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지난 11월 8일(토) 오후 2시, 서울 여의대로에서 ‘완전 새로운, 다시 쓰는 노동! 2025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노동자와 조합원들이 참석해, 정년 연장 입법과 노동기본권 확대를 중심으로 한 노동 현안에 대한 요구를 제기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화와 저성장, 불안정 고용 확대, 돌봄·의료 체계의 부담 증가 등 복합적인 사회 위기 속에서 노동의 역할과 제도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정년과 국민연금 수급 시기 사이의 공백 문제가 구조적 노후 빈곤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