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0. 월요일 vol.292
오늘 주목할 소식
한화오션 470억 손배소 여전히 진행형
님. ‘한화오션 470억 손배소’ 기억하시죠? 새 정부 출범 후 얼마 되지 않아 '취하 의사'를 밝혔었는데요.

그런데 최근 어떻게 되고 있나 돌아보니...

취하 합의 직전까지 갔다가, ‘파업 재발 방지’ 조항을 두고 다시 멈춰 섰다고 해요.


결국 2년째 이어지는 손배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노란봉투법 통과 이후에도, ‘상생’은 아직 쉽지 않아 보입니다. 

관점과 맥락

선거구 획정·정치개혁 손 놓은 국회?

님, 2026년 지방선거가 이제 8개월 앞으로 다가왔어요. 그런데 선거제도 개선 논의는 아직 제자리걸음입니다. 그도 그럴 게, 선거 규칙을 정할 국회 정개특위가 아직 구성조차 안 됐거든요.

선거구 획정은 매번 여야의 ‘유불리 싸움’으로 늦어졌죠. 2022년엔 선거 한 달 반 전에야 결정됐습니다. 이번에도 늦어진다면, 또다시 거대 양당 위주의 졸속 획정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도 개편도 절실해요. 선거연합 제도화, 정치자금 개혁, 교섭단체 요건 완화, 양당 중심 기호투표제 개편 등 산적한 과제,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우리동네 이바구
달라지는 창원광장 스카이라인

님. 창원 도심의 하늘선(스카이라인)이 서서히 바뀌고 있습니다.

창원광장 주변, 낮은 아파트와 단독주택들 사이로
새 고층 아파트들이 고개를 들고 있죠.

한때 이곳은 공단 노동자들의 삶터이자
창원 원도심에서 밀려난 이들의 새로운 터전이었습니다.

또 다른 시대의 창원이 세워지는 걸까요🙂
양산시립화장장 설치
잇단 반발에 난항
부마항쟁 희생자 유치준 씨
멈춰 버린 명예 선양
활자가 피로한 당신에게  
가을 걸으며 민주주의 되새기다
지난 19일 오전 제16회 팔룡산걷기대회 참가자들이 봉암수원지 인근을 걷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신의 의견
주말 잘보내셨나요~ 편집국장 표세호입니다.

이번 주에는 다행히 비 소식이 잦아들겠습니다. 가을장마라고 부를 정도로 꾸루무리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천고마비 파란 하늘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름 폭염 원인이었던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에 똬리를 틀고 눌러앉아 있으면서 흠뻑 빨아들인 고수인 바다 습기를 머금고 있다가 뿌리는 거라고 하는데요. 이 또한 기후재난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을에는 햇볕이 쨍쨍해야 곡물이 익어가는데, 이렇게 습해서야. 농사 걱정이 큽니다. 수확 철에 뿌리는 비는 쓸데없거든요. 우중충한 구름대 벗겨지고 파란 가을 하늘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시기 가을운동회, 가을 소풍철 아닌가요? 제 경험은 너무 오래전이고, 아이도 다 커버려서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다음 주에 고등학교 동문체육대회 한다고 연락이 오긴 했습니다. 어쨌든 날씨가 좋아야 제 맛인데 말이죠. 

콜콜이님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는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가보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당신의 의견 

콜콜이님, 경남도민일가 통일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ㄴ편집자😊: 감사합니다 😊 응원 덕분에 힘이 나요! 더 좋은 기사로 보답드릴게요!"

"꽤 긴 호흡이었고, 저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주었던 기획이었던지라 꼼꼼하게 읽었었는데 기자님들의 노력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돌아왔네요.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ㄴ편집자😊: '꼼꼼하게' 읽어주셨단 말이 너무 감사하네요. 다른 기획도 열심히 준비할게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기사들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통술거리 기사 재미있게보았어요~"
ㄴ편집자😊: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이야기 꼼꼼히 전하겠습니다 💪"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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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