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금융/경제 뉴스를 엄선해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트렌드에서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지난 한 주간의 투자 뉴스를 엄선해 알려드립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비결은, 겁먹지 않는 것이다." - 피터 린치 - 이 단어 뭐지? GDP(국내 총생산, Gross Domestic Production)
C(기업 지출) + I(개인
지출) + G(정부 지출) + X(수출) – M(수입)
경제활동에
대한 가장 종합적인 지표. 즉 한 나라의 모든 경제 주체들이 일정 기간 동안 노동과 자본을 투입해 산출한
재화와 용역의 총 가치를 의미. 가장 종합적인 지표로 결국 주가지수는 GDP의 동향에 수렴한다 알려져 있음.
*자료출처: 주식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
안녕하세요 E트렌드입니다. 시장이 역사점 고점을 형성하고 있는 시기, 주식투자의 열기가 정점에 다다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하나금융투자
글로벌마켓운용실의 프랍 트레이더 김진 이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리스크 관리 방법과 주도주란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주식은 아시다시피 사는 것보다 파는게 더 어려운데요. 바닥을 쳤다고 모두 롱(매수)사인 이라 판단해 매수에 들어갔다가는 위험할 수 있죠. 대부분 전문가들은 이런 주식을 ‘사야된다’에 초점 맞춰 종목 선정을 어떻게 사야하는지 많이들 언급하는데요. 하지만 20년간 잃지 않는 투자로 트레이딩 한 길에 몸 담은 하나금융투자 김진 이사는 네 가지 변곡점(Long, Sell, Short(공매도), Short Cover)중에서 어느때 팔아야 하는지에 대한 ‘Sell’ 사인에 주목하라고 하는데요. 이 Sell 사인을 잘 확인하기 위해선 리스크를 잘 파악해야 해요. 여기서 말하는 리스크는 시장의 변동성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시장과 반대로 투자해 손실이 나는 것을 말해요. 일반적인 경우 위험을 수치로 계산해 변동성을 위험으로 말하지만 내가 항상 틀린 방향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이것이 내 계좌에 얼마나 덜 나쁜 영향을 미치게 할 것인지를 리스크 관리로 본다는 건데요. 한 마디로 리스크라는 것은 내가 틀릴 수 있는 확률을 얘기하는 거죠. 그렇다면 주도주는 어떤것일까요? 주도주는
찾으려면 먼저 경기를 살펴봐야 하는데요. 그럼 경기가 좋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하면 경기가 정말 좋다는 의미는 무엇인가를 위해 돈을 쓰는 것을 말하죠. 이와 반대로 사람들이 돈을 안쓰면 경기가 나빠진다는 것인데요. 단적인
예로 경기가 나빠지면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인하하고 채권을 사들이며 유동성을 공급하는 경우인데요. 그
이유는 돈의 가치를 떨어트려 사람들이 돈을 쓰게 만드는 것이죠. 돈의 가치가 높아지면 돈을 보유하려는
습성으로 인해 잘 안 쓰게 되는 것이고요. 결국 경기를 규정하는 것은 어떠한 상품의 수요가 좋은가 좋지
않는가로 판단할 수 있다는 거예요. 과거의 경기 순환적 행태를 고집하면 지금과 같이 자원이 풍부한 시장에서는
어떠한 산업이 주도주인지를 파악하기 힘든데요. 주도주를 잘 구분하기 위해선 기존에 있었던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거나, 기존에 없었던 수요가 갑자기 발생할 때 경기가 좋아지고, 해당 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일정정도 충족될 때까지 경기를 확장시키게 되는데요. 이러한 산업에 해당하는 기업이 증시에서 주도주라고 보시면 되요. 그렇다면 전문 기관 트레이더가 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시장 전망과
지금의 주도주 산업은 어디일까요?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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