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스보이스 프로젝트 매니저 임정은입니다. 1월의 유스보이스는 2024년의 사업을 정리하고, 2025년을 준비하며 다 함께 부지런히 이야기하고, 공유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해 첫 출근 때는 함께 올해의 목표들을 공유하기도 했어요.💬 신기했던 건 독서, 운동 꾸준히 하기와 같이 모두의 목표가 비슷했다는 사실입니다. (과연 유스보이스가 올해의 목표들을 잘 지켜나갈지 지켜봐 주세요.👀)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할 때 떨리면서 두근거리는 감정을 기억하시나요? 처음 비행기를 타서 하늘로 올라가는 기분을 느낄 때, 처음 혼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았을 때, 처음으로 아주 맵다는 떡볶이의 첫 입을 입안 가득 넣었을 때 등의 기억이요. 어렸을 때, 특히 청소년 시기에 차곡히 쌓아 둔 ‘처음’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곧 유스보이스와의 첫 만남을 가질 청소년들을 상상하고, 그들의 기억 어딘가 저편에 좋았던 ‘첫’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2025년은 유스보이스에서 처음 맞는 새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올해 만나게 될 학교 밖 청소년들과 어떤 ‘첫' 순간들을 만들어갈 지 상상하면서 올해를 꾸준히 나아갈 원동력을 얻고 있어요.
저는 늘 새해가 설레고 기분 좋더라고요. 여러 계획과 목표도 세워보고, 새로운 다짐들을 써 내려가다 보면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이 기분을 만끽합니다. 사실 연말이 되면 반 절도 못한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신년에 목표와 다짐을 적어두었기에 이만큼이라도 해냈다는 생각을 합니다.😏
유스레터 구독자분들이 보낸 2025년 1월은 어떠셨을지 궁금합니다. 오늘 유스레터를 읽으며 설렜던 나의 '처음' 기억 하나를 꺼내보시면 어떨까요? 2025년에는 유스보이스를 더욱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길 바라며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유스보이스 임정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