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더마(Galderma)의 24개월 재생 여정을 2026 MM+M Awards가 주목하는 이유

“제품이 주인공이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 브랜드는 환자의 여정을 함께 설계해주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어야한다.“

출처: https://pfawards.co.uk/2026-awards/

1. Pf Awards 2026: 노바티스 주요 수상 내역

노바티스는 특히 고객 관리(Account Management)와 리더십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마케팅 전략에의 시사점

노바티스는 이번 시상식의 후원사이기도 했으나, 실질적인 수상 결과에서 환자 중심(Patient-centric) 및 NHS(영국 국가보건서비스)와의 파트너십에 기반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향후 국내 마케팅 전략 수립 시에도 단순 디테일링을 넘어선 '교육 기반의 솔루션 제공'과 '지역 사회 건강 파트너'로서의 포지셔닝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3월 Pf Awards 수상작 분석 : ‘솔루션 파트너십’의 승리

지난달 발표된 유럽 최대 제약 마케팅 시상식 Pf Awards의 결과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솔루션 파트너십입니다.


다관왕 노바티스와 MSD 등 주요 제약사들의 공통점

❌ 브로셔 내 약 효능 나열에 예산 사용

⭕ 해당 질환 진단 병목 현상 해결하는 디지털 스크리닝 플랫폼을 병원에 무상 제공

❌ 영업 디테일링

⭕ 지역 보건 시스템(NHS)의 환자 관리 워크플로우 개선하는 거시적 캠페인 진행

💡Action Plan : “원장님, 우리 약(기기)이 경쟁사보다 10% 더 좋습니다.“

➡️ “이 진단 툴과 환자 관리 앱을 도입하시면 병원의 초진 환자 유입률과 재방문율이 이렇게 올라갑니다.”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마케터는 세일즈맨이 아니라, 병의원의 수익 구조와 환자의 치료 여정을 함께 설계해 주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진화해야만 처방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3. 2026 MM+M 어워즈 유력 후보 : 갈더마의 24개월 재생 여정

뷰티/헬스케어 마케팅계의 오스카상, MM+M Awards에서는 스컬트라를 앞세운

갈더마의 글로벌 캠페인 “We are All Sculptra” 가 가장 뜨거운 감자입니다.

출처 : 갈더마 유튜브 채널

*이미지 클릭 시, 갈더마 캠페인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efore & After의 종말과 서사의 탄생

에스테틱 마케팅의 클리셰였던 Before & After 사진 비교를 완전히 버렸습니다.

대신 9명의 다양한 인종과 연령대의 일반인들이 24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피부 코어 콜라겐이 서서히 재생되는 과정을 셀프 비디오 다이어리 형식으로 투명하게

공개했습니다.


💡Action Plan : 현재 강남을 휩쓸고 있는 슬로우 에이징 및 콰이어트 에스테틱(티 나지 않는 고급스러움) 트렌드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스킨부스터나 탄력 레이저를 마케팅 하실 때, 즉각적인 볼륨업을 소구하는 것은 의료법 심의에 걸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갈더마와 같이 제품이 환자의 건강한 노화 여정을 함께하는 장기적인 스킨 웰니스 솔루션임을 스토리텔링 하여 소구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신뢰를 구축하는 방법입니다.

IPK는 장기 파트너십 캠페인 설계부터 HCP, 환자 여정 콘텐츠 기획까지 함께합니다.

2026년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캠페인, 지금 IPK와 논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