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뒤 선거운동이 종료됩니다. 정말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대선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후보들의 ‘과거’에 발목 잡힌 선거였습니다. 후보 배우자들의 부적절한 행위도 유권자를 난감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2.5%p 차 승리”, 국민의힘은 “10%p 격차로 이길 것”이라며 결과 예측도 극과 극을 달립니다. 앞면이 나올지 뒷면이 나올지, 알 수 없는 동전던지기 같습니다. 뉴스룸에서 마지막 판세와 그 변곡점들을 상세히 전합니다. 과연 내일 밤 누가 웃을까요? 역사는 20대 대선을 어떻게 기록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