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하라는 말이 가장 막막했어요.
WORKROOM OMUN
2026. 5.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기왕이면
관심도 받고 싶고,
돈도 벌고 싶어요.

취미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면,
다들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계정을
시작합니다.


"내 일상을 공유하고 싶고,
되도록이면 그 일이 사랑받았으면
좋겠고, 가능하다면 돈도 벌었으면
좋겠다."



눈을 반짝이며 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응원하고 싶어져요.


그런데 막상 들어와 보면 크리에이터
업계는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내 일상을 공유하면서 광고도 받고
내가 만든 제품도 팔며 즐겁게
일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 안쪽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저는 사실 처음부터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서 계정을 운영한 사람이
아니에요. 어쩌다 보니 선택한
결과값이 크리에이터였던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오문의 첫 펀딩 [오! 문화재단]  

2021년에 문화재단 대리님과
크라우드 펀딩을 했는데, 그 펀딩을
홍보하려고 만든 계정이 지금의
오문 계정입니다.
(계정은 2020년 12월에
개설했었어요.)



그땐 "퍼스널 브랜딩이 뭔지",
"마케팅이 뭔지" 전혀 모른 채
온라인에서 돈부터 벌어봤어요.



이게 나름 놀라운 시작이지만,
정확한 방법을 모른 채 시작한 탓에
그 후에 시행착오를
정말 많이 겪었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이 독이 된 케이스
라고
생각해요.



그 후 문화예술 공공기관 계약직 말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서 콘텐츠
마케터로 직무 전환을 시도했고,


잠시 쉬고 있던 오문 계정을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8개월간
서류를 90~100개 넣었지만
거의 다 떨어졌고,


겨우 붙은 스타트업 한 곳도
4개월 만에 저와 맞지 않아
그만뒀어요.



그 후 다시 8개월 백수.



그러다 알고 지내던 크리에이터의 일을
도우면서 본격적으로 온라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2022년 오문 콘텐츠 썸네일 디자인  
2023년 오문 콘텐츠 썸네일 디자인  

그분의 일을 도우면서 사람들이


  • 어떤 콘텐츠를 좋아하는지,
  • 또 그 콘텐츠를 보고 어떻게
    설득되는지


정말 많이 보게 됐어요. 그 사이 공부도

많이 했고요.
여러가지 시도도 해봤어요.


그걸 제 콘텐츠에 적용하기 시작하자,
4년이나 멈춰 있던
정체기가 뚫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특이한 케이스예요.

오문이 생각하는 콘텐츠
=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기회를
만드는 결과물  


팔로워를 늘리는 방법을
깨우치는 데는 오래 걸렸지만,


  • 콘텐츠를 다른 가치로 만드는 방법

  • 콘텐츠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법

  • 콘텐츠로 돈을 버는 방법

은 계정을 시작한 첫해부터
도전해 왔어요.


그래서 팔로워 수가 적은 분들이
지금부터 시도해볼 수 있는 게
뭔지 제 경험에
기반해
이야기할 수 있어요.



4년 정체기와 1년이 조금 넘는 폭발적인
성장기를 거치면서 가장 크게 배운
한 가지가 있어요.


  •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사람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는
    다를 수 있다는 것.

  • 또 그걸 맞추더라도 수익과
    연결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것.


4년간 멈춰 있을 때 저는 전혀
게으르지 않았어요.


매주 콘텐츠를 분석하고 수집하고,
강의와 책도 많이 보고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 동안 저는 주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해왔어요.


가끔은 사람들의 감정을 크게 요동치게
하는 콘텐츠도 올려봤습니다.
잠깐 관심은 끌렸어요.

그런데 거기까지였습니다.


단순한 소재로 관심은 끌 수 있어도,
그것만으로는 사람들에게 저를
기억시킬 수 없었어요.


사람들이 잠깐 보고 지나갈 뿐,
"이 사람이 누구지"라는 인상이
남지 않았던 거예요.

  

인스타그램에는

"팔로워부터 늘리고 나중에 네가
하고 싶은
말을 하라"는
조언이 많습니다.



물론 그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만 그 길을 가다가 남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하다가 본인이 질려서
그만두는 분들
을 정말 많이 봤어요.



그리고 저처럼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다가
아무도 안 봐서 좌절하는
경우
도 똑같이 많이 봤습니다.


결국 둘 다 한쪽으로만 치우친 거예요.



제가 생각하는 계정의 방향성은
바로 이겁니다.

  
[계정 방향성]
내가 즐겁게 만들 수 있고,
잘 만들 수 있고,
내 결에 맞는 사람이
내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



이 세 가지가 만나는 곳에서 콘텐츠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면
계정이 단단해져요.



