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목)

이전을 검토 중인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 국방부 청사와 광화문 외교부 청사로 좁혀졌습니다. 둘 중 하나일텐데요. 용산은 지하벙커 등이 있어 비용과 경호 측면에서 장점이 크지만 도심에서 떨어져 구중궁궐 소리를 듣는 현 청와대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게 부담입니다. 광화문은 소통 취지에는 맞지만 비용과 안전, 경호 측면에서 반대론이 많습니다. 얼마나 신속히, 또 어떤 선택을 할까요. 당선인의 리더십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시금석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시민들도 새 집을 고를 땐 이것저것 따져보며 많은 고민을 하잖아요. 이사는 주인 마음이라지만 가정집도 아니고 이렇게 일사천리로 서두를 일인가요? 뉴스룸에서 자세히 짚어드립니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60만 명대로 급증했습니다. 전날보다 약 22만 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PCR 검사 없이 신속항원검사만으로 양성 판단을 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큽니다. 37만 명이 정점이라던 방역당국의 전망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길고 길었던 코로나 터널, 우리는 어디쯤 와 있는 걸까요. 뉴스룸이 진단합니다.

중고차 시장은 대표적인 공급자 우위 시장입니다.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이죠. 소비자들은 차의 가치에 걸맞는 가격을 산출하기 어렵다보니 뒤통수를 맞기 십상입니다. 현대차가 품질관리와 인증체계를 앞세워 아수라 같은 중고차 시장에 출사표를 냈습니다. 현대차가 중고차 시장까지 접수해 자동차 값만 비싸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균형점은 어디에 있는지 알아봅니다.

오늘 저녁 7시 30분에 만나요!

올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한국 배우들 뜬다


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가 오는 27일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ㆍ감독상 등 4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이 영화는 지난 11일 일본에서 개최된 제45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8관왕을 차지했고 작년 칸영화제에서도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제작사측은 ”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 3인방 박유림·진대연·안휘태 씨가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는데요. 지난해 윤여정 배우에 이어 올해도 아카데미에서 한국 배우들을 만납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코로나 완치 뒤에도 후유증
그 비밀이 드러났다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가 됐는데도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침이나 호흡곤란뿐 아니라 기억력 저하, 가슴 통증 등 다양한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이유를 몰랐었죠. 국내 연구기관에서 그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원인은 자가항체가 일으키는 자가 면역 반응이라는 겁니다.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우리 몸은 항체를 만들어 대항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상이 생기면 스스로를 공격하는 자가항체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영상] 지하에 갇힌 우크라 시민들의 영상편지 "대피 도와달라"😰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인 마리우폴이 러시아군에 포위된 가운데, 지하시설로 대피한 시민들이 영상 편지로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불안한 눈빛의 많은 시민들이 어두운 지하시설에 있습니다. 대부분 어린아이들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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