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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화요일

강원·경상권 오후 한때 소나기…낮 최고 21∼28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와 경상권 내륙, 경북 북동 산지 5㎜ 안팎입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오전까지, 강원도와 경상권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수도권·충남·호남권은 오전과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국제선거감시단 기자회견
◆ '우파 여신' 조현 인스타
◆ 민주당 유세 현장 근황
◆ 김문수 곶감 받았다고 부정수수 고발
◆ 커피 120원 격노... 직능소상공인본부, 김문수 지지
◆ 삼성전자 간 김문수 인기 폭발!
◆ 요즘 핫한 거북섬... 이재명은 왜?
◆ 민주당 "이재명 거북섬 자랑한 적 없다"
◆ 이재명 거북섬 시흥시민들 반응
◆ 이재명 거북섬 vs 김문수 자라섬
◆ 김문수의 현장 vs 이재명의 현장
◆ 개딸 마을서 요구한 '대법관 100명' 각종 논란 끝에 철회
◆ 이재명 울산 포항공대 대충격
◆ "그렇게 울산에 활기가 돕니다"
◆ 그렇게 대왕고래 반대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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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직전 조사에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10.6%포인트였다.
대선 정국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호텔경제학'을 둔 논쟁이 커지는 가운데, 이런 경제 정책이 '실현 불가능하다'는 응답이 46.7%라는 여론조사가 26일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유치했다며 자랑한 웨이브파크가 2023년과 2024년 연이어 수백 억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이 후보가 관광 유인을 위해 웨이브파크를 만들었다고 주장했지만, 웨이브파크 매출의 입장 수입은 3.2%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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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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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음력 5월 1] 일진: 병신(丙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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