팔로워 1만 명이라도 결이 안 맞으면
흔들리지만, 팔로워 1천 명이라도
이 지점에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쌓이면
계정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방식이 무조건 통한다고는
말씀드리지 못해요.

그래도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이미 여러 자료들을
살펴보고 공부해보신 분들이라는 걸
알아요.



그러니 제 이야기도 한번 들어보시고,
"한번 해볼 수 있겠다" 싶으면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이야기.
계정 방향성을 잡는 한 가지 방법을
공유드리려고 해요.


‘가치있는’
콘텐츠가
대체 뭐죠?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들라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가치를 주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SNS로 돈을 벌 수 있다고요.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막상 만들려고 하면
멈칫합니다.


"가치 있는 콘텐츠가 도대체 뭔데?"


이 질문부터 짚고 가야 합니다.

  • 내가 오늘 먹은 아이스크림.
  • 길 가다 찍은 고양이 사진.
  • 친구랑 다녀온 여행 이야기.


이런 일상은 저에게는 분명 소소한
행복과 특별함을 줍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 안에서 가치를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평범한 일상은 나에게만 의미가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한 장면일 뿐이거든요.


그런데 같은 소재를 살짝만
비틀어보면 어떻게 될까요?


  • 이번에 새로 나온 엄청나게 핫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리뷰
  • 사람 말을 알아듣고 영특하게
    행동하는 고양이 영상
  • 초특가로 여행 갈 수 있는 꿀팁


소재는 똑같습니다.
아이스크림, 고양이, 여행.


그런데 관점만 살짝 바꿨더니
인스타그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 번씩 바이럴된 콘텐츠의
형태가 됐어요.


차이가 뭘까요?


첫 번째는 나에게만
의미 있는 일상
이고,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이
가져갈 수 있는
정보나 즐거움
이에요.



가치라는 건 거창한 게 아니에요.
그 콘텐츠를 보고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가져갈 수 있느냐
,
그게 가치입니다.


정보든, 위로든, 영감이든, 웃음이든,
색다른 시선이든.



보는 사람이 보기 전과 보고 난 후가
조금이라도 달라졌다면 그게 가치예요.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게
있어요.
"아 그러면 바이럴 잘 되는
소재로 가야겠네!"

하고 시작하면 거의 다 막힙니다.

생각해보세요.


내가 아이스크림을 너무 사랑해서

세상에 나온 모든 신제품을
다 먹어보고, 오로지 아이스크림
하나를 위해 여행까지

떠나는 사람이라고요.



그러면 아이스크림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나한테 즐거운 일이 됩니다.



신제품 하나 나올 때마다 설레서
달려가고, 다 먹어보고,

비교하고, 정리하고.




그 과정 자체가 재미니까 콘텐츠가

끝없이 나와요. 그리고 그 애정은

보는 사람에게도 그대로 전달돼요.




같은 아이스크림 리뷰라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만든
콘텐츠는 결이 다릅니다.

반대로 "이게 요즘 잘 나간대" 해서
시작한 콘텐츠는 처음 몇 개는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조회수가 한 번 안 나오기
시작하면 끝납니다.



이걸 계속해야 할 이유가
본인 안에 없으니까요.


여기서 "좋아함" 이 첫 번째로 중요한
이유가 나옵니다.

좋아함은 지속성의 다른 이름이에요.

좋아하지 않는 일을 1년, 2년, 3년
끌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좋아하기만 해서도 안 됩니다.


아이스크림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은데,
그중에서 다른 사람이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
를 만드는 사람은 한정되거든요.



사진을 잘 찍거나, 글을 잘 쓰거나,

영상을 잘 만들거나,
비교 분석을 잘하거나,



뭐든 본인이 남보다 조금이라도
잘하는 것
이 있어야 그 좋아함이
콘텐츠로 표현됩니다.


좋아함이 지속성이라면,
잘함은 전문성이에요.



좋아하는데 잘하기까지 한다면
그 콘텐츠는 다른 사람과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제가 [1년치
Q&A를 모아둔
자료]
에서도
한 번 짚었던
내용이에요.
[저번 주인 4월 마지막 주,
1년 동안 받은 Q&A

자료 공유 이벤트를 진행했었지요.

참여자가 단기간에 많이 몰리는 바람에
계정이 정지가 되어,
2일 만에 조기 종료했었습니다.  

"본업을 잘하는 것,

혹은 내 일상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가 분명할 것."



그리고



"그 본업에 대한 나의 가치관을

콘텐츠로 잘 만드는 것."



