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맘맘이들

안녕? 여러분. 나는 맘맘레터의 마스코트 '마음이'라고 해. 앞으로 격월로 "육아가 만만해지는 맘맘이들의 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맘맘이(맘맘레터 구독자 애칭) 들과 만날거야. 
 
'선배맘들은 어떻게 육아하고 있을까?' '육아가 처음인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육아하면서 답답한 이 마음, 어떻게 풀 수 있을까?' 이런 고민 한두 번씩 해 봤지?
 
육아라는 것이 해도해도 끝이 없고, 결코 만만해질 수 없지만 어떻게 해서든 당당히 육아해내고야 마는 엄마들이 있잖아? 육아라는 주제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담을테니까 기대 많이 해줘. 

첫 번째 레터는 '봄'을 주제로 꾸며봤어. 크게 레터는 육아 ON과 육아 OFF로 나눠질 예정이야. 육아 ON에서는 엄마가, 혹은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제목에 봄이 들어간 책들을 소개하려고 해. 맘맘이들과 아이들이 이 책들을 읽으면서 봄을 물씬 느낄 수 있길 바라. 육아 OFF에서는 봄 나들이 가기 좋은 장소와 활동들을 담아 봤어. 맘맘이들이 육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

그럼 첫 번째 레터 시작할게!
1. <봄, 시작하는 마음>
봄이 되면 왠지 모르게 설레고 들뜬 기분이 들잖아. 그런데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면 마냥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 '어떤 친구를 사귈까?', '새로운 반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함께 공존했었지. 

<봄, 시작하는 마음> (이주호, 태지원, 김해리, 김신식, 황효진 저 외 4명)은 봄처럼 다채로운 '시작의 마음'을 주제로 서점 MD, 교사, 문화기획자, 감정사회학자, 작가, 커뮤니티 운영자, 기자인 여덟 명의 작가가 써 내려간 산문집이야. 담임 선생님, 진로 결정, 수학여행, 반 배정, 동아리, 전학, 포식자들, 첫 아르바이트 등 어느덧 흐린 기억들이지만 그래도 아련하게 자리 잡은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그 시절을 지나온 어른들에게 '아, 그때는 이런 고민을 했었지' 하는 감상에 빠지게 하는 책이지. 언뜻 보면 청소년을 위한 책 같아 보이지만 오히려 맘맘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일 것 같아 가져와 봤어. 

혹시 대화로는 아이의 마음을 온전히 다 이해할 수 없었다면 이 책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그 시절 그 때를 떠올려 봐. 맘맘이들도 모두 청소년이었던 때가 있었잖아? 그 때 내 마음,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 <봄, 시작하는 마음>에서 인상깊은 구절  
'더 잘해야 돼.',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해.', '그렇지 않으면 내게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게 될 거야.'라며 스스로를 채찍질하다 보니 내가 이미 가진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는 일에는 자꾸 소홀해졌다._p.64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그렇게 고민하고, 부족한 점을 채워 넣으려고 노력했는데 나는 커서 결국 그냥 내가 되었다._p.70
2. <봄꽃이 궁금해 봄 속으로 풍덩>
봄이 되면 봄을 다룬 그림책이 서점 곳곳에서 눈에 띄곤 해.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올라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지. 아이에게 봄의 찬란함과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으려고 한 게 아닐까?

<봄꽃이 궁금해 봄 속으로 풍덩> (주미경 글, 김연주 그림)은 봄꽃이 궁금한 아이들을 위한 맞춤 책이 아닐까 싶어. 봄비가 내리고 봄꽃이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득 안고 엄마 아빠에게 묻지.

"이건 무슨 꽃이야?"
"저건 무슨 꽃이야?"
"이건 무슨 나비야?"
"저건 무슨 벌이야?"

이에 화답하기라도 하듯이 이 책은 노오란 산수유가 핀 나무 아래 벌과 나비가 춤추는 장면으로 시작해. 자운영 꽃이 가득 펼쳐진 들판에 누워 뒹굴거리는 곰도 볼 수 있지. 할미꽃을 모자처럼 눌러 쓰고 춤추는 다람쥐도 보여. 청개구리들은 하얀 조팝나무 가지로 폴짝폴짝 뛰고, 족제비 가족들은 제비꽃밭으로 소풍을 가고, 새들은 목련 꽃에 머리를 파묻고 깊이 숨을 들이마시지. 그야말로 온 세상이 봄을 만끽하는 모습을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있어. 

