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조기 대선 일정 참고 예상안
주요일정: 대정부 질문, 본회의 등
이제는 대선이다: 한국의 정치, 선거와 SNS 환경
셀럽인: [SIEMENS], [코딧]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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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Pick: 이 주의 정치 이슈

✔ 국회 대정부질문 시작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한덕수 권한대행의 헌법 재판관 임명 이슈
✔ 더불어민주당, 국회 본회의에서 재표결 추진
  • ▲비상계엄 관련 특검법▲명태균 특검법▲상법 개정안▲방송통신위원회법 설치 및 운영법 개정안▲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관련 특례법▲초·중등교육법 개정안▲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 등

✔ 대선 후보군의 출마 선언 릴레이

  • 국민의힘, 10여명 출마 선언. 오세훈 시장 불출마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 비명 3인(김동연, 김두관, 김경수)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이미 출마 선언,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 두 자리 강조
  • 조국혁신당, 독자 후보 내지 않기로

✔ 더불어민주당 조기 대선 후보 경선룰에 대한 비명계 주자들의 불만

  • 19대, 20대 대선 경선은 완전국민경선(100%)였으나 이번에는 권리당원 50%, 일반국민 50% 룰로 설정

✔ 한덕수 총리 차출론 및 출마 여부

✔ 한덕수 권한대행의 이완규,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논란

✔ 한덕수 총리 탄핵 추진 여부

이번 주 투표 주제
대통령 후보 경선 룰, 어디가 더 잘했나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조기 대선을 앞두고 경선 룰을 결정했습니다. 국힘은 50 대 50의 비율로, 토너먼트 식의 경선을 통해 컨벤션 효과를 얻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19대, 20대 대선 경선에서 도입했던 완전국민경선제도(100%)를 버리고 이번에는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50%의 룰을 정했습니다. 각 당의 후보군 상황에 따라 경선 룰에 대한 후보들의 반응도 다른데요. 여러분은 어디가 더 잘 한 것으로 보이시나요? 👉한마디 남겨주실 분은 여기로💬
대통령 선거와 개헌 투표, 같이 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
● 같이 해야 한다
● 말아야 한다
▴ 일반 구독자 투표(총 71명 참여)
▴ 보좌진 구독자 투표(총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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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 선거와 SNS 환경
어느덧이란 표현도 이제는 너무 늦어 버렸습니다. 이미 아주 깊숙이 우리 정치에 SNS 혹은 뉴미디어의 영향력은 어쩌면 가장 크게 자리잡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는 숏폼, 쇼츠, 혹은 릴스로 대변되는 짧은 영상들이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형식일 텐데요. 이를 잘 활용해서 정치에 영향력을 끼치고 또 돈(?)도 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정치 환경에서 최신의 정치 SNS 트렌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권자가 정치, 선거 정보를 얻는 방법은?


우리나라 국민 혹은 유권자는 어디에서 정치, 선거 정보를 주로 획득할까요? 중앙선관위의 ‘제22대 국회의원 유권자 의식조사, 2024.’에 따르면 ‘TV토론회 및 방송 연설’, ‘언론기사 및 보도’를 통해 주로 선거 정보를 얻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TV와 신문일까요? 실제로는 토론회나 기사를 SNS용으로 재가공한 자료를 모바일 매체,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주로 소비할 것입니다. 실제, 2018년에 DMC미디어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미 모바일/인터넷, 소셜미디어는 TV나 신문을 제치고 선거 획득 매체에서 1, 2위를 달성했습니다.


출처: DMC리포트,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의 미디어 이용 행태 예측 보고서, 2018

이미 해외에서는 뉴스 소비를 소셜미디어로


이미 체감하고 계시겠지만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는 사람들은 뉴스를 티비나 신문사를 통해 소비하는 일은 지나간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젊은 층에서는 압도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보고 있죠.


출처 : How Americans Get News on TikTok, X, Facebook and Instagram, Pew Research Center. 2024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 매체는?


