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9. 131번째 오늘의 셀럽은

① 주요일정: 영수회담, 원내대표 선거 등
② 정치사: 영수회담의 역사
③ 채용정보: [KT], [MSD] 등
이 주의 정치 이슈 예상
✔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대표 회담 이후, 정치 이슈 진행 
✔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 5월 임시국회 일정 협의
✔ 2일 본회의 개최 및 채상병 특검 표결 여부
구독 신청 시 확인을 위해 이름 혹은 뉴스레터를 받으시는 이메일을 알려주세요.
❓이번 주 투표 주제
최초의 원내대표 추대 방식, 결국 민주당에 득일까? 실일까?
👇지난주 투표 결과
처음 열리는 영수회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득일까? 실일까?
*국회 보좌진 구독자 투표
*일반 구독자 투표
셀럽의 한 줄🖋️
자강두천의 첫 만남, 국민을 위한 담대한 변화의 시작이 되길!
'처음 열리는 영수회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득일까? 실일까?'에 대한 정무적 판단하기 투표에서 보좌진과 일반(보좌진 외 정치부 기자, 기업 대관 등) 구독자 모두 압도적인 '득'이라는 판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 양측의 압도적인 '득'이라는 판단 결과는 '영수회담' 성사 자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에 변화를 시사했다는 판단이 주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대통령실은 22년 8월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수락연설에서부터 '영수회담'을 요청한 이래로  총 8차례의 제안을 거부했었습니다.  
  • 23년 1월 이 대표의 6차례 영수회담 제안을 당시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대통령이 지금 범죄 피의자와 면담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대정부질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영수회담에 대해 '(대통령) 본인이 만났을 때 야당 대표가 가진 사법적 리스크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어떤 시그널이라고 국민이 이해한다면, 그건 대단히 언페어(불공정)한 것이 될 수 있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 8차례 영수회담을 거부했던 지난 시간들 중에서 현재와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이 대표의 '사법적 리스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단 한 가지, 취임 2년 만에 대통령의 얼굴로 치른 총석 참패 성적표뿐입니다.
  • 숱한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영수회담에 온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소통의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요? 이재명 대표는 여소야대 정국에서 거야의 영수로서 협치를 받아들 일 수 있을까요? 어떤 것이든 민생, 경제, 의료대란을 해소할 수 있는 담대한 변화의 시작이자, 정치 복원의 초석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구독자 코멘트💎
  • 회담 자체보단 내용이 중요할 것
  • 일종의 레임덕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현재 선거가 모두 유기적으로 연계된 일종의 중간평가와 같은 개념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지지율 하락 국면을 타개하려는 노림수라기에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은 범죄자와의 만남은 있을 수 없다며 극렬하게 싫어하고 있음

진정한 짱들의 맞대결, 영수회담의 역사

29일 드디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이 열리는데요. 우리 정치권에서는 보통 대통령과 제1야당의 대표 간의 1대1 단독 회담을 ‘영수회담'이라고 불렀습니다. '정치적 돌파구'를 위한 영수회담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긴 역사 동안 단 25회에 불과했습니다. 대부분의 영수회담은 실패였다는 평가가 중론인데요. 지난 영수회담 중, 기억할 만한 몇 가지 영수회담의 사례를 가져왔습니다.

역대 대통령별 영수회담 횟수 *1대1 단독 회담만 집계

▲이승만 대통령 (0회) ▲박정희 대통령 (5회) ▲최규하 대통령 (1회) ▲전두환 대통령 (1회) ▲노태우 대통령 (2회) ▲김영삼 대통령 (2회) ▲김대중 대통령 (8회) ▲노무현 대통령 (2회) ▲이명박 대통령 (3회) ▲박근혜 대통령 (0회) ▲문재인 대통령 (1회)

✔️헌정 사상 최초의 영수회담 

“박정희 대통령, 박순천 민중당 대표최고위원” (1965년 7월 20일)

1965년 6월 22일 '한일협정'은 정식으로 조인돼 국회 비준 절차에 들어갔지만 사회 각계각층의 반대의견도 강했음. 윤보선의 민정당과 박순천이 이끄는 민주당이 합당해 민중당을 결성해 한일협정반대투쟁에 나서는 상황이었음. 이 와중에 여당인 공화당이 7월 14일 단독으로 ‘한일협정 비준 동의안’과 ‘베트남전쟁 전투병 파병 동의안’을 날치기로 발의했음. 극한의 대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과 박순천 민중당 대표최고위원은 영수회담을 가졌고, 일주일의 냉각기를 가진 후 임시국회를 열어 한일협정 비준 동의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하였음. 하지만 민중당 내부에서는 회담 결과를 둘러싸고 강경파와 온건파의 대립의 심해졌음. 강경파를 이끌던 윤보선 고문이 민중당을 탈당하면서 강경파의 탈당이 이어졌음. 박순천의 온건파가 박정희 정권에 타협적인 자세를 보이며 야당은 분열되었음 



✔️6월 민주항쟁

“전두환 대통령, 김영삼 통일민주당 총재” (1987년 6월 24일)

