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서로에게 기대며 함께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온기님, 저는 요즘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있어요📒

말 대신 손과 표정으로 마음을 전하고,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를 나누는 수어예요. 처음에는 손 모양 하나하나 외우는 데 집중했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손의 모양만큼이나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어쩌면 우리가 마음을 전하는 데 꼭 많은 말이 필요한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없이 내어주는 손, 가만히 바라봐주는 눈빛, 평소보다 조금 더 오래 머물러주는 곁처럼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참 많은 것 같아요.

이번 온기레터에서는 꼭 완벽한 말을 찾지 않아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 오늘의 온기레터 한 줄

사랑은 한 사람이 계속 마음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기꺼이 기대고 또 기대어주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일이니까요.

💌 레터를 읽으며 작은 보상을 주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해야 할 일을 끝내고 나서 내가 좋아하는 걸 하나 선물해준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에게 딱 필요한 꿀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디터 몽글이: 온기님 말씀처럼 작은 보상 하나가 생각보다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더라구요☺️ 온기님도 거창한 보상보다는 ‘이거 끝내면 내가 좋아하는 거 하나 해야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시면 좋겠어요. 꼭 무언가를 해낸 뒤가 아니더라도, 오늘 하루를 잘 보내고 있는 나에게 작은 즐거움 하나쯤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있는 온기님께 어떤 칭찬과 작은 보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온기님의 오늘도 작은 즐거움과 함께 천천히, 가볍게 흘러가길 바랄게요🌿
오늘의 온기레터는 어떠셨나요? 💌
짧은 감상, 인상 깊었던 문장, 작은 안부 모두
괜찮아요. 에디터가 하나하나 읽고 답장을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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