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팀 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다 담지 못했던 ATD Korea Summit 2024의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AI의 발전과 함께 불확실성도 커지면서, 많은 기업이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여러분의 고민을 함께해줄 이러한 2개의 키워드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HR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의도 요약해서 전달할 예정이니, 패널분들이 던진 질문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도 한번 정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컨퍼런스에서 유독 많이 등장한 단어는 ‘성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는 이 단어를 여러분 모두에게서 느꼈는데요. 700여 명이 넘는 담당자분들이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배우고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성장을 또렷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을 이루셨길 바라며, 패스트캠퍼스는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빛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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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세션의 Q&A 시간에 등장하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바로 ‘리더십’인데요.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과 복잡성 증가로 인해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죠. 요즘 같은 시대엔 과연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조직 부문 부사장 Adam Hickman은 '리더십 개발의 재정의 : 기존 패러다임 한계에서 벗어나 조직의 리더를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주제로 키노트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변화하는 근무 환경에서 리더들이 연간 평가를 진행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일상적인 대화와 피드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효과적인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 설정, 경험 많은 강사, 지속적인 피드백, 실질적인 적용, 측정 및 평가, 다양성과 포용성, 지속적인 학습 기회 제공 등의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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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리더십은 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참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함
- 직장 내 의사소통의 핵심은 생각하고 느낀 바를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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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TD 코리아 서밋에선 ‘우리 조직에는 어떤 리더가 필요한가’에 대한 패널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토의에 참석해 주신 패널분들은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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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화 연사는 어떤 리더가 필요한 리더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정답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정의할지, 맥락에 따라 리더십이 달라진다고 말하면서 다양성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박찬구 연사에 따르면 리더는 자신이 유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없기에 유능감을 버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리더 본인의 유능감보다 구성원이 유능감을 고양하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코칭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김세진 연사는 어떤 리더가 필요한지는 내가 어떤 팔로워가 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말했는데요. 정해져 있는 리더십은 없기 때문에, 관계적인 측면에서 나는 어떤 팔로워십을 가질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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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리더십은 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조직에 맞는 리더십을 적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여러분이 속한 조직은 어떤 리더십을 갖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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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조직 고유의 문화가 필수적인데요. 어떻게 해야 우리 조직 만의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유지해 나갈 수 있는지 방법론과 실제 사례를 알아봅시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김성준 연사는 ‘더 나은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한 맞춤형 조직문화 설계’ 세션에서 조직 문화를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60가지 특성을 카드로 만들어 조직 문화를 평가하는 Q-Sort 방식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이 방법을 사용하면 구성원들이 조직의 문화적 특성을 평가하고 토론하면서 조직의 강점과 약점을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해요. 또 다른 방법은 50가지 습관을 통해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평가하는 Organizational Habits Checklist입니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조직의 긍정적/부정적인 습관을 구분하고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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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문화 평가의 핵심은 진단의 정확성 보단 진단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논의임
- 조직 문화를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논의해야 함
- 조직 문화 진단을 할 때 경영진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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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김영화 연사는 '핵심가치 기반의 크래프톤 조직문화'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크래프톤은 핵심가치를 조직 문화에 반영하기 위해 인식, 공유, 실천이라는 세 단계를 거쳤다고 하는데요. 먼저 Manager Alignment Workshop을 진행하며 핵심 가치를 인식시켰습니다. 이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과 공모전 등으로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내재화했다고 해요. 현재는 가이드북과 팀 워크숍을 통해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고 전파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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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단기적 실행 프로세스를 구축해서 교육적 솔루션을 제공함
- 실제 현장에서 전파자 역할로서 Formal & Informal하게 다각도로 접근이 필요함
- 교육 및 조직문화에 대한 일관성과 지속성이 가장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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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플 대표인 백종화 연사는 '요즘 시대, 리더십과 조직문화 : 정보의 소유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스킬' 세션에서 현시대를 정답도, 지도도 없는 시대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직문화도 변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나의 커리어' 뿐만 아니라 '동료의 성장과 성공을 돕는' 문화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학습 조직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리더십에 대해서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이제 리더는 직책을 가진 리더뿐만 아니라 주변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도 리더로 인정받는 시대이기 때문에, 리더십은 조직 관리보다 개인 관리를 통해 팀원의 성장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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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고민과 지식을 연결하고 이를 조직의 성공과 연결해야 함
-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코치이자 개인과 팀의 성장을 지원해야 함
- 리더와 구성원의 협업을 돕고 각 팀의 일하는 방식의 구축을 도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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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애널리틱스에 대해선 많이들 들어보셨겠지만, HRD애널리틱스는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거로 생각해요. HRD의 발전을 위해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HRD애널리틱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 세션도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보영 연사는 ‘HRD애널리틱스는 무엇에 근간하는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HRD 애널리틱스는 공식적으로 정의된 개념은 아니지만, HRD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는데요. HRD 활동의 효과와 ROI를 검증하려면, 활동을 정량화할 수 있도록 발전 시키고 이론적 증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HRD 전문가들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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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ATD 코리아 서밋 톺아보기 레터가 끝났습니다. 핫했던 키워드에 대한 세션을 요약해서 전달해 드렸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많은 연사분들의 퀄리티 높은 강연과 참가자 분들의 수준 높은 질문으로 ATD가 풍부해질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톺아보기 레터에 나온 키워드 외에도 많은 연사분들이 다양한 내용으로 세션을 채워주셨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메일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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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번 컨퍼런스가 즐거우셨다면, 아래 만족도 설문에 참여해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이 향후 행사를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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