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개 '아두'의 가장 완벽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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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es Adam Fit?
(Kuhu mahub Aadu?)
by Tuulike Kivestu and Regina Lukk-Toompere


분야: 그림책 

사양: 36쪽


영어원고 제공

🐶
하품을 하면 새들이 동굴인 줄 알고 날아들고, 꼬리를 살짝 흔들기만 해도 바람에 모자가 날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개 '아두'!

남들과 너무 달라서 슬프던 아두가 세상 모두의 마음속에 따뜻한 안식처를 찾아가는 기적 같은 이야기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받아들이는 포용력과 자존감을 키워주는
최고의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아두는… 정말정말 커요.
너무나 거대해서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나무 뒤에 숨을 수도 없으며, 하물며 작은 실수로 물건을 망가뜨릴까 봐 늘 조마조마한 커다란 개입니다. 

하도 커서 아두가 하품을 하면, 새들이 입을 동굴인 줄 알고 그 안으로 쏙 날아 들어갈 정도라니깐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슬퍼하던 아두
그러던 어느 날, 멀리서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살려주세요! 내 아기 고양이 카렐이 나무 위에 갇혔어요!"
키가 아주 큰 나무 꼭대기에 불쌍한 아기 고양이가 갇혀서 구슬프게 울고 있었거든요.
아두는 1초도 망설이지 않았어요.
살짝 까치발을 하고, 조심스럽게 카렐을 이빨로 물어 올려 품에 쏘옥 안겨주었어요.'
모두가 박수를 쳤고, 아두는 환하게 미소를 지었어요. 

아두의 가슴이 기쁨과 자랑스러움으로 벅차올랐어요.
자신의 거대한 몸집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도움과 위로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빨래를 말려주고, 뉴욕의 빌딩 창문을 닦아주며, 다리 고장 난 사람들을 도와주는 등 아두는 전 세계를 누비며 사랑받는 존재가 됩니다. 

"넌 정말 대단한 강아지야! 너 없인 우리가 어떻게 살았을까?"
모든 사람들이 아두에게 말했어요.
아두는 행복하게 미소를 지으며 속삭였어요.
"멍!"

이제 아두는 자신이 정확히 어디에 어울리는지 잘 알고 있어요.
바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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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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