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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포근한 가을…한낮 17~22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5도 내외),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를 기록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어...? 금투세 약속 뒤집고 시행하나
재판 앞둔 민주당 근황 ㅋㅋㅋ
◆ 트럼프의 외교정책 정리
◆ 트럼프 장남에게 놀림받는 젤렌스키
◆ (블라인드) 이혼 시 재산분할이 진짜 무섭긴 하구나
역겨운 가난코스프레를 자행했던 (전)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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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가 오는 15일로 예정된 가운데 재판부에 이 대표 지지자들인 '개딸(개혁의 딸)'들의 탄원서가 쏟아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 임기 반환점을 맞아 정부와 국민의힘이 지난 3년간 국정 성과를 돌아보며 정권 재창출을 위한 변화와 쇄신, 남은 임기 동안 당정 협력을 공고히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그간 김건희 여사 논란 해법을 두고 당정 간 온도 차를 보이며 신경전을 보인 것과 달리, 이날 당정은 토론회에서 '원팀'을 강조하며 연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국민의힘이 오는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민주당이 릴레이 장외 투쟁·농성에 돌입하자 이 대표의 재판 생중계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여는 등 맞대응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죄 판결 촉구 탄원 서명이 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서명에 무작위로 중복 참여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어떤 이름을 기재하고 무작위 전화번호를 눌러도 한 사람이 연속적으로 탄원서에 서명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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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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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음력 10월 12] 일진: 경진(庚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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