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와 연동을 원한다면, 오늘의 바로레터를 확인하세요! ![]() 2020년 12월 2일
#바로고 #편의점배달 #심야배달 #외식쿠폰비대면전환 #도보배달 👉 바로고 "코로나 재확산에 배달 접수 건수 10.2%↑" - 쿠키뉴스 (2020.11.25) 👉 편의점 심야배달 '껑충'…"주류·안주류 주문 많아" - YTN (2020.11.25) 👉 정부, 카드사·배달앱과 협의 착수...외식쿠폰 '네이버페이' 인정될까 - 아주경제 (2020.11.26) 👉 👉 "1건당 3천원 받고 걷는다" 뚜벅이 '배달' 여성들이 몰린다! - 헤럴드경제 (2020.11.29)
바로고가 전하는 오늘의 이야기 / "당신의 배달 여정을 함께하겠습니다." 최근 배달 수요가 급증하면서, 바로고와의 연동을 희망하는 브랜드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데요. 배달을 희망해도 대체 어디서부터 무얼 준비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사실 일반 상점의 경우 간단한 설정만으로 연동이 가능하지만, 하나의 브랜드 아래 여러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의 경우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더 많은 고민과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그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분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당신의 배달 여정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이분'을 함께 만나보시죠!
Q. 안녕하세요. 구독자분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올해 7월부터
바로고 R&D 그룹에서 테크니컬 어카운트 매니저(TAM)로
일하고 있는 김영인이라고 합니다.
Q. TAM이란 직무는 생소해요. 간단히 설명 부탁드려요.
A. 간단히 말씀드리면, 파트너사(제휴사)가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사가
실제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기까지의 여정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는다고 보시면 돼요. 주로 바로고 배달대행
중개플랫폼(고릴라) 도입에 필요한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기술지원 업무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배달
서비스 초기 단계에 바로고 서비스와 배달대행 전반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이고 저희와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주고받을지 기술적인 부분을 가이드
하는 일이 첫 번째 업무입니다. 두 번째는 바로고와의 연동이 확정되면 실제 API 연동 개발을 시작하게
되는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이슈를 관리하고 조율하는 일이에요. API 연동의 경우 보통 한 번에 파트너사가 원하는 모든 종류의 연동을 구현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반복하면서
조율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오픈 이후에 발생하는 연동이슈나 새로운 API 연동 개발 건 발생 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Q. 바로고와의 연동을 원하는 브랜드에선 처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A. 우선 바로고의 프로덕트, 즉 서비스를 이해하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이를 돕기 위해 저희가 서비스 연동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배달
서비스는 표면적으론 같지만, 실제 구현 방식은 상당히 다양하거든요. 이걸
정확히 이해하고 저희가 제공하는 체크리스트를 잘 작성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Q. 연동 가이드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어떤 것들을 결정하게 되는 거죠?
A. 하나의 브랜드 안에도 수많은 가맹점이 있기 때문에 매장 간에 주문을 수락하고 배달을 요청하는 주체를 결정해야 합니다. "누가" 주체가 되느냐에 따라 연동방식은 3-4가지로 나뉘어요. 각각의 활용방안에 따라 연동 개발 우선순위와 매장 내 오퍼레이션 등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주문과 배달 서비스를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고민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해요. 그게 정리돼야 다음 단계 논의가 가능합니다. 사실 브랜드 입장에선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요즘처럼 배달 서비스 수요가 폭발하는 시기엔 이런 과정을 통해 충분히 고민하고, 체크하는 것이 내부 업무 효율을 높이고 더 빠른 서비스 연동에도 좋습니다. Q. 연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원만하게 해결하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A. 이슈가 무엇이든지 간에 실제 이슈의 유형과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아요. "특정 기능을 추가해달라"는 요청이 왔을 때 그것이 왜 필요한지, 현재는 어느 수준인지 이유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거죠. 사실
이걸 알아가는 피드백 과정에서 이슈의 절반은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편이에요.
Q. 고객이 자주 질문하는 문의는 무엇인가요?
"정말 2-30분 안에
배달이 가능한가요?" (웃음) 저의 대답은 그렇죠. "30분 안에 가능하기도, 불가능하기도 하다." 배달도 결국엔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황은 공존한다고 말씀드리죠.
고객이 생각하는 배달의 품질과 배달대행 전문 기업으로써 저희가 생각하는 배달 품질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덧붙여 설명하는 편이에요. 속도도 중요하지만, 신뢰와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요. 그걸 입증하는 사례도 있잖아요. ‘30분
이내 무조건 배달’을 강조하던 중국의 루이싱 커피의 현재 상황을 보면 말이죠. 바로고는 속도만이 아니라 신뢰와 안정성을 함께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Q.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제휴 초기 단계부터 오픈까지 제가 모두 관여했던 브랜드가 무사히 배달 서비스를 론칭했을 때도 보람을 느끼지만, 내부 동료들이 저로 인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제 역할이 엔지니어는 개발 업무에, 기획자는 기획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완충재 역할을 하는 거니까요. 그분들이 원래 해야 하는 일,
우리 바로고가 가진 프로덕트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Q. 바로고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을까요?
A. 최근 세계 푸드테크
산업이 매년 급성장함에 따라 딜리버리 서비스도 나날이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론, 로봇을 활용한 딜리버리 서비스가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기도 하죠. 바로고 역시 당장은 아니겠지만, 향후엔 라이더분들의 일을 돕는 보완 역할로 시도해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기술의 변화와 이를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 속도를 보았을 때 3~4년 이내 꽤 비중 있는 배달수단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봅니다. 드론, 로봇을 통한 배달수행을 바로고에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웃음). Q. 독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해주세요!
A. 코로나 위기로 인해서 새로운 성장과 고통이 공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이
위기라고는 하지만, 위기라는 건 '위험'과 '기회'가 함께한다는
뜻이잖아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멀리 내다보면서 미래를 준비하신다면, 이
상황을 충분히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이유라 에디터
집 안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프리미엄의 끝판왕, 랍스터와 킹크랩도 집 안에서 편히 즐기는 날이 왔습니다. 바닷가
근처나 수산물 시장, 대형 마트를 굳이 방문하지 않고도 말이죠.
출처 : 현대백화점
얼마 전 현대백화점은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킹크랩과 랍스터, 대게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집 안에서도 프리미엄 식자재나 음식을 찾는 고객이
많아진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해당 서비스는 앱을 통해 전날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경매에서 낙찰된 신선한 킹크랩과 랍스터, 대게를 노량진 수산시장의 찜 전문 업체에서 조리해 배달해주는 방식입니다.배달비는 거리에 따라 2~5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인스타크랩'이란 갑각류 전문 포장 및 배달 전문점도 생겨났습니다. 대게, 킹크랩, 랍스터는 물론 소라, 전복, 가리비까지 갑각류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으로, 매장에 들러 테이크 아웃 하거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달 세계의 '프리미엄'. 셰프의 요리부터 랍스터까지, 이젠
정말 배달로 못 구할 것이 없는 시대가 온 것 같네요.
님! 바로레터에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나요? 바로레터에 아쉬운 점은 없으세요? 주저 말고 바로레터에게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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