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과 경계를 분명히 하는 법

메이트, 새해에 보내는 첫 밑미레터에요. 새해를 시작하며 어떤 다짐들을 하고 있나요? 우리가 자주 하는 다짐 중 하나는 좀 더 좋은 사람이 되어보자는 다짐일 거예요. 저 역시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보자고 다짐했던 적이 많거든요. 그런데 좋은 사람이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우리는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 자동으로 착한 사람을 떠올리게 될 때가 많아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착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도 하죠. 사실 저도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누군가의 부탁을 무리해서 들어주고, 속으로는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겉으로는 좋은 척하는 가면을 썼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무리해서 착한 사람이 되려 노력할수록 속으로는 억울함과 피로가 쌓이고 결국 어느 순간 폭발하는 순간이 찾아오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니 착한 사람이 곧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오히려 착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다 보면 정작 좋은 사람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오늘은 착한 사람과 좋은 사람의 차이, 그리고 우리가 진짜로 되어야 할 좋은 사람은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그럼 오늘 밑미레터를 시작해 볼까요?

착한 사람은 좋은 사람일까요?

우리는 모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해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 거죠. 그런데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곧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실은 착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착한 아이가 되어야지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배웠거든요. 집에서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면 ‘착하다’라는 말을 들으며 칭찬받았고, 학교에서도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친구들과 잘 지내면 착하고 좋은 학생이라는 평가를 받았죠.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아니요’라고 말하고, 자기 경계를 분명히 하는 사람은 되바라지고 이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네’라고 말하고, 분위기를 헤치지 않고, 잘 맞춰주는 사람은 착하고 센스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아요. 이런 문화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이 된다는 건 곧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착한 것이 곧 옳은 것이라고 믿으며 자라왔어요. 그런데 정말 착한 사람이 좋은 사람인 걸까요?


착한 사람 뒤에 숨겨진 진짜 감정들

착한 사람은 따뜻하고 배려심 있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사실 이런 마음 자체는 정말 아름다운 거예요. 문제는 남을 배려하는 그 선택이 내면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온 선택이 아닐 때가 많다는 거예요. 미움받는 게 두렵고, 관계가 깨질까 봐 불안하고, 거절했을 때 상대가 실망할까 봐 걱정돼서 하는 행동인 경우가 많아요. 착함의 동력이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의 경우가 훨씬 많은 거죠.

그래서 착하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표현하지 못한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들이 소용돌이치고 있을 때가 많아요.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는 명목하에 남을 먼저 챙기고 자신의 감정과 욕구는 늘 뒷전으로 밀리다 보니, 그 감정들이 사라지지 않고 마음속 깊은 곳에 응어리가 되어 남아 있는 거죠. 겉으로는 늘 웃는 얼굴로 ‘좋아, 괜찮아.’라고 말하지만 속으로 ‘또 내가 배려해야 해?’라는 억울함과 분노가 차곡차곡 쌓여서 응축되는 거예요. 그래서 때때로 이 억눌린 감정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한꺼번에 폭발해 버리기도 해요.

무엇보다 끊임없이 내가 아닌 타인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자기 자신과의 연결이 점점 약해져요. ‘상대방은 뭘 원할까?’ ‘이렇게 하면 좋아할까?’를 먼저 고민하다 보면 내 감정과 욕구를 돌보는 법을 잃어버리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욕구를 가졌는지는 알아차리기가 점점 힘들어져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느라 정작 내가 원하는 게 뭔지조차 모르고 나를 잃어버리게 되는 거예요. 이런 상태로 과연 누군가에게 진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진짜 좋은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

진짜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만큼 자신도 함께 존중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거죠. 상대방의 필요도 중요하지만 나의 필요도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 무리한 부탁을 했을 때 "도와주고 싶지만 지금은 힘들 것 같아."라고 정중하지만 분명하게 거절할 수 있어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우리는 거절을 냉정하거나 이기적인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자신의 한계를 명확하게 알고 거절하는 건 건강한 관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에요. 오히려 관계가 깨질까 봐, 미움받을까 봐 자기 한계를 무시하고 상대에게 잘못된 기대를 품게 만드는 것이 더 이기적인 마음일 수 있어요. 결국 제대로 해내지 못하거나 중간에 폭발해버리면 상대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거든요. 상대에게 거짓 기대를 주지 않고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더 좋은 방법이에요.

무엇보다 진짜 좋은 사람은 자기 기준으로 살아가며 자기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지금 내가 왜 이렇게 행동하려고 하는지, 이 선택의 동력이 두려움인지 사랑인지를 알아차릴 수 있어요. "도와주고 싶어서" 하는 건지, "거절했을 때 미움받을까 봐" 하는 건지를 구분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진심이 아닌 행동을 멈출 수 있고, 진심에서 우러나온 선택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착한 사람은 지치기 쉽지만, 좋은 사람은 지속 가능해요. 두려움이나 의무감이 아니라 진심으로 원해서 베풀기 때문에, 그 베풂이 자기를 소진시키지 않거든요. 관계 속에서 억울함이나 원망이 쌓이지 않고, 건강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거죠. 