<봄꽃이 궁금해 봄 속으로 풍덩>은 노랗게, 하얗게, 분홍빛으로 활짝 핀 꽃들을 보며 아이들에게 봄의 신비로움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야. 아이들은 이 책과 함께 한다면 동물들이 봄꽃과 함께 노니는 모습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거야. 다가온 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봄을 맞이해 보는 건 어떨까?
3. <아무튼 봄, 한 그릇 요리>
봄은 식물들만 한해살이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또한 한 해의 삶을 계획하고 새로운 습관이나 늘 그려오던 꿈에 도전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새 학년을 맞은 아이들도 새로운 관계를 맺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어느 때보다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하고요. 
(중략)
그래서 봄엔 어느 때보다 푹 쉬고 잘 먹어야 하겠더라고요. 
- <아무튼 봄, 한 그릇 요리> 中 - 

밀키트, 배달 음식에 길들여지다 보니, 정말 간단한 요리도 해 먹기 귀찮아지더라. '일상에서 계절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생각해보면 요리이지 않을까 싶어. 제철 나물이나 과일을 곁들인 그 때 그 계절의 요리를 살펴보면 생명력과 생동감이 느껴지잖아. 

맘맘이들은 봄 하면 어떤 나물이 떠올라? 나는 바로 말할 수 있어, 미나리!
봄의 향기를 잘 응축한 미나리를 꼭꼭 씹어 먹으면 봄 그 자체를 맛으로 느끼는 기분이야. 시작의 계절인 봄, 어느 때보다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요리에 서툴지만 건강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차돌박이미나리샤부샤부를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어. 레시피는 <아무튼 봄, 한 그릇 요리> (정지원 저) 를 참고했고, 맘맘이들도 알다시피 요리는 응용이잖아? 차돌박이 대신 집에 있는 대패목살을 활용해 나는 대패목살미나리샤부샤부를 완성했어. 
맘맘이들도 다가온 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제철 봄나물을 활용한 요리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어때?
🌷 (※번외)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
제목에 '봄'이 들어가진 않지만 봄내음 물씬 나는 표지가 인상적인 이 책도 소개하려 해. 이 책을 먼저 읽은 윤서맘이  4~7세, 아이의 빛나는 순간을 함께 하고 있을 맘맘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대.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꾹꾹 눌러 담은 이야기 한 번 감상해봐.   

봄이 되면 그때가 생각난다. 나의 정체성이 ‘엄마’임을 처음으로 받아들였던 때. 15년 전, 30개월 된 아들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많이 아팠다. 감기는 중이염이 되고, 중이염은 모세기관지염이 되고, 모세기관지염은 폐렴이 되고. 아이는 자다 깨서 매일 울었다. 나는 우는 아이를 달래며 밤에는 쪽잠을 자다가 회사에 나갔다. 끝내 버티고 버티다 회사를 그만두었다.


전업주부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오후 내내 칭얼거렸다. 뭐가 불만인지 계속 툴툴대다가 짜증 섞인 몸짓으로 블록을 바닥에 내던졌다. 내가 모른 체 하자 급기야 블록을 나에게 던졌고, 나는 그 블록에 정면으로 맞고 말았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아이의 어깨를 잡아채며 소리를 꽥 질렀다.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냐고. 이제 제발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아이의 놀란 표정, 겁에 질린 눈동자. 그 순간 정신을 차렸다. '미쳤구나. 내가 이렇게 미쳐가는구나. 이렇게 정신이 나가는구나.'


그날 저녁,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데 얼굴을 쳐다보고 싶지 않았다. 나의 바닥을 보였다는 것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그런데 아이는 냠냠하고 까까하면서 방긋방긋 웃어주었다. 아이는 아까 낮의 일을 모두 잊은 거다. 오히려 아이는 나를 보고 환히 웃어 주었다. 나의 잘못을 다 용서한 사람처럼, 아니 애초에 그런 잘못쯤은 기억도 나지 않는 사람처럼,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처럼.

