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DGK 감독 9인 X 청소년 9팀의 세로시네마 앤솔로지 프로젝트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뉴스레터 6호

구구단 예고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

작년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던 개막작 <더 씨엠알(The CMR)>의 뒤를 이어 
올해는 더 의미있는 개막작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어요!

바로바로 이름하여 구구단 !!!!
DGK 소속 감독 9인과 청소년 9팀이 참여한 편 앤솔로지 프로젝트로 중구의 ‘9개 도보관광거리’를 배경으로한 3분 내외의 세로시네마 18편이 제작된 거예요!! 작년과는 다르게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같은 장소를 바라보는 다른 2편의 영화가 각 거리마다 촬영되었답니다. 

예고편을 보니 작품 내용이 더 궁금하시죠?

광화문 달빛로드
신한솔 감독님과 청소년 배민 팀이 각각 결혼을 앞둔 남녀와 사라진 친구를 찾기 위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어요. 

남산 기억로
임성운 감독님은 당근마켓으로 수석을 구매하려는 여자의 이야기를, 종로필름 팀은 다이어트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남산을 배경으로 뿅!

명동 역사문화길
손태겸 감독님은 300만 원의 현상금이 걸린 개를 찾는 이야기를 흑백화면으로 연출했고, 해시택 팀은 심지어 파운드 푸티지 장르로 ‘스몸비’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답니다! 

순례역사길
정은경 감독님은 어느 날 헬멧이 머리에 생긴 주인공의 분투를, 박민주 양은 SNS에 가짜 삶을 올리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했어요. 

을지유람
조진규 감독님은 1965년의 영화감독과 배우의 이야기를, 팔레트 팀은 민주화 운동을 하는 이들을 그리며 두 편다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을 만들었어요.  

新 을지유람
채수응 감독님은 자신을 마주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포D팀은 영웅을 꿈꾸는 아이의 이야기를 그렸어요. 

장충단 호국의 길
박정범 감독님은 복서 김예준에 대한 짧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포동 팀은 사진을 찍는 시각 장애인의 이야기를 장충단을 배경으로 만들었어요. 

정동 한바퀴
박민우 감독님은 갑자기 언어가 달라져 버린 세상에 살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워매 팀은 어느 날 갑자기 도착한 친구의 문자로 보물 찾기를 시작하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한양도성
백승우 감독님은 성벽 요정이 숨겨놓은 보물을 발견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약수의 네버랜드 팀은 좌절을 경험하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풋풋하게 펼친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와... 18편 정말 많죠? 
그런데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부 3분 내외의 러닝타임을 가진 세로 프레임의 작품이라는 사실, 더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10월 22일 오후 12시 네이버 TV에서는 18편을 하나로 묶은 장편 버전,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는 3분 이내로 편집한 개별 작품들을 볼 수 있어요.

잊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  

😍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한 충무로영화제 
내일 14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예매 오픈된다는 점도 잊지 말아주세요 😘
🎬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단편감독주간과 장편감독주간이 분리된 국내 유일의 2 in 1 영화제로 10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9일간 충무아트센터와 CGV 동대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
2021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D-9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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