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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9일 수요일

전국 맑은 하늘…낮 최고기온 10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수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제주도 산지는 늦은 새벽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2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5.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이정도면 국가마비
◆ "이재명은 반미"... 트럼프 측근도 지적
◆ 이낙연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
◆ 우리 국민이 길거리에서 중국인한테 살해당했다
◆ 한덕수 선고 안하는 이유가 마은혁 때문이구나
◆ 성호 스님 근황
◆ 박대출 "이분들께 고개를 숙입니다"
◆ 전 보훈부장관 박민식 근황
◆ 권성동 저격하는 민경욱 근황
◆ 오... 이건 권성동이 잘 말했네
◆ 탄핵 찬성파 근황
◆ 경북대 반탄 시국선언 학생들 '한동훈 규탄'
◆ 아주대에도 이런 대자보가?
◆ 자 이제 누가 내란범이지?
Newdaily   뉴데일리 주요기사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이 재판관 회의를 통해 봉급을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셀프 봉급 인상'인 셈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한 시국선언에 창원간첩단 핵심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북한으로부터 윤 대통령의 퇴진운동을 전개하라는 지령을 받은 인물과 함께 윤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을 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이 이름을 올린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시국선언 명단에 다수의 반미단체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이 윤 대통령 탄핵을 고리로 이들 세력과 연대하고 있지만 최근 한미동맹 강화를 주장하며 보여준 친미 행보와 어긋난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열흘 전인 지난 9일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면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언급하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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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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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음력 2월 20] 일진: 정해(丁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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