이 두 가지가 같이 갖춰져야
팬도 생기고 수익도 만들어진다고
말씀드렸어요.

같은 이야기를 굳이 다시 꺼내는
이유가 있어요.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받는 조언들은 대체로


  • "꾸준히 해라",
  • "팔로워 늘려라"
  • "트렌드 따라가라"


입니다.



그런데 이 조언들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 "무엇을 꾸준히 해야 하는가",
  • "어떤 결의 팔로워를
    늘려야 하는가"
  •  "트렌드를 따라가되 어디까지
    따라가야 하는가"


까지는 혼자서 고민하기는 어렵죠.
  

결국 모든 조언의
출발점은 똑같습니다.


"내가 누구이고, 무엇으로 다른 사람에게

가치를 줄 것인가."



이게 잡혀 있지 않으면 꾸준함도,

팔로워도, 트렌드도 다 흩어집니다.



잡혀 있으면 그 모든 게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저는 이 메시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오늘 이 메일에서도

다시 짚는 거예요.



메시지가 반복된다는 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고, 동시에 그만큼

사람들이 자꾸 잊는다는 뜻이거든요.

  
오문은 대체 어떤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만드나요?

저는 서양화과 전공이에요.

그래서 사실 만화랑은
연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릴 때부터 취미로 그리긴 했지만
전문성과는 거리가 멀었죠.

그런데 그림 말고는 오래 해본 일이
딱히 없어서,
다른 전문성도 없었습니다.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결국 그림 하나뿐이었어요.


문제는 인스타그램에 있는 분들이
제가 좋아하는 그림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셨다는 거예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건 극사실주의
그림이거나 트렌디한 스타일인데,
제 스타일은 그쪽이 아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동시대 미술이나
히토 슈타이얼의 글 같은 걸
인스타하는 분들이 궁금해하실 리는
없지요. (있긴 하겠지만 소수겠지요.)


미술 말고는 다른 데 큰 관심이 없어서
새로 좋아할 만한 것도 없었는데,
계정은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어쨌든 그 당시
"뭐라도 해볼 수 있는 일"이
SNS 계정 운영뿐이었거든요.


그래서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 중에서,
사람들이 가져갈 가치가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오래 생각해보니
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답은 그림 자체가 아니라,

그림을 그리면서 제가 겪어온 시간들에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데
잘 안 풀려서 속상했던 시간,
아버지의 반대가 거셌던 순간,
그럼에도 그림이

너무 좋아서 포기하지 못했던 마음.



이건 그림 그리는 사람뿐 아니라,

무언가를 좋아해서 그 길을 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이걸 깨닫고 처음 만든 콘텐츠가

"재능에 대하여" 였어요.

  

솔직히 업로드 버튼을
못 누르겠더라고요.


일주일을 폴더에 그대로 뒀어요.



이 콘텐츠에 너무 많은 걸 담았다는 걸

스스로도 알았거든요.

누가 한 줄이라도

안 좋은 말을 남기면,
다신 이런 콘텐츠를

못 만들 거 같았어요



그런데 막상 올려보니 좋아요 수가
폭발적으로 많지는 않았어요.



다만 오래오래 사람들이 그 콘텐츠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이거 보고 다시 해볼
용기를 얻었어요",

"포기하려던 참이었는데 한 번
더 버텨보려고요"


같은 DM이 천천히, 꾸준히 왔어요.

  
제가 정말 좋아해서 오래 견뎌온
시간 자체를 나누는 것도
누군가에겐 가치가 된다는 것.


그때 알게 된 거예요.

그림이 가치가 아니라, 그림을 좋아하며

살아온 마음이 가치였어요.



제 계정의 방향성을 정리해보면
이렇게 됩니다.

  • 좋아함: 미술을 좋아하는 마음
  • 잘함: 미술을 잘하고 싶어서
    집요하게 파고든 시간
  •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함: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마음에
    대한 위안


세 개가 만나는 곳에서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에게
닿는 결이 달라졌어요.



단순히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콘텐츠로 만드는 사람"
으로 기억되기 시작한 거예요.


4년 동안 안 보였던 게 갑자기 보인 게
아니에요. 그냥 그동안 저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 안에서만
답을 찾고 있었던 거예요.



방향성을 한 번도 진지하게
들여다보지 않았던 거죠.

  
그리고 한 가지 더
짚고 싶은 게 있어요.

방향성을 잡는다고 모든 콘텐츠가

바로 폭발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재능에 대하여" 이후로 한 번에
계정이 터진 게 아니었어요.



비슷한 결의 콘텐츠를 계속 만들었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글쓰기 실력이 조금씩
늘기 시작했어요.


