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 #코세라 #베이스벤처스 #웰니스 이번 주 이오레터 하이라이트
- [창업] 실리콘밸리 말고 시애틀에서 창업해야 하는 이유
- [커리어] 창업자 붙잡기 위해 투자자는 이렇게까지 합니다
- [실전] AI 시대, 작아지는 팀 규모, 채용은 어떻게 해야 할까?
|
|
|
#글로벌진출 #사업전략 #마인드셋
실리콘밸리 말고 시애틀에서 창업해야 하는 이유
|
|
|
2022년 시애틀파트너스를 정식 설립한 이후, 우리는 90여 개의 한국 스타트업과 함께 일했습니다. 핀테크부터 바이오테크, CPG부터 SaaS까지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들을 만났죠.
처음에는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게 '정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애틀의 장점을 알려주고, 현지 네트워크를 연결해주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진짜 망설이는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 시애틀파트너스 공동창업자 : 김유진 님 |
|
|
#창업스토리 #운영 #프로덕트
수십 년째 그대로인 ‘안전점검’, 왜 IT 스타트업의 기회인가?
|
|
|
제가 주목한 문제는 단순히 종이 점검지를 디지털로 바꾸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점검했는지도 알기 어려운 구조에서 사고를 사전에 막는 게 아니라, 사고가 난 뒤에야 문서를 뒤적이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그 현실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기술을 접목하면 더 정확하고, 더 빠르고, 더 신뢰할 수 있는 점검이 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 마이스터 CEO, 유광열 |
|
|
#운영 #마인드셋 #커리어
창업자 붙잡기 위해 투자자는 이렇게까지 합니다
|
|
|
초기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자는 돈의 논리로만 투자하지 않는다. 기술의 잠재력, 제품의 가능성, 창업가가 실현할 미래의 가치를 가늠한다. 거기서 의미를 찾을 때 오랜 기다림도 성립한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투자 심사역은 창업가를 알아야 한다. 숫자와 논리로 무장한다 해도 결국 투자 유치는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일. 비전에 이끌려 창업에 나선 스타트업 대표를 헤아리고 진심으로 대할 때 투자 심사역에게도 기회가 열리지 않을까.
- 낭만투자파트너스, 장원준 심사역
|
|
|
👆️ AI 시대, 살아남는 크리에이터의 조건ㅣ밥 맨코프, 전 뉴요커 만화 편집장 👆️ |
|
|
#사업전략 #프로덕트 #마인드셋
애플은 왜 탭 하나까지 집착했을까? - 아이브가 아이폰에 담은 철학
|
|
|
“기분 좋은 경험이야말로 사람이 제품을 계속 쓰게 만드는 가장 큰 동기입니다.”
“누군가와 악수하지 못해도, 그가 내가 만든 제품을 사용할 때 그 안에서 나의 배려를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내가 디자인을 하는 이유다.”
이것이 바로 브랜드의 본질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얼마나 정성 들여 만드는가. 보이지 않는 정성이야말로 사용자가 느끼는 직관적인 신뢰의 기반이 된다.
- 애플 CDO, 조너선 아이브 |
|
|
#채용 #테크 #트렌드
AI 시대, 작아지는 팀 규모, 채용은 어떻게 해야 할까?
|
|
|
이제 작은 팀으로도 자산 규모를 키울 수 있는 기업의 유형이 크게 늘어나리라는 전망입니다.
실제로 이미 전통적인 그로스 및 사업 확장 전략과 관행이 들어맞지 않는 경우가 늘어났고, 많은 스타트업이 VC 투자를 받기보다 작은 팀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AI 솔루션을 포함해 시장에서 팔릴 만한 제품을 내놓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에 발맞춰 채용과 조직 문화는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최신 트렌드를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
|
|
#아이템 선정 #마인드셋
- 좋아하는 것에 집착하지 말자. 오히려 반대쪽을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운영
-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 토스 커머스는 검색이나 카테고리 중심이 아닌 ‘발견형 쇼핑’을 지향합니다.
#프로덕트 #마인드셋 #트렌드
- 베이스에서는 투자할 때 늘 묻는 말이 있습니다. “이 창업자는 왜 미친 사람인가요?”
#MVP검증 #운영 #프로덕트
- 우리 제품이 제공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다시 생각하라.
#사업전략 #트렌드
- 6년 넘게 주 7일 웰니스에만 전념하는 창업가의 관점
|
|
|
이오스튜디오@eoplanet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76-9 송전빌딩 지하 1층 070-8833-0157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