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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0일 월요일

낮 최고기온 12∼15도…큰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중부지방과 전북·경북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부터 오후 사이 구름이 많겠습니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는 아침부터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에는 저녁부터 5∼1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등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전남·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민주당 돕는 충격적인 탄찬 집회
◆ 尹대통령 "나와 관련된 수감된 이들 석방 기도"
◆ 尹대통령 근황(feat. 윤상현)
◆ 타라오 박사 "이제 김용현 장관도 석방해야"
◆ "유튜브 코리아가 전한길 영상 막았다"
◆ 폭싹 망했수다
◆ 의대 교수도 "尹대통령 탄핵 반대" 외쳐
◆ VOA 미국 채널... 윤카 석방, 미국인들 반응
◆ 50대 여성, 민주당 당원도 계몽
◆ "또 北 지령받았나"... 진보당, 기다렸다는 듯
◆ [윤서인의 뉴데툰] 탄핵 배지
273화: 집에서 많이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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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5시 50분께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 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앞에 나오자 기다리던 수천명의 지지자들은 '대통령'을 외치며 오열했다. 
대통령경호처 차량을 타고 나오던 윤 대통령은 자신을 연호하던 지자자들을 본 뒤 차에서 내려 환한 모습으로 화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대규모 채용비리 실태가 감사원 감사에 의해 드러났지만 헌법재판소가 선관위 직무실태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위헌'이라고 규정함에 따라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가운데,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상승한 수치로, 석방이 이뤄지기 전에 실시된 조사인 만큼 실제 석방 이후 지지율이 50%를 돌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5당이 또다시 탄핵 카드를 꺼내 들었다.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탄핵소추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것이다. 무려 30번째 탄핵 겁박으로, 야당의 ‘줄탄핵’은 이미 일상화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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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음력 2월 11] 일진: 무인(戊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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