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가 잃어버린 진정한 뮤즈
안녕하세요. <성북동 나들이 간> 도슨트 R입니다. 너무 뜬금없습니다만, 지난 주말 성북동 나들이의 여운을 나눠드리려구요. 우선 식사는 ‘너의 냠냠 버거’에서 냠냠하게 드시고, 커피 한 잔과 함께 진한 음악 청취를 원하신다면 ‘사만 커피 로스터스’, 후식으론 ‘녹기 전에 낱점’를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각자 여유에 따라 ‘수건과 화환’이라는 전시공간을 방문하셔도 좋구요. 참 뜬금없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주말을 기다리는 하나의 장치 아니겠습니까! 한 주의 중심 수요일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패션계가 잃어버린 진정한 뮤즈

최근 장 폴 고티에의 뮤즈로 등극한 블랙핑크 제니의 소식. 하지만 이전에 제니가 장 폴 고티에의 옷을 착용한 것 외에는, 그녀가 정확히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 설명하진 않았죠. 이제는 그저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해 버린 뮤즈의 의미. 오늘은 서로가 영감의 원천이 되어주는 릭 오웬스와 그의 아내 미셸 라미를 통해 진정한 뮤즈의 의미를 되짚어 봅니다.
앰버서더 문화의 변천

단순한 광고 모델과 달리, 브랜드 이미지를 대변하는 앰버서더는 오늘날 뮤즈의 역할을 침범하고 있죠. 하지만 철저한 계약 관계로 움직이는 이들은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위해 활동에 각종 제약이 걸린다는 사실! 스타의 사생활까지 영향을 미치는 앰버서더 산업의 다양한 관점을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확인해 보세요!
자신의 몸을 긍정하는 방식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뮤즈 제인 버킨! 에르메스의 오너와 우연히 만나, 그녀의 이름을 딴 핸드백이 탄생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죠. 하지만 밀짚 바구니를 애용하던 그녀에게 수천만 원짜리 버킨백은 기존 가방과 다를 것 없었는데요. 버킨백의 진짜 주인, 제인 버킨이 말하는 프렌치 시크를 소개합니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5/29(금)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사진 미술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10년의 준비 끝에 개관했습니다. 사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구하고 관련 작품과 자료를 수집, 보존하기 위해 설립되었는데요. 카메라 셔터가 열리고 닫히는 원리에서 착안해, 사진과 건축이 공유하는 빛의 개념을 담아 설계된 공간을 감상해 보세요.

《기념품 The Souvenirs》

6/6(금) - 6/29(일)


디스이즈네버댓의 후원으로 제작한 서동주 작가의 신작 영상 <기념품 The Souvenirs>의 전시가 개최됩니다. 여행, 이동, 만남 그리고 기억에 대한 작가의 순간과 수집해 온 아카이브 영상의 상영과 함께 스틸 이미지를 활용한 한정판 포토 티셔츠를 소개합니다.

  SOUND ROOM
Riviera Paradise
Stevie Ray Vaughan And Double Trouble

주말의 산책을 도울 8분 50초의 음악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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