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L상담소 소식지. 이미지가 크게 보여요.

안녕하세요. 사무국 활동가이자 소모임 '달빛아래' 주무활동가인 루니입니다. 


어느새 부쩍 더워진 날씨에 인상이 팍 찌푸려지기도 하지만,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우리의 대명절, '서울퀴어문화축제'가 다가오고 있어 마음이 들뜨기도 합니다. 올해도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부스로 참여하는데요! 멋지고 참신한 물품들을 잔뜩 준비했으니 꼭 구경 오세요. 이번에 부스 기획단으로 참여하면서 어찌나 설레었는지 모릅니다. 


한편, 저는 이번에 지선인식질의 캠페인 기획단에도 함께했는데요. 지방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우리를 향한 어떤 후보의 답변은 깊은 심금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이번의 기록을 통해 우리의 목소리가 세상에 좀 더 크고 또렷하게 울려 퍼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활동가들도, 활동회원들도 모두가 뜨겁게 달려온 시간과 기록들! 그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 이달의 소식지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6월 캘린더💖

한국레즈비언상담소의 2026년 6월 한 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캘린더입니다🎃

사무국, 팀, 소모임, 번개 일정을 한눈에💖

관심 있는 행사가 있다? 참여를 원하신다면 사무국에 문의주세요🌛

🏳️‍🌈사무국 : lsangdam@hanmail.net

🙌 사무국에서 알립니다 🙌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기념, 성소수자 평등대회

상담소는 "민주주의의 심장에서" 열린 성소수자 평등대회와 행진에 함께했습니다.

수달의 멋진 무대 발언을 통해 성소수자의 평등과 권리를 힘 있게 외쳤고,

행진 기수 채원, 그리고 소연은 처음으로 트럭 데뷔를 치렀습니다 🎤✨


또한 히디님, 자두맛사탕님을 비롯한 회원분들도 함께 행진하며 광장을 더욱 든든하게 채워주셨습니다.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걷고, 함께 구호를 외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민주주의의 심장에서 함께 만나요! 🏳️‍🌈

‘여성+퀴어≠유권자? 2026 여성퀴어 있는 지방선거 질의 캠페인’ 종료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성 성소수자 유권자의 질문은 선거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서울·경기·인천·충청·호남·경상 등 전국 각지의 여성 성소수자 유권자 146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질의서를 구성했으며,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교육감 후보자들에게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송했습니다.


또한 멋쟁이 수달이 제작한 웹사이트를 통해 지역별·후보별 정책 입장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

캠페인 결과는 여러 언론에서도 관심 있게 다루어 주셨습니다.
많은 기자분들께서 여성 성소수자 유권자의 목소리와 주요 정책 요구를 기사로 소개해주셨습니다 📰


💫 〈SEOUL MAY DAY 2026: 다양성〉 참여 후기


지난 5월 17일, RUN/OUT 프로젝트와 상담소가 공동 주최한 <SEOUL MAY DAY 2026>에서
상근활동가 수달이 사회를 맡고, 채원이 「서울의 내일을 묻다: 여성 성소수자 유권자가 꿈꾸는 서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상담소가 진행한 ‘여성+퀴어≠유권자? 2026 여성퀴어 있는 지방선거 질의 캠페인’의 서울 지역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채원과 수달의 행사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전문에서 확인해주세요!

💪 <East Asia LBQ Convening 2026 Planning> 참여 후기


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제주에서 AFLN(아시아 페미니스트 LBQ 네트워크) 동아시아 컨비닝이 열렸어요. 동아시아의 퀴어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 상담소 활동가 채원, 수달도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각 단체의 활동 소개, 활동 중 겪는 어려움 나누기, 갈등 상황 대처하기 등 알찬 프로그램들이 가득했습니다. 무엇보다 동아시아 퀴어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을 직접 만나 각국의 상황을 나눌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평소 활동하다 보면 바빠서 한국 활동가들끼리도 이야기 나눌 기회가 좀처럼 없는데, 이번 컨비닝 덕분에 깊은 이야기와 고충은 물론 우정까지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는 마지막 날 오후에 진행된 페미니스트 가치 성명서 작성 시간이었어요. 활동가들과 짝을 이뤄 함께 문구를 고르고 다듬었는데, 정말 멋진 성명서가 완성되었어요. 특히 "틀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모든 낙인을 타파한다", "명사가 아닌 동사로서 퀴어를 실천한다" 같은 문구들은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말들이었습니다. 함께 협력해 만들어낸 성명서인 만큼 더욱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컨비닝을 마치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열심히 활동하다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는데요. 이번에 느끼고 얻어온 것들을 앞으로의 활동에 잘 녹여내보겠습니다.🌈

그 외에도 사무국에서는...


🎳 5월 1일 노동절 번개에서는 로운, Joe, 채원, 요다가 함께 볼링을 치고 맛있는 피맥까지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두두는 사포의서재 체리님이 창간한 독립 저널리즘 매체 <프리즘타임스> 창간식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퀴어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전하는 새로운 매체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루니는 5월 17일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행동에 함께했습니다.

