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7 ![]() 세계 첨단 기술트렌드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2'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로 55회째를 맞는 CES 2022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열린 지난해와 달리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려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기업이 불참하면서 참가 기업 규모도 2년 전보다 절반 가량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CES는 전 세계 혁신기업의 미래 기술 경연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KAIST 교수진과 공동 취재단을 구성, 현지에서 벌어지는 뉴스를 지면과 동영상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CES가 열리는 기간 동안 뉴스레터를 통해서도 매일 여러분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가전 전시회? 오토쇼?... CES에 전기차 대거 출격 GM "우리는 플랫폼 기업" 스텔란티스 "아마존 손잡고 SW 개발" 한경·KAIST 공동취재 완성차 모빌리티 테크 가속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 등 전통의 완성차 기업들이 플랫폼·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다. 자율주행 전기차로 대표되는 미래차 시대를 맞아 단순 기계 조립 기술만으로는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이 같은 비전을 내놓은 것도 상징적이다. | 라스베이거스=도병욱/김일규/김형규 기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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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만지니 얼굴 찡그리고, 안마 해주고... 로봇이 '열일'하는 세상 눈에 띄는 혁신 제품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의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영국 로봇기업 엔지니어드아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였다. 놀람 슬픔 등 인간의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하는 아메카에 대해 외신들은 “오싹할 정도”라는 표현을 썼다. 이 밖에 새를 식별해 모이를 주는 모이 급여기, 수영장 부유물을 건져내는 로봇까지 다양하고 이색적인 제품이 CES 2022에 등장했다. | 라스베이거스=이수빈/박신영 기자 CES '열공'하는 정의선 회장... 블록체인 부스도 참관 삼성전자 부스에 30분간 머물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시간에 걸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를 샅샅이 훑었다. 스텔란티스를 비롯한 자동차 업체부터 블록체인 관련 업체들의 부스까지 전시장 곳곳을 누볐다. 정 회장은 5일(현지시간) 오후 2시께 CES 2022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들어섰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현대중공업 부스였다. | 라스베이거스=도병욱 기자 버튼만 누르면 차 색깔이 바뀌네
BMW가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서 원하는 대로 차량 색깔을 바꾸는 ‘iX 플로우’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버튼을 누르면 차량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는 ‘카멜레온 카’다. BMW가 공개한 색상 변경 시연을 보면 차량 색상이 바뀌는 데 약 5초가 걸린다. 차량 외관 색깔이 전면부터 후면으로 서서히 바뀌기도 하고 앞문, 뒷문, 앞 차체, 뒤 차체 등 부품 색상이 각각 변경되기도 한다. 바퀴 휠과 그릴의 색상은 변경되지 않는다. I 김형규 기자 혁신의 모든 것 한경 엣지 COPYRIGHT ⓒ 한국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