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2028대입 개편과 대학의 첨단 분야 투자 확대, 여기에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까지 교육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요!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앞으로의 입시와 진로 설계를 위해 꼭 알아두셔야 할 변화들을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함께 살펴보며 대비해 볼까요?

똑스레터가 전해주는 오늘의 소식

  • AI • 반도체 • 바이오 첨단산업, 대학이 주력하는 인재 양성 분야
  • 2028 대입 정시 축소와 정성 평가 강화, ‘어떻게 배웠는가’를 더 중요하게

🏫 대학 정보

대학에서 첨단 산업 분야를

확대 및 준비하고 있어요

한양대, 첨단 산업 분야 연구 역량 강화


한양대는 환경·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AI, 양자, 국방 분야를 연구할 집단융합연구원 신설을 추진 중이랍니다. 2023년 반도체 연구를 위한 CH³IPS 센터, 2024년 Beyond-G 글로벌 혁신센터까지 연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혁신연구센터(IRC)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해요.



서울과학기술대, 미래 기술 학과 신설


서울과학기술대는 2020년 AI응용학과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지능형반도체공학과와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했어요.


최근에는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함께 'SeoulTech-KIRAMS 의과학 대학원'까지 만들어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성균관대, 미래형 캠퍼스 인프라 구축


성균관대는 서울 인문사회과학캠퍼스와 수원 자연과학캠퍼스를 각각 특화하고 있어요. 특히 수원 캠퍼스는 2025년까지 약 1만4000평 규모의 팹랩(FabLab)동 및 CNS연구센터를 완공할 예정이에요. 더불어 삼성SDI와 손잡고 2026년 이차전지 전문가를 양성하는 배터리학과도 신설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은 해당 학과를 눈여겨 보세요!



중앙대, 연구 중심 대학으로 대전환


중앙대는 2020년부터 '연구 중심 대학'으로 변신 중이에요. 최근 5년간 연구비 수주액이 무려 1조원을 돌파했답니다. 무엇보다 교육 방식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다전공 의무화, 융합 전공 등을 도입하고 모든 학생이 AI·SW 교과목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추진하고 있어요.



경상국립대, 반도체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


2024년 반도체 특성화 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경상국립대는 4년간 303억원을 투입해 '극한 환경 반도체 패키징 기술' 혁신에 주력한다고 해요. ULTRA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을 통해 최신 연구 시설도 구축했답니다! 



가천대, BBC 특성화로 공학 중심 대학으로


가천대는 바이오(Bio), 배터리(Battery), 반도체(Chips)에 집중하는 'BBC 특성화'를 통해 공학 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2020년 인공지능학과를 시작으로 배터리공학과 등 10개의 첨단 학과를 개설했고,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독립 반도체 단과대학을 설립했답니다!


광운대부터 서경대까지, AI 및 첨단 학문에 집중


광운대의 초융합 AI 교육, 수원대의 반도체 공정 실무교육, 세종대의 소프트웨어 중심 혁신, 국민대의 미래 자동차 · 차세대 통신 분야 육성, 경희대의 우주인공지능 융합전공, 단국대의 맞춤형 학위 과정, 건국대의 창업 생태계 조성, 서경대의 첨단 학과 운영까지. 각 대학이 특색 있는 혁신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 입시 정보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정시 전형의 변화 방향

정시 비율 완화를 가능케 한 정책 변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 대학들이 정시 비중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전형을 개편할 계획입니다. 이는 정부가 ‘정시 40% 의무 비율’을 자율화함에 따라 가능한 선택이 되었는데요. 세 대학 모두 교육부의 기여대학지원사업 중 ‘전형 운영 개선’ 항목에 참여하며 정시 축소 방향을 공식화했습니다.


  • 세 대학 모두 자율공모사업 내 전형 운영 개선 분야 신청
  • 정시 40% 의무 → 30%까지 축소 가능
  • 교육부는 선정 대학에 재정 인센티브 제공 (최대 약 57억 원 규모)
  • 사정관 인건비 지원 등 운영 부담 완화

이처럼 SKY 대학이 일제히 정시 비율을 줄인다고 밝힌 만큼, 다른 상위권 대학에도 이 흐름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요.



상위권 대학의 정시 축소 움직임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주요 상위권 대학들은 이번 자율공모사업에 전형 운영 개선 분야로 신청하며 정시 비중 축소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들 대학은 정시 확대 정책이 학종 중심의 교육과정과 충돌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수시 전형 내실화와 정성 평가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서울대 : 정시 교과역량평가 강화, SNU역량면접 도입 예정
  • 고려대 : 수시와 정시 전형 모두 정성 평가 방식 확대
  • 연세대 : 고교학점제 안착과 연계한 역량 중심 평가체계 설계 중


세 대학이 유사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타 대학에도 이 변화가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성 평가 중심 전형 설계의 확대

    대입 전형의 중심이 수능 성적 위주의 정량 평가에서 학생 개별 역량을 살피는 정성 평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는 학생 주도 학습과 진로 중심 교육을 강조하고 있어, 대학 역시 이에 발맞춘 평가체계를 구축하려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 서류평가 : 종합역량평가로 교과활동·수행평가 비중 확대
    • 면접평가 : ‘탐침형 질문’을 통한 사고력 중심 면접 도입
    • 정시 내 교과반영 : 교과이수 충실도, 공동체 역량 등 평가 강화


    정시와 수시의 전형 간 경계는 점점 모호해지고 있으며, 대학은 입시 결과의 다양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정성 평가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연계성과 학생선발 방식의 변화

    2028학년도부터 본격 적용되는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 맞춤형 이수 체계를 전제로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대학은 단순 점수보다는 이수 과목의 특성과 학업 과정의 충실도를 평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정량 평가로는 한계 : 학생의 진로 적합성과 역량 확인 어려움
    • 교과역량평가 강화 : 이수 과목, 수행내용, 교과 외 활동 종합 평가
    • 교육부 지침 : 대입 전형에서도 과목별 평가정보 및 특이사항 반영 권고


    특히, 서울대 등 일부 대학에서는 수시와 정시 전형 모두에서 ‘전공 연계 교과 이수 과목’을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향후 대입의 평가 체계는 더욱 교육과정 중심으로 구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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