 

그 순간 나는 온몸으로 깨달았다. 아이에게는 내가 전부라는 것을. 내가 사랑하든 화를 내든 학대하든 괴롭히든 아이한테는 내가 세상의 전부라는 것을. 그리고 아이는 그런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그러자 진지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이 한없이 작고 약한 존재, 전적으로 나를 필요로 하는 존재. 나에게 위탁하는 이 존재를 위해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돌이켜보면 나는 이때야 비로소 진짜 엄마가 된 것 같다.


그때부터 간간이 읽던 육아서를 더 열심히 보게 되었다. 무엇이든 더 열심히 살아보기로 결심하게 된 것도, 아이가 사랑하는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지 나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된 것도, 아이가 사는 세상이 어떤 세상이면 좋을지 고민해 보게 된 것도, 모두 그때가 시작이었다.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이임숙 저)  책의 표지에는 이런 카피가 있다. '아이의 빛나는 시간을 놓치지 마라.' 나는 봄이면 이 책이 생각난다. 생각해 보면 15년 전 그때가 우리 아들의 빛나는 시간이었다. 그 시간에 아이와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그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한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후회 없는 시간을 보냈을 텐데. 하지만 괜찮다. 절절히 사랑하고 넘치게 사랑받았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책을 보는 모든 엄마들이 아이와 충만하게 사랑하고 아이에게 사랑받기를 기원한다.

#파주 #카페 #고양이 #독서 
잔잔한 재즈와 독특한 천장구조 그리고 개냥이 탱고🐈
by. 묘묘
안녕! 현재는 고양시에 살고 있지만 잠시 파주 시민이었던, 묘묘야. 요즘 점점 날씨가 포근해지고 있는데 다들 봄 나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 많지? 내가 애정하는 파주 카페 '루버월'을 소개할게. 묘묘라는 닉네임답게 난 집사이면서 동시에 고양이를 좋아해. 루버월에 가면 사람 좋아하는 고양이 탱고가 먼저 여러분을 반겨줄거야. 내가 이번에 이 카페를 소개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바로 '천창' 때문이야. 천창으로 쏟아지는 햇살과 함께 잔잔하게 재즈가 흘러 나오는데, 읽고 싶었던 책을 읽으며 주말을 보내기 딱 좋은 장소거든. 일과 육아로 지친 맘맘이들, 평소보다 느린 주말을 경험하고 싶다면 루버월에서 밀린 독서해보는 건 어때?  
📌카페루버월
위치: 경기 파주시 안개초길 18-4 1층
운영 시간: 9:00~21:00
#책갈피 #전시 #독립서점 #굿즈
🏷️ Spring piece, 봄을 즐기는 방법
'立春大吉' 이제 완연한 봄이야.
봄이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거 알지?

연희동에 위치한 독립서점 '유어마인드'에서 4월까지 하는 책갈피 전시가 있다길래 맘맘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부리나케 다녀왔어.   
'2024 83개의 책갈피' 전시에서는 총 83팀의 작가와 출판사가 해석한 각양각색의 책갈피들을 만나볼 수 있어. 코스터로도 사용 가능한 책갈피와 한복원단에 자수가 새겨진 책갈피까지 다양한 책갈피가 있으니까 전시 구경도 하면서 마음에 드는 책과 책갈피도 한 번 골라 봐. 
나도 봄에 어울리는 책갈피를 하나 골랐어. 박혜미 작가의 spring piece, piece라는 책갈피인데 봄의 한 조각들을 책갈피로 만들었대. 봄을 즐기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읽는 책에 작은 봄의 조각들을 끼워넣어 보는 것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by. 하루
📌유어마인드
위치: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라길 10-6 2층
운영 시간: 13:00~20: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인스타그램 : @your_mind_com
#모루인형 #원데이클래스 #백꾸
모루인형 만들기의 전말(?) 🤯
평화로운 어느 2월의 목요일, 대학 친구들끼리 모인 단톡방에서 친구 A가 새로운 제안을 했어. 에디터 그린, 바로 나의 집에서 '모루인형' 만들기를 하자는 제안이었지. '모루인형'이 뭐냐고? 바로 사진 속 저 복슬복슬한 인형이야! 곰 같기도, 강아지나 토끼 같기도 한 저 인형을 가방에 달고 다니면 얼마나 귀여울까? 그런데 인형을 직접 만드려면 손재주가 좋아야 하는 건 아닐까? 걱정이 앞서더라고. 만들어 보고 나니까 굉장히 쉽고, 재료도 간단해!

