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의 헛된 구호가 아닌, 직원들 가슴에 살아 숨쉬는 신년사를 하려면?
신년을 맞이할 때면, 기업의 리더들은 신년사를 통해 저마다의 비전과 각오를 밝힙니다. 리더로서 새해 첫 인사를 하는 자리인 만큼, 신년사에 대해 부담을 가질 수 있는데요. 새로운 이야기를 해주기 위해 재작년에 신년사에서 던진 메시지는 무엇인지 확인하기도 하고 새해의 경제 전망부터 성장 전략, 목표 매출 등을 엮어 신년사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한결같이 앞으로 이전에 없던 위기가 놓여 있으니, 앞으로도 힘을 합쳐 헤쳐나가자고 구성원들을 독려하는 내용이죠.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사자성어를 섞기도 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이에 절실하게 공감하던 직원들도 이러한 내용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무덤덤해지기까지 하는데요. 그렇다면 직원들의 가슴에 살아 숨쉬는 신년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