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팀부터 스티비까지, 언리밋 미리보기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언리미티드 에디션 18 - 2026 서울아트북페어》 참가팀 중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보내는 팀들을 소개합니다. 뉴스레터로 UE18 준비 소식을 미리 전한 팀들을 모았습니다. 행사에서 만날 책과 작품, 그 뒤의 이야기를 먼저 만나보세요.
UE18 참가팀
뉴스레터 모음
닻프레스
발행일: 비정기
닻프레스의 신간과 국내외 북페어 소식을 전하는 <닻 뉴스레터>
사진과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예술서적을 만드는 닻프레스의 뉴스레터입니다. 책에 담긴 사진과 작품, 국내외 북페어와 전시 소식을 매거진처럼 펼쳐 보여줍니다.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부터 직접 노트를 만드는 워크숍까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소개합니다. 이번 UE18에서는 신간 『the other year』와 『Only the Bones』를 비롯한 출판물과 다양한 페이퍼 굿즈를 만날 수 있어요.
혭 HyeB

발행일: 비정기
작가가 직접 도슨트가 되어 그림을 설명하는 뉴스레터 <Docent E-mail>
한 장의 그림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Docent E-mail>에서 작가는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와 함께 들었던 음악, 그림 속 이야기와 작업 뒷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작가가 직접 해주는 작품 소개가 메일함으로 찾아오는 셈이죠. 설명을 따라 그림 곳곳을 살펴보면, 인물의 몸짓과 작은 사물에 담긴 의미까지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UE18에서는 위 그림을 표지에 담은 아트북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쥬쥬베북스
발행일: 매월 1, 3주 화요일
1인 출판사의 일상과 새로운 도전을 친근하게 전하는 <쥬베 씨의 제철 일기>
책 속 오탈자를 먹고살던 쥬베 씨와 친구들이 출판사 운영자 '쥬쥬베휴먼'을 관찰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책을 만들고 알리는 과정은 물론, 일상의 새로운 도전도 담습니다. 이번에는 UE18 설치 날 직접 차를 몰고 행사장에 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구독자들에게 운전 팁을 구하기도 했는데요. 쥬쥬베휴먼이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쩨르진스끼 쏭 땐쓰 앙상블
발행일: 비정기
러시아 문학과 과학을 읽고 공부하는 이야기를 담은 <도자기 레터>

'쩨르진스끼 쏭 땐쓰 앙상블'은 도자기 작가가 러시아 음악과 문학을 만화와 그림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작가가 보내는 <도자기 레터>에서는 러시아 문학과 과학을 읽고 공부하는 이야기, 새로운 작업 소식을 전합니다. 체호프를 좋아하는 이유를 365가지나 말할 수 있다는 작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낯설었던 러시아 문학도 조금 궁금해지는데요. 독서모임에 초대하거나 반려묘 '칸트'의 소식을 전하기도 합니다. 이번 UE18에서는 블라지미르 두진체프의 『하얀 옷』 서평을 담은 무료 배포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보내는 더 많은 UE18 참가팀을 스티비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Stibee News
UE18 스티비 부스를
소개합니다
뉴스레터를 꾸준히 보내는 일은 발행인에게 무엇을 남길까요?

일곱 팀의 크리에이터가 만난 사람들, 새롭게 얻은 기회와 계속 쓸 용기를 한 권의 ZINE에 담았습니다. UE18 스티비 부스에서 '뉴스레터의 효능'을 카드와 사진으로 만나고, 직접 레터도 보내보세요.

이벤트와 참여 방법은 스티비 인스타그램에서 하나씩 소개할 예정입니다.

스티비  I  서울시 중구 동호로17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