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서울 등 수도권 전 지역과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부터 함박눈이 쏟아졌습니다. 최대 10cm의 폭설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밤에는 기온이 더 떨어진다는데요. 녹은 눈이 얼면 빙판길 차량 사고와 미끄럼 낙상 사고가 우려됩니다. 이번 한파는 북극 지역의 냉기를 묶어 두던 제트기류가 약해지면서 -48도에 이르는 북쪽의 찬 공기가 한반도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냉동고 한파'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게 되면 주말경 중부지방엔 또 한 차례 폭설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2021년 폭설 늑장 대처로 퇴근길 교통대란을 빚었던 서울시는 초비상 상태입니다. 뉴스룸에선 급박하게 돌아가는 제설 상황을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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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2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집값과 소득, 고용 통계 집계 과정에서 일부 조작 정황을 포착했다는 보도는 충격적입니다. 조작이라면 입맛에 맞는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숫자나 표본을 건드렸다는 얘기인데요. 실제로 당시 정부가 통계를 꿰맞춘 게 아니냐는 의혹이 거듭 제기되곤 했습니다. 2020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3년간 서울 집값이 11% 올랐다고 주장했지만, 경실련이 내놓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같은 기간 52%에 달했습니다. 체감 집값과 워낙 차이가 커 정부가 분식한 게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정부 통계와의 괴리가 큰 KB주택통계는 발표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었죠. 이 때문에 외압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감사 결과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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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3
검찰이 화천대유 김만배 대주주의 대장동 수익을 은닉한 측근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두 사람 중 한 명은 쌍방울그룹 부회장을 역임했던 이른바 '헬멧남'입니다. 김만배의 지시로 천화동인 1호의 배당금 일부를 수표로 인출해 숨겨 보관하거나 차명으로 부동산을 소유하는 수법으로 260억원의 대장동 범죄 수익을 은닉한 혐의라고 합니다. 검찰은 대장동 일당이 실명·차명으로 소유한 토지·건물 등 부동산, 예금반환채권 등 수 백억원대에 달하는 자산을 동결하고 추가 은닉 재산을 추적해왔습니다. 김만배의 입을 여는 데 수사력이 모아지는 시점입니다. 뉴스룸에서 수사 속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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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엔 마약청정국"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마약 범죄에 대해 "약 10여년 전에는 우리나라가 마약청정국이라고 했다"며 "어느 때부터 검찰은 손 놓고, 경찰만 이 업무를 다 부담하다보니 정보나 수사 협업에 있어서 효율이 떨어진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생중계로 진행된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마약 값이 떨어진다는 건 국가가 단속을 안 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방탄 DNA 15억뷰! 🤩
방탄소년단의 'DNA' 뮤직비디오가 15억 뷰를 돌파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2017년 9월 발표한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타이틀곡 'DNA'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5일 오후 2시 13분경 15억 건을 넘었습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통산 세 번째 15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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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개봉 이후 21일 동안 1위! '올빼미' 안태진 감독 만나봤다 🎬
올해 가장 긴 기간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하고 있는 영화, '올빼미'! 영화 '달마야, 서울가자', '왕의 남자' 조감독으로 영화인생을 시작한 안태진 감독은 올해 51살, 17년 만에야 자신의 데뷔작을 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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