🤝 수달과 채원은 친구사이 상근 활동가분들과 만나 커뮤니티 단체의 활동과 회원 돌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그리고 서울퀴어퍼레이드 부스에서는...
올해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프로그램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부치(?)가 되기 위한 민소매 티셔츠와 최강 손가락 프로그램,
BDSM 타투 스티커와 소소한 즐길 거리까지 준비 중이니 기대해주세요 😎
회원분들도 꼭 들러서 스티커도 챙겨가시고,
부스에서 반갑게 인사 나눠요~~~! 💜
프로젝트팀 소식
상담팀 ☘️

상담팀의 5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게시판 상담

이번 달 상담팀에는 정말 깜짝 놀랄 일이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상담소 게시판 상담이 입소문이 났던 걸까요?

무려 일주일 사이에 20건의 상담글이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정체성 고민부터 연애관계, 이별, 커밍아웃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고민들이 상담팀을 찾아왔어요.

활동가들은 서로 역할을 나누어 상담글을 작성하고 더 도움이 되는 답변을 드리기 위해 함께 검토하고 피드백을 나누며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상담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 이번 달 퀴어토닥

이번 달 퀴어토닥의 주제는 "잘 사는 퀴어 어른이란 무엇일까?" 였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눈 뒤에는 서로를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작은 상장을 써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무척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 달 퀴어토닥은 관계 주제로 돌아와서 "무지개 연결망"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연애하지 않아도 유지되는 공동체와 연결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다음 모임에는 한번 참여해보고 싶으시다면! 넷째 주 토요일 오후 시간을 비워주세요.


3. 개인상담과 커플상담 진행 중

이번 달부터 시작된 개인상담 프로그램과 커플 심리검사 해석상담 프로그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상담활동가와 연결되어 상담을 시작한 분들도 계시고, 현재 순차적으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신청해주셨지만 아직 연락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신청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소를 찾아주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소중히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담팀은 앞으로도 여성 퀴어가 자신의 이야기를 안전하게 꺼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포의서재 📖

안녕하세요 사포의서재입니다.


올해 준비 중인 사업들을 회의록 사진으로 살짝 스포해두었습니다 ><

회원분들께서 좋아해주실 만한 워크숍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드디어 올해 사업에 함께할 연사분들이 모두 확정되어,

사서팀은 요즘 아주 들뜬 마음으로 밤~낮~평일~주말할 것 없이

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특히 패널토크는 7월 말에 진행될 예정으로, 곧 포스터를 통해 공개됩니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팀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큽니다.

그동안 함께 해보고 싶었던 협업이 드디어 현실이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

연사분들과의 미팅, 프로그램 기획 회의 등을 거치며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다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교환독서는... 벌써부터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다른 책으로도 교환독서를 더 열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


곧 공개될 패널토크에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대중 강연이며, 여성미래센터 소통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회원분들도, 주변에 관심 있는 분들도 함께 들으러 와주세요~~~! 💜

소모임 소식
WWW ⚽

1. [Review] 5월 활동 보고

저희 풋살 대회에서 준우승 했어요!!! 상금도 타고 부상으로 풋살공도 받았습니다.

코치님 오시기 전 시합에선 무승부, 패배 했었는데 오후에 코치님이 오셔서 작전지시와 적기에 선수교체 해주시니깐 연승할 수 있었습니다!

풋살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부담이 컸을텐데도 대회 전까지 개인훈련을 매진해준 슈르님과 이오님/팀의 초창기부터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주며 열심히 뛰어준 히히님, 하울님, 이불님, 와이비님/먼 거리에서 달려와 참석해주신 금님/마지막 대회를 화려한 준우승으로 장식해준 칸티님/뜨거운 응원과 경기 영상 찍어주신 두리님, 히디님

다들 노력해주신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Message] 주장의 한마디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주장자리를 하울님께 넘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추진했는데,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기꺼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말 잘듣고 든든한 팀원이 돼서 팀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LBA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지로 인사드리는 LBA 주무 활동가 로운입니다!


잠시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지난 5월 23일, 와하하 운동회라는 여성만을 위한 운동회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 참가자 일부에게 테이핑을 제공해 주셨었는데요.

제 무릎에 테이핑을 해주시던 스탭분과 스몰 토크를 하게 됐는데 평소에 운동을 취미로 하고 있다는 저의 얘기에 갑자기 '혹시 농구하세요?'라고 물어보시는 거에요.

너무 놀라 어떻게 아셨냐고 되묻는 제게 '구기종목이 어울리셔서요'라고 해주셨는데 곧이어 현장 준비를 하시면서 옆을 지나가던 운동회 스탭분께서도 저에게 '혹시 농구하세요?'라는 똑같은 질문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때, '나는 평생 농구를 해야겠구나!'하는 깨달음 비슷한 다짐을 하게 됐다는 짧은 경험담이었습니다😁


모임 이야기로 돌아와서, 작년 5월에 처음 시작된 LBA가 어느덧 벌써 1년이 됐어요.

