 AI에 어느 정도까지 제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AI를 활용하면서도 사역의 안전과 신뢰를 어떻게 지킬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나라별 환경과 법적·문화적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답을 정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앞으로 AI가 성서유니온의 사역에서도 점점 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가만큼 무엇을 공유하지 않아야 하는가에 대한 지혜도 필요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
|
|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성서유니온의 사역
각 나라의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은 이번 모임에서 특히 인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 사역, 학교 사역, 캠프 사역, 목회자 사역, 교회 사역 등 다양한 모습의 성서유니온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었고, 어떤 곳에서는 재정과 인력의 부족을 기도제목으로 나누었습니다.
또 복음을 자유롭게 전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성경을 보급하고,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지하교회를 섬기는 일도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각 나라의 상황은 달랐지만 그 가운데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성서유니온은 어디에서나 그 지역의 사람들과 함께 말씀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오히려 한국성서유니온의 사역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성경읽기와 묵상, 캠프와 학교 사역,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는 사역, 다양한 공동체와 함께해 온 시간들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세계 곳곳의 성서유니온 사역을 바라보니, 우리가 오랫동안 다져온 사역의 현장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나라의 기도제목이 우리의 기도가 되다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시간은 네팔의 기도제목을 나누던 순간이었습니다.
최근 큰 홍수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네팔 성서유니온은 현지의 상황과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그 가운데 네팔의 기독교인들이 홍수 피해 지역의 아동들을 돕고 돌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한 나라에서 일어난 아픔이 그 나라만의 기도제목으로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인 성서유니온 가족들이 함께 귀 기울이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살아가지만, 한 나라의 아픔을 함께 듣고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성서유니온의 중요한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다시 확인한 우리의 자리
5일간의 일정을 돌아보며 이번 모임은 제게 성서유니온의 사역을 다시 점검하고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계의 다양한 사역을 보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고, 동시에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의 가치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성서유니온이 혼자 사역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도록 돕는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연대 안에 한국성서유니온도 분명한 한 부분으로 서 있습니다.
이번 방콕 모임은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준 시간이면서 동시에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사역하고 있는지를 다시 확인하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연결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역하며, 서로의 현장을 격려하는 공동체.
이것이 이번 모임에서 다시 발견한 성서유니온의 모습이었습니다.
다시, 우리의 자리에서
세계 곳곳의 치열한 사역 현장을 함께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을 나누었던 5일의 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방콕에서 만난 성서유니온 가족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사역 현장에서도 작은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 다해 말씀을 섬기고 있는 모든 간사님들의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안에서 견고하게 서고,
말씀으로 서로 연결되며,
말씀을 따라 한 걸음씩 걸어가는 성서유니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
|
〔 회원 인터뷰 - 9월 〕 정민권 행정국장
: 삶이 흔들릴 때, 말씀은 지지대가 되어 있었습니다. |
|
|
“상황이 삶을 흔들 때면, 읽고 묵상했던 말씀들이
어느 순간 나타나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 있음을 발견합니다.”
이슬비처럼 찾아오신 하나님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 어머니 등에 업혀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은 대학 시절이었고요. 그 후 선교단체 활동을 하면서 「매일성경」을 처음 만나 묵상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막막한 상황에 부딪혀 말씀과 씨름하는 가운데, 이슬비가 어느덧 옷을 흠뻑 적시듯 그렇게 하나님은 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군 복무 중 일주일의 휴가 동안 아침부터 밤까지 성경만 읽으며 보냈던 시간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말씀은 조금씩, 그러나 깊이 제 삶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사라진 줄 알았던 말씀이 다시 나타날 때
매일 읽은 말씀이 언제나 특별한 깨달음으로 남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기억에서 사라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찾아올 때면 오래전 묵상했던 말씀이 떠올라 마음을 붙잡아 주었습니다.
말씀묵상의 힘이 제 삶이 흔들릴 때 더욱 분명해졌던 겁니다.
‘평생회원’, 온전히 함께한다는 뜻
성서유니온이 회원제를 시작하자 저는 평생회원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단지 회비 납부 방식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제 삶을 ‘송두리째’ 쏟아 말씀묵상 운동에 함께 동역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평생회원은 ‘온전’이라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사역의 현장에 있든 없든, 인생의 끝자락까지 말씀묵상 운동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앞에 홀로 서기를
요즘 저는 성인이 된 두 자녀를 위해 가장 많이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처마 밑을 벗어나 하나님 앞에 각자 독립적으로 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머니의 등에 업혀 교회를 다녔지만,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삶이 달라졌습니다. 제 아이들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성서유니온의 회원이 된다는 것은
제 50여 년 삶의 여정 가운데 말씀은 때로 이슬비처럼 조용히 스며들었고, 삶이 흔들릴 때는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성서유니온의 회원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한 단체의 회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저만 누리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람이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만나도록 돕는 일에 제 삶을 함께 보태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살아온 한 사람에서, 이제는 다른 이들도 말씀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동역자로. 저는 그렇게 성서유니온과 함께 끝까지 걸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
후원 현황
(26.08.25-26.09.24)
|
|
|
모금 합계 8,063,936원
모금에 참여하신 분 378명 |
|
|
〔 나눔 수다방 〕
Ep.36_하나님께 참 서운해 |
|
|
Ep.37_닮기 쉬운 성경 인물 1순위 |
|
|
게스트: 김한결, 이보경 부부 보기만 해도 듣기만 해도 나눔이 되는 방송 나눔수다방입니다. |
|
|
서른 아홉 번째 인터뷰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인교회를 섬기며
라디오 방송 말레이시아 현지 특파원으로도 일하고 있는 노현지 집사입니다. |
|
|
단편적인 구절로만 대하던 성경 읽기를 넘어,
창조에서 새 창조까지 일관되게 흐르는 하나님의 꿈을 만나다!
『성경의 거대 서사』는 성경을 단편적인 구절의 집합이 아닌,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하나의 거대 서사(meta-narrative)로 풀어낸다. 창조부터 타락, 구속, 새 창조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맥락을 다루면서도, 개별 사건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일관된 뜻과 통찰을 정교하게 연결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성경의 큰 흐름은 물론 깊은 흐름까지 읽어내는 눈을 열어 준다.
|
|
|
📚 【 사사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전성민 지음
신앙의 이름으로 욕망을 포장한 시대,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많은 사람이 사사 시대를 가리켜 “각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던 시대”라고 말한다. 자기 생각이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이 사사 시대의 특징이었기 때문이다. 사사 시대에 대한 이런 성경의 평가가 낯설지 않은 이유는 우리 또한 자신의 생각이 판단의 기준이 되어 버린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사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는 전성민 교수가 오랜 시간 사사기를 연구하고 가르쳐 온 결과물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는 히브리어 원문을 기준으로 개역개정판과 새번역, 공동번역 등을 비교하고 여러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참조하여 사사기 본문의 본래 의미를 찾아 간다. 따라서 사사기 본문 흐름에 맞춰 이 책을 읽어 나가는 것만으로도 사사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사사기 이해는 사사 시대의 이스라엘과 크게 다르지 않은 오늘 우리의 모습을 보게 한다.
|
|
|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22길 13
02-2202-0091
su.or.kr
Ⓒ 2026.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all rights reserved.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