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업의 목적은 IoT 혹은 센서 데이터와 관련된 솔루션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본인들의 업무에 네오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네오의 개발자인 권영언 CTO는 20여 년간 IoT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개발자입니다. 그가 개선하고자 했던 것들은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반복되는 ‘노가다’성 일들을 줄여서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었고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바로 마크베이스 네오입니다.
(참고자료 - https://docs.machbase.com/kr/home/blog/blog10/)
오전 수업은 시계열 DBMS의 기초 지식을 다루며, 오후 수업은 시계열 DBMS 개발자를 위한 실무 강의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석하고 싶은 수업을 선택하셔도 되고, 두 수업 모두 참석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