여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함께 농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모임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된 모임이,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도록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부원분들과 잠시나마 저희들의 공간을 채워주셨던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 LBA를 통해 농구라는 운동에 대해, 그리고 더 나아가 여성들이 함께하는 팀 스포츠의 매력에 대해서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LBA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날이 급격히 더워지는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퀴어 대명절 보내시기 바라요~😉

우물가의 여자들 💌

안녕하세요, 우물가의 여자들 입니다.


저희는 5월 31일에 황예지 작가님 집에서 합평수업을 가졌습니다! 감개무량해서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작가님댁은 따뜻하고 힙하면서 범상치 않은 기운이 흐르는(?) 공간이었어요. 한 사람의 프라이빗한 공간이라 그런지, 다들 평소보다 솔직하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글을 봐줬던 것 같아요.


각자 자신만의 글쓰기 방향과 주제를 찾아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모임원들이랑 다함께 성장하는 글쓰기를 해나가고 싶어요. 다음달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달빛아래 🌙

이번 소식지는 다큐나루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어느 날, 길이 보였다. 책이었다.

나이 앞자리 숫자가 바뀌도록, 피와 땀을 들이부었던 직장에선 누구나, 적어도 일주일에 사나흘 집에 못 가는 게 당연했다. 쉰내 풍기며 바쁘게 복도를 오가는 이들에게, 얼핏 직급별 나이별 불평등이나 성차별은 없어 보였다. 그래서 좋았냐고? 이런 일터는, 저마다 사정이 다른 이들 모두에게 가혹해진다. 몸이 아프거나, 결혼을 앞뒀거나, 갓난애를 둔 이들에게 배려란 없었다. 종일 독기를 뿜어대다 윤기 잃은 눈을 하고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서로, 무서웠다. 손을 씻거나 양치질을 하면서도 거울을 못 봤다. 해가 바뀌어도, 밖에 눈이 오는지 꽃이 피는지 몰랐다.

마침, 책이 있었다. 유모차를 앞에 놓고 환하게 웃는 언니 옆에 책. 회사 앞 공원에서 핫도그를 한 입 베어물 참이었는데, ‘그대의 차가운 손’이라는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한강. 내가 좋아하던 작간데. 이거 언니 거예요? 물었더니, 그 언니는 고개를 저었다. 오옷. 핫도그를 물고 책장을 넘기다 일어나니 점심시간은 이미 지나 버렸다.

저 이제 그만둘게요. 책상 위에 흩어져 있던 물건들을 가방에 담은 뒤, 같은 팀 선배에게 다가갔다. 그는 멍한 눈으로 되물었다. 뭘 그만둬? 나는 쌩긋 웃었다. 이 회사요, 이러다 죽긴 싫어요. 안녕히 계세요.

익숙했던 풍경에서 벗어나, 어느 낯선 나라, 정 안 드는 마을에 살고 있다. 주로 주눅 들어 있지만, (결혼해서 배우자가 있는데도) 혼자 오롯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 견딜 만하다. 여기서도 한국에서도, 성소수자를 응원하는 단체를 여럿 알고 지내 더 힘이 되었다. 헌데, 상담소 30주년 소식을 듣고, 내가 아직도 회원가입을 안 했다니, 부끄러웠다. 들어온 지 1년 조금 넘은 올해 1월, 독서모임에도 참여한다. 게다가 언니들, 우울하지만 발랄하고, 조심스럽다가도 깔깔 웃으며, 숨 죽였다가 문득 씩씩해지기도 하는 이 다채로운 언니들, 재미있다. 한 달에 두 번, 이들과 같이 책 이야기를 하는 시간은, 나이 먹으며 이래저래 지쳐 있던 어깨에 기운을 불어넣는다. 오래 전, 그 공원 벤치에 놓여 있던 책 한 권처럼, 너무 오래 미뤄뒀다 살며시 펼쳐 본 내 꿈처럼.

아직도 안와봤어? 이번 달에 읽은 게 없다구? 아니, 당신 존재 자체가 백 권짜리 책이라는 걸 왜 몰라, 그냥 들어오면 된다니까. 어서와요,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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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좌이체 정기후원 (4인)
루니, 워니, 쩨이, CHILLING

• 특별후원
무하, 이든, 정현*, 채원, 펠릭스와 친구들

• 물품 및 일손 후원
– 홈페이지 관리: 부깽
– 법률 자문: 홍변

[세부내역]
• 서울인권영화제 후원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연대활동비에 포함). 지난달 무지개행동 회의 대관료를 정산했습니다(연대활동비에서 음수 기장).
• 6월에 있을 지방선거를 위한 캠페인과 서울퀴어문화축제 준비활동이 활발했습니다. 관련 사업비 지출이 있었습니다.
• 저희 상담소 사무국 활동가 무하, 행성인 활동가 펠릭스님과 친구들을 비롯해 상담소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시는 분들의 특별후원이 이어졌습니다.

☘️ 한국레즈비언상담소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정회원, 후원회원, 특별후원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마음으로 모아주신 회비 및 후원금은 여성 성소수자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고, 다양성과 평등의 지평을 넓히는 활동에 신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단 누락이나 변경, 후원 및 재정 관리 관련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lsangdam@hanmail.net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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