착한 사람 말고 좋은 사람이 되어봐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면, 새해에는 착한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멈춰보세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만큼 나도 배려하고, 타인의 기대에 맞추는 대신 내 기준과 가치관을 중심에 놓고 선택해 보세요. 두려움으로 돕는 게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온 사랑으로 돕는 경험을 해보세요. 오늘 밑미레터에서는 일상에서 연습해 볼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제안해 볼게요.

첫 번째,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우리는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보다는 타인의 감정을 확인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요. 하지만 내 감정을 알아야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알 수 있고, 그래야 진심에서 우러나온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저 사람은 지금 어떻게 느낄까?”가 아니라 "나는 지금 어떻게 느끼지?"라고 물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처음엔 대답이 잘 안 나올 수도 있어요. 타인을 기준으로 살아온 시간이 길수록 자기 감정이 낯설거든요. 하지만 이 질문을 반복하다 보면, 점점 내 마음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두 번째, 작은 것부터 "내 의견"을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거창한 주장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어요. "점심 뭐 먹을래?"라는 질문에 "아무거나"가 아니라 "나는 오늘 비빔밥이 먹고 싶어"라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이런 작은 연습이 쌓이면, 나중에 거절하기 어려운 부탁 앞에서도 "미안하지만 이건 내가 하기 어려울 것 같아."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 내 의견을 말하는 게 관계를 깨뜨리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연습해 보세요.

세 번째, "왜 내가 이 선택을 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누군가의 부탁을 들어주기 전에, 혹은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잠깐 멈춰서 자신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나는 진심으로 이걸 원해서 하는 걸까, 아니면 거절했을 때 미움받을까 봐 두려워서 하는 걸까?" 처음엔 두려움에서 나온 선택이 많다는 걸 발견하고 놀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걸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변화는 시작될 수 있어요. 

내 마음 나도 모르겠다면? 감정 카드로 내 마음 알아보기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하며 살아왔다면, 내가 지금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모를 때가 많아요. 남의 감정과 기분을 먼저 살피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면, 진짜 내 마음이 어떤지 들여다볼 기회를 놓치게 되거든요. 착한 사람을 넘어서 나의 경계를 잘 지키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첫걸음은 내 감정을 정확히 아는 거예요. 내가 무엇을 느끼는지 알아야,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 알 수 있고, 명확한 경계를 세울 수도 있으니까요.

내 감정을 나도 잘 모르겠다면, 밑미 감정카드로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탐색해 보세요. 카드 속 다양한 감정 단어들을 보면서 "아, 내가 지금 불편했구나" "내가 실은 화가 났었구나" "내가 서운했던 거구나"를 발견할 수 있어요. 감정을 알아차려 주지 못하면 마음속에 쌓여서 응어리가 되지만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인지하고 알아차려 주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해소될 수 있어요.


감정카드는 혼자 그리고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 혼자서 내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 감정을 돌아보고 싶을 때, 감정 카드를 펼쳐놓고 오늘 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는 카드를 찾아보세요. 8가지 대표 감정에서 파생된 다양한 감정들 중에서 지금 내 감정과 가장 가까운 카드를 뽑아보세요. 한 번에 여러 개의 감정을 뽑아 볼 수도 있어요.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한 가지가 아니라 다양하거든요.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명확하게 아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어요. (*총 6가지의 다양한 플레이 방법이 가이드북에 적혀 있어요.) 

👯‍♀️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서로의 감정을 탐색해 보세요. 상대방에 대한 해소되지 않은 감정이 있지만 막상 대화로 꺼내기는 어려울 때가 많다면 감정카드를 사용해 보세요. 감정 카드가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어요. 감정 카드를 펼쳐놓고 서로가 요즘 느끼는 감정을 선택해 보세요. 카드가 대신 말을 꺼내 주니,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는 대화가 시작될 수 있어요. 상대의 감정을 듣고, 내 감정을 전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더 자세한 3가지 플레이 방법이 가이드북에 적혀 있어요!) 

