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식 칼럼]윤석열식 ‘국면 전환용’ 북풍, 결국 12·3내란까지 갔다

19세기부터 내려온 미국 속담에 “개의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Wag the dog)”라는 말이 있다. 권좌가 불안해진 정치 지도자가 국민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고의적으로 국가안보상의 위기를 조장하는 경우를 일컫는 말이다. 

[문정인 칼럼]‘4무’ 대통령의 웃픈 광대극

[유레카]망상에 의한 쿠데타

[김연철 칼럼]

‘트럼프 2기’ 평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

북, 이틀 만에 “윤석열 괴뢰 권한정지…

거짓·억지 담화, 분노 야기”

[전범선의 풀무질]

K민주주의의 밤, 여의도로 갔다

지난 12월 11일 청암홀에서 열린 토론회 "한반도와 세계는 어디로? 시민이 묻고 문정인이 답하다" 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열띤 토론을 펼쳐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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