1987년 1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발생하고 이에 항의하는 시위에도 전두환 정권은 ‘4.13호헌 조치'를 발표하고 시위대와 야당에 탄압을 계속 했음. 5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축소하려는 시도가 밝혀지고, 연대생 이한열이 머리에 최루탄 파편을 맞아 사경을 헤매면서 전국으로 민주화 운동이 확산되어 갔음. 야권과의 대화를 위해 전두환 정부는 김영삼 통일민주당 총재와 영수회담을 실시함. 김영삼 총재는 4·13호헌 선언 철폐, 김대중 민주화추진협의회장 사면복권, 6·10 민주항쟁 관련 구속자 석방 등을 요구했지만, 전두환 당시 대통령은 당시 노태우 민정당 대표에게 권한과 책임을 넘겼다고 즉답을 회피함. 이에 김영삼 총재는 회담 결렬을 선언했음. 이후 노태우는 6.29선언을 통해 직선재 개헌을 요구했고 다음날 전두환은 이를 받아들임 



✔️어디서 본 듯한? 여소야대, 의약분업

“김대중 대통령,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2000년 6월 24일)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 후 정국은 여소야대였음. 김대중 대통령은 야당과의 혐치를 통해 정국을 풀어나가려고 했고 그 결과 8번의 영수회담을 실시 했음. 2000년에는 김대중 정부가 의약분업을 추진해 의사들의 반발에 직면한 상황이었음. 한나라당은 의약분업을 연기하자는 입장이었음.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과 이회창 총재가 만나 ‘예정대로 의약분업을 실시하되, 임시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약사의 임의조제 금지를 포함한 약사법을 개정한다'는 합의를 이뤄냈음. 이 후 각 당사자가 합의를 이루면서 의약분업이 실시되었음. 이는 대표적인(거의 유일한) 영수회담의 성공사례로 꼽힘



✔️대한민국 강타! 광우병 사태

“이명박 대통령,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 (2005년 5월 20일), 정세균 통합민주당 대표(9월 25일)

소위 ‘광우병 사태'로 불리는 한미 쇠고기 협상으로 인해 강한 시위대의 저항에 부딪힌 이명박 대통령은 이와 더불어 한미 FTA 비준의 처리를 의제로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와 영수회담을 실시함. 하지만 양측은 이견만 나타내고 회담은 소득 없이 끝남. 광우병 사태로 국회 원구성이 3개월 이상 밀리는 등 정국이 마비되자  새로운 정세균 대표와도 영수회담을 함. 회담 자체는 7개의 합의를 이끌어내나, 정세균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에 다 내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당내 입지가 흔들리는 결과를 가져옴



✔️가장 최근의 영수회담

“문재인 대통령,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2018년 4월 13일)

2017년 당대표로 취임한 홍준표 대표는 "둘이 만나서 문 잠가놓고 무슨 말을 하는지 국민들 궁금하게 하는 그런 회담을 하는 것은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의 산물"이라 말하며 영수회담은 없을 것이라 말함. 하지만 그 해 10월 미국 방문 당시 북핵위기 대처를 의제로 영수회담을 제안하기도 함. 2018년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 전 문재인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제안했고, 홍준표 대표도 남북정상회담만이 아닌 정치 전반으로 의제를 넓히자고 역제안하며 성사되었음. 다만 영수회담은 별 소득 없이 끝남

🥄셀럽Pro 맛보기 

    [DD11611]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정무위원장) ▶︎ 보고서

    이해관계자 •가맹지역본부 •가맹본부 •한국공정거래조정원 •가맹점사업자단체

    셀러브리티 단톡방에서 셀럽 팀과 대화 중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참여해 주세요.
    📌 의원실 채용

    📌 당선인실 채용

    📌 외부 채용
    ✉️셀럽에 채용 정보를 게시하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비상업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셀럽 컨텐츠의 무단 공유를 금지합니다
    확인해주세요🔍
    셀럽(SELUB: Secretary Club)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회 보좌진,

    그리고 활동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뉴스레터입니다.

    구독 시 ①이름 ②국회메일을 통해 국회 보좌진임을 알려주세요.

    메일함 체크
    구독을 했는데 셀럽 레터가 오지 않는다면 '스팸메일함'을 확인하고,
    메일 주소록에 selub@selub.us 를 추가해 주세요.

    지난 레터보기
    셀럽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광고 문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정치권 종사자가 구독하는 셀럽에 광고를 싣고 싶으시다면?
    selub@selub.us으로 문의해 주세요.

    피드백 보내기
    이번 주 셀럽은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었거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오늘의 셀럽은 여기까지
    셀럽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셀럽 "구독 링크"를 공유해 주세요.
    구독 정보를 변경하실 분들은 여기를 눌러 주세요.
    소중한 보좌진분들과 함께하는
    🦀홍게  🍅토미  🐍요롱이  👑잭왕  🐱고양이 
    SELUB
    selub@selub.us
    Copyright 2024. (주)폴리티컬소셜클럽 all rights reserved.
    단, 비상업적인 경우에는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