헤드폰을 지른 클로즈업의 고민

“아직도 불안정한 내가 밉고, 준비하지 않은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져요. ”

마흔을 앞두고, 그저 평범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전공을 살려 20대에 한 회사에 머물렀습니다. 회사가 너무 편했지만 상사와의 갈등을 참다가 나중에는 말이 안 나오는 지경까지 되어서 퇴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퇴사를 하니 너무 막막하고, 30대가 돼서 도전을 하려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쉬고, 전공에서 조금 심화적인 부분을 공부해 신입으로 다시 일을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또 퇴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또 쉬다가, 심리 관련 회사도 다녀보고, 큰 회사에 단기직도 해보다 다시 전공 분야로 일을 해보다가 지금 직장을 만났어요. 이 직장을 만나기까지 1년이란 시간이 걸렸고, 그 사이에 3개 이상의 회사를 옮겼습니다. 기존에 했던 업무와 연계된 관련 직군으로 돌아왔는데, 다행히 너무 재미있었고, 사람들도 좋았고, 연봉도 좋아서 이제 인생이 피는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회사 사정이 오랫동안 불안정해지면서 또 미래가 흔들리는 기분이 듭니다.

지금의 저를 살펴보니 돈도, 집도 없는 현 상태가 너무 막막합니다. 도대체 돈의 중요성을 알면서, 사회생활을 그렇게 오래 했으면서 아무것도 없는, 제 또래에 비해 한참 뒤처진 저의 모습을 보면서.... 그냥 너무 막막하네요. 또래에 비해 뒤처진 것 같고, 평범한 직장인의 안정적인 일상이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나이는 계속 쌓이는데 전문성은 충분하지 않은 것 같고, 지금의 일도 언제든 사라질 수 있을 것 같고요.

스스로를 회복하기 위해, 상담도 꾸준히 받았지만 제자리이고, 칭찬 일기를 쓰라고 상담사 선생님께서 계속 권하셨지만 지속 자체가 되지 않아요. 오늘 아침에도 일감이 없는 회사를 생각하면, 출근하기 싫었는데... 점심값이라도 벌자 싶어서 출근했어요. 그러면서 헤드폰을 샀습니다. 이런 제가 웃기고 황당해서 사연을 보내봅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심리 카운슬러 슝슝의 답변

"스스로의 삶이 이미 평범하고 충분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믿어주세요”

밑미팀 하빈의 end and 카드 회고 꿀팁! 
밑미 end and 카드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들과 10시간 넘게 대화를 나눴어요. 어떻게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밌었어요. 왜 하는 건지 모르겠다던 친구도 몇 번의 질문에 답을 하고는 푹 빠졌답니다. 잊고 있던 기억을 꺼내다 보면, 한 해가 그냥 흐르지 않았음을 느끼고 다채로운 감정이 지나가기 때문이에요. 회고를 하고 계획을 하니,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결정을 하는 시간처럼 느껴기도 했어요. 혼자도 좋지만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 가족, 친구들과 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하빈의 end and 카드 사용 꿀팁!
📋 메모리카드를 먼저 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번에 추가된 메모리카드로 지난 시간의 재료를 자유롭게 모으니까, 최근 기억이 아니라 한 해를 통과하는 생각을 할 수 있더라고요!
🍰 end 카드 10질문, and 카드 10질문, 총 20개의 질문에 답하는 게 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간식을 야무지게 챙겨두고, 긴 시간에 걸쳐서 해보세요. 개운하고 선명한 마음으로 2026년을 시작할 수 있답니다.

🔑 2026년 1월의 고민클럽 비밀번호는 “설렘”

2026년이 드디어 시작되었어요. 아직 한겨울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 겨울이지만 1월은 왠지 시작이라는 느낌과 함께 설레임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2026년 1월의 비밀번호는 '설렘'이에요. 새해를 시작하며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다면 밑미 고민클럽에서 이야기 나눠요! 내 고민을 꺼내서 글로 풀어놓는 것만으로도 고민에 대한 정리가 될 수 있거든요. 2026년 첫 번째 비밀번호는 “설렘”이니 비밀번호를 누르고 고민클럽에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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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착한 사람'이 되려 애쓰는지 관찰하기

이번 주에는 내가 '착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순간들을 관찰해 보세요. 누군가의 부탁에 속으로는 '싫은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응, 괜찮아"라고 대답한 순간이 있었나요? 내 의견이 있었지만 "아무거나 좋아"라고 말한 적은요? 그리고 그때 내가 진짜로 느꼈던 감정은 무엇이었는지, 만약 내가 타인은 물론 나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말하고 행동했을지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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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는 장점과 단점이 너무나도 뚜렷해요. 저 또한 SNS를 즐겼지만 단점이 저에게 더 크게 작용한다는 걸 깨달은 순간 탈퇴해서 지금까지 SNS 없이 살고 있어요. 처음엔 어색하기도 하고, 남들은 다 아는 걸 나만 모른다는 사실에 불안해질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들이 소음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또, 아무리 중요한 신호더라도 내가 원해서 받는 게 아니라 그저 쏟아내는 형식으로 접하게 된다면 소음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은 SNS 없이도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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