모루인형의 '모루'는 철사로 된 끈에 복슬복슬한 털을 말해. 문구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지. 포털 사이트에 '모루인형 만들기'라고 검색만 해도 모루뿐만 아니라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들까지 한꺼번에 담겨있는 키트도 확인할 수 있어. 

나는 '모루 인형 키링 스타터' 세트를 구입했어. 구입처는 여기 기본 구성에도 꾸미기 재료가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이것저것 더 붙이면 귀엽겠다 싶어서 꾸미기 재료 한 세트를 더 추가했지. 
까만 모루 실로 고양이를 만들었어. (좌) 까만 인형에 까만 눈을 붙이니 어쩐지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우) 파란 눈을 붙였더니 너무 귀여운 거 있지? 참, 모루인형 형태는 다양해서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더 작고 통통한 곰이나 큰 토끼가 될 수도 있어.    
짜잔!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다섯 개의 모루인형을 완성했어. 어때? 각각 다른 매력이 있지 않아? 친구들과 합의하진 않았는데, 나는 우리 까미(내 모루인형, 벌써 이름도 정했어;)가 저 다섯 모루인형들 중에 막내라고 생각하고 있어. 

모루인형 만들면서 느낀 건데, 만드는 동안만큼은 순간 집중력이 굉장히 올라가더라고! 모이면 시끌벅적한 친구들인데 만드는 동안만큼은 다들 아주 조용했어…. 꽃 피는 봄인데 가족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모루인형 만들어 보면 어때? 요새 백꾸(백 꾸미기 줄임말)가 유행이잖아. 가방에 직접 만든 모루인형 하나씩 달고 나들이 가면 '귀엽다' 소리 한 번씩은 들을걸? 

(※주의!) 모루인형 꾸미기 재료를 붙일 때, 순간 접착제를 사용해야 할 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 아이들에게 위험하니까 맘맘이들이 붙여주면 좋을 것 같아. 나랑 친구들도 순간 접착제를 잘못 썼다가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영영 붙을 뻔했거든...!  
by. 그린
맘맘이들! 봄을 주제로 꾸며 본 맘맘레터 1호 어땠어? 맘맘레터는 격월 발행이라 2호는 6월에 만나볼 수 있어. 6월 3일에 또 찾아올게! 
맘맘레터 1호 발행 기념으로 #맘수다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었거든? 이벤트 내용은 여기 #봄 #신학기 등 이 맘때쯤 떠오르는 사연이나 고민을 공유해달라고 했었지. 그중 하나의 사연을 소개하려해. 

  • 우리 딸이 답정너인데, 하루에 질문 한 100개를 던져. 어떻게 하면 딸이 미리 생각하고 있는 답을 알아맞출 수 있을까? 틀리면 눈빛으로 욕한단 말이야..ㅠㅠ 사랑받는 아빠가 되고 싶어. (은우아빠)

은우아빠한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줄 맘맘이가 있다면 아래 맘맘레터 1호 피드백과 함께 남겨 줘. 채택되면 이마트 상품권(1만 원)을 선물로 쏠게🎁
맘맘레터 1호 윤서맘의 이야기 어땠어?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히 얘기해주니까 공감도 되고 기억에 오래 남더라. 육아를 시작하면서 일을 그만두기까지 그리고 본격적으로 육아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아이와 자신을 알아가기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었을 것 같아. 맘맘레터는 윤서맘처럼 자신의 솔직담백한 얘기를 공유해줄 용기있는 맘맘이를 기다리고 있어. (b_cassiopeia@naver.com) 메일 주소로 신청해주면 돼. (*b 옆에 언더바 포함이야!)
맘맘이들, 맘맘레터 1호 어땠어?
맘맘레터 1호를 만든 사람들
🦎도마뱀  👧찐 ☝🏻하루 🐱묘묘 🍃그린 그리고 윤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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