그냥 만들고, 또 만들고,
다시 만들면서 자연스럽게요.


신기한 건 이 순서예요.


 

  1. 먼저 기억되는 콘텐츠가
    만들어졌고,
  2. 그 안에서 실력이 쌓이니까,
  3. 그제야 터지는 콘텐츠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방향성이 잡혀 있으면
콘텐츠를 만드는 일 자체가 실력을
키우는 시간이 됩니다.


같은 결의 콘텐츠를 반복하면서
표현이 깊어지고, 그 깊이가 어느 순간
다른 사람들에게도 닿는 거예요.
  
계정 주제를 계속 바꾸고 있는 오뭉  
저는 계정 주제를 자주 바꿨어요.

매번 다른 결의 콘텐츠를 만드니까
당시에는 그때그때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었거든요.

방향이 잡힌 후에야 비로소
콘텐츠 한 편 한 편이
다음 콘텐츠의 자산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프레임을 본인
계정에 한 번
적용해보시면
좋겠어요.

세 가지 질문을 차례로 던져보세요.


  1. 좋아함 : 내가 1년 뒤에도, 3년 뒤에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주제는 무엇인가?

  2. 잘함: 그 주제 안에서 내가 남보다 조금이라도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가?

  3.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함: 내 콘텐츠를 본 사람이 무엇을 얻어갈 수 있을까?


이 세 질문에 답이 모두 채워지는
지점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콘텐츠를
만들어보시면 좋습니다.

노트에 직접 적기 부담스러우시다면,
이 세 단계를 클릭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방향성 진단 페이지를
만들어뒀어요.

⬇️ 계정 방향성 워크 시트
⬇️ 계정 약점 자가진단 퀴즈 

마지막에 본인의 방향성이 한 문장으로
자동 정리돼서 나옵니다. 이미지를
저장해서 두고두고 보실 수 있어요.


이벤트로 공유드렸던

1년치 Q&A 자료에 있는
자가진단 퀴즈(약점 찾기) 와
짝이 되는 도구예요.

  • 약점 찾기 퀴즈:
    내가 지금 어디서 막혀 있는가

  • 방향성 진단: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두 가지를 함께 해보시면 본인 계정의
현재 위치와 갈 방향이 동시에
보이실 거예요.

(둘다 바로 위 버튼을 클릭하면
이용해보실 수 있어요!)

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진단 결과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방향성은 언제든
바뀔 수 있고, 또 바꿔도 됩니다.


처음부터 정확히 잡고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저도 그랬고,
지금 큰 계정을 운영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그래요.


지금 당장 답이 안 떠오르신다면,
일단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그냥 올리세요.


머릿속으로만 고민하다 보면 한 발짝도
못 나갑니다. 만들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그 과정에서


"아, 나는 이런 결의 콘텐츠가
잘 맞는구나"



가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해요.


방향성은 의자에 앉아서
정하는 게 아니라,
만들고 올리고 반응을 보면서
점점 또렷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진단 결과를 완성하지
못했다고, 큰일 나는 거

절대 아닙니다.


그냥 오늘은 "아 이런 프레임이 있구나"
정도만 담아두시고,

손은 멈추지 마세요.


답은 손이 움직이는 동안에만
만들어집니다.

  
다음 회차 티저

2회차는 정말 제 계정 성장의
핵심 비결을 알려드릴 거예요.


사실 제 계정은 비슷한 팔로워 규모의
다른 계정에 비해

조회수가 낮은 편입니다.



일반적인 후킹 공식을

거의 안 쓰거든요.


하지만 재밌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조회수는 적은데 좋아요, 공유,
저장 같은 인게이지먼트 지표가
평균보다 훨씬 높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실제 구매 전환율도 높습니다.


적은 도달 안에서도 사람들이
"이거 사고 싶다" 고 결정하는 거죠.



이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답은 한 가지 작업에 있어요.


제가 콘텐츠를 만들 때,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 때 절대 빠뜨리지

않는 작업이에요.


위에 있는 [계정 방향성 워크 시트]를
작성해보시면 세 번째 질문: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
에서 가장 많이 막히실 거예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내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데,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은

내 머릿속에 답이 없거든요.



이걸 알아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어요.


댓글을 보는 것보다 훨씬 깊이

들어가는 방법인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시도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다음 메일에서,

그 방법을 풀어드릴게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회라서 그런지,
이 글이 어떻게 닿았는지 많이 궁금해요.

이메일로 한 줄이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길게 안 쓰셔도 괜찮아요.

한 문장이어도 감사히 읽을게요.

받은 후기는 다음 회차 아이디어로

활용하겠습니다.

  
hoodd.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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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d.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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