그럼 어느 매체를 주로 이용할까요? 해외에서는 X(구 트위터)가 1위이고 2위가 틱톡입니다. 3, 4위가 비슷하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포털에서 뉴스를 제공하고 있기에 아마 네이버를 통해 가장 많이 뉴스를 접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트렌드도 변화할 것입니다. 소셜미디어가 제공하는 큐레이션 기능이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SNS가 제공하는 나에게 맞는 뉴스를 더욱 더 선호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How Americans Navigate Politics on TikTok, X, Facebook and Instagram. Pew Research Center. 2024

텍스트는 X, 숏폼은 틱톡


사실 X는 텍스트 위주이기 때문에 빠르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언론에서 받아 쓰기도 좋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메시지가 중요한 정치권에서 쓰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서비스 내에서의 확산 자체는 다른 매체에 비해 떨어집니다. 텍스트 위주의 X의 콘텐츠 자체는 다른 SNS에 비해 재미가 없기 때문이죠.


반면 트럼프 미 대통령은 당선 후 이미 이런 말을 했습니다. “‘틱톡’을 통해 젊은 유권자를 잡을 수 있었다”. 틱톡을 금지시키느니 뭐니 해도 젊은 층에게 끼치는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는 말일 겁니다. 아래 자료에 따르면 사람들은 SNS에서 정치 뉴스를 왜 보는지에 대해 '재미(Entertaining)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재미를 중시하는 젊은 층(이제는 중장년층까지)이 있기에 틱톡이 정치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How Americans Navigate Politics on TikTok, X, Facebook and Instagram. Pew Research Center. 2024

신뢰는 레거시 콘텐츠, 배포는 SNS


정리하자면, 유권자들은 정치, 선거 관련 정보에 있어서 여전히 기존의 레거시 뉴스의 '콘텐츠'를 선호합니다. 신뢰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죠. 다만 이를 소비하는 매체는 기존 TV, 언론사 사이트에서 소셜미디어(국내는 포털 포함)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의 트렌드는 오히려 실무를 하는 우리에게는 더 복잡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소셜 미디어 매체의 특성에 맞는 콘텐츠 편집 능력만 있다면 좀 더 쉽게 SNS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내용을 가지고 사용하는 매체와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맞춤형으로 제공하면 되니까요. 이는 과거에 보도자료를 뿌려서 기사가 나길 기다리고, 티비, 라디오 인터뷰 나가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일 겁니다.

👇 더 자세한 전략이 궁금하다면 내일(15일)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해 보세요!
조기 대선 대비, 트럼프 대통령을 당선으로 이끈 SNS 전략 알아보기
2024 미국 대선 SNS 전략 분석 세미나

작년 미국 대선에서 틱톡은 뜨거운 감자 중 하나였는데요. 틱톡을 가장 잘 활용한 사람이 바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후 틱톡을 이용해 20대 젊은 층의 지지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렇듯 최근 전 세계 정치권의 메시지 전달은 틱톡을 비롯한 숏폼 형식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셀럽 세미나는 2024년 미국 대선에서의 SNS 전략을 살펴보고 한국 정치 상황의 함의 및 실제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국회 보좌진, 정치권 종사자, 학생 등 실제 선거 전략이 궁금한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강사 소개

  • 이지윤 동아일보 국제부 기자 | 동아일보 트럼피디아 시리즈 등 미국 정치권 전문 기자
  • 이현승 (주)폴리티컬소셜클럽(셀럽) 대표 | 정치권 전문 뉴스레터 발행, 전 국회 보좌관

구성

  • 1부 2024년 미국 대선 캠프의 SNS 전략 및 영향 | 이지윤 기자
  • 2부 한국 대선에서의 메시지 전략 | 이현승 대표
일시 | 2025. 4. 15. (화) 18:45 ~ 20:15 (총 1시간 30분)
장소 | 살롱 드 여의도 지하1층 회의실 (국회대로68길 24 라포르테 블랑 여의도)
참가비 | 노쇼 방지용 1만 원 (참석 시 환불)
주최 | 셀럽 ∙ 후원 | 틱톡

지방의회 의원, 정책지원관, 지방의회 사무직원분들

🌱 셀럽 지방의회 뉴스레터를 런칭합니다 🎉

지역 정책 수립, 조례안 작성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지방의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법안 개정 방향을 미리 읽고 대응하며, 알짜배기만 모아둔 조례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매주 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현재는 지방의회 이메일을 인증하신 분들만을 대상으로 뉴스레터를 발송합니다.
법안소위 보좌진을 위한 <SELUB Research Bill(베타)>
하루에 수십 건의 법안을 보고 의원님께 보고해야 하는 보좌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가 나오기도 전에 '법안이 미칠 영향'을 알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에는 '본인 맞춤형 영향', '이해관계자', '예상 찬반 의견' 등을 보여드립니다. 
제22대 국회 보좌진임을 인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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