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꾸꾸✨
☕소문난 꼬순내 맛집, 오늘의 메뉴
새소식 인스타툰 추천 & 10월 27일은 '검은 고양이의 날'!
고민상담소 반려견의 갑작스러운 설사 증상, 바로 병원에 가야할까요?
이번주 털뭉치 항암 마친 댕댕이, 씩씩한 순찰대원으로 돌아왔어요!
트렌드 갑자기 추워진 날씨! 집에서 참여해 보세요~

🐾인스타툰 추천

길고양이를 지켜준 10년의 인연🩷

쾌걸 조로의 가면을 닮아 ‘조로’라는 이름을 얻은 길고양이! 조로에게는 10년 동안 밥과 쉼터를 제공해 준 부부가 있었어요. 시간이 흘러 노묘가 된 조로를 걱정하던 부부는 조로를 가족으로 맞이했는데요. 길에서 시작된 인연은 한집에서 이어졌고, 조로는 부부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외롭지 않게 고양이별로 떠났답니다. 🖤 사랑받았던 조로의 모습과 고양이별에서 온 조로의 편지는 👉동그람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고양이의 날들이 궁금해!

10월 27일은 '검은 고양이의 날'

'얼마 전에도 고양이의 날이었는데?'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사실 나라별로 고양이를 기념하는 날이 다르고, 또 검은 고양이를 따로 기념하는 국가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중 10월 27일은 영국의 고양이 보호단체가 검은 고양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만든 날이었대요! 올해로 16년째가 된 검은 고양이의 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국 고양이 보호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멍냥 퀴즈🚦
반려견의 갑작스러운 설사 증상, 바로 병원에 가야할까요?
똑같은 사료를 먹고 산책을 하던 반려견이 갑자기 설사를 한다면 보호자는 당연히 걱정하게 됩니다. 설사를 하는 것 이외에 식욕이나 활력에는 이상이 없어 보일때, 바로 병원에 가야할까요?

설사 양상
가벼운 설사는 변이 조금 무르거나 배변 횟수가 약간 늘어나는 정도예요. 하지만 물처럼 흐르는 설사나 반복되는 설사, 점액이 섞인 변은 장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특히 콧물처럼 끈적한 점액이 변에 묻어 있다면 대장이 자극받은 것일 수 있습니다.
 
설사 원인
설사는 갑작스러운 음식 변화부터 질병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대장 자극이나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식이 변화도 원인일 수 있습니다.

✍️퀴즈로 복습하기
Q. 다음 중 반려견이 설사를 했을 때 바로 병원 진료를 권장하는 경우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을 골라주세요.
①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될 때
②혈변, 검은 변이 보일 때
③식욕 저하, 무기력, 탈수 증상이 있을 때
④보호자를 바라보며 계속 꼬리를 흔들 때
⑤어린 개, 노령견, 기저질환이 있을 때
 
|정답| ④, 반려견이 보호자를 바라보면서 꼬리를 흔드는 행동 자체는 설사의 위험 신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반려견의 전반적인 상태가 비교적 양호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이 행동만으로 바로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part1

예쁜 눈을 가진 꾸꾸🐶

반짝이는 예쁜 눈을 가진 오늘의 주인공 꾸꾸를 소개합니다!

Q. 보호자님 자기소개와 반려동물(꾸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꾸꾸 누나입니다.
꾸꾸는 12살이고요. 많이들 여아로 보시는데, 사실 남아랍니다~
호기심 가득한 아가시절의 꾸꾸
누나를 볼 땐 기분 좋아 혀 빼꼼! 🐶🥰

Q. 집사의 내새꾸 자랑을 빼놓을 수 없죠. 집사의 주접을 마음껏 보여주세요~

🐶꾸꾸는 일단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지나가는 분들이 꾸꾸를 보며 눈이 정말 예쁘다고 말할 정도로 예쁜 눈을 갖고 있어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인형인 줄 알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요.🤭

견글라스는 외출시 필수!

꾸꾸는 몸에 무언가 걸치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목걸이💎, 모자🧢, 견글라스🕶️, 핀, 넥타이👔, 보타이🎀, 반다나 등등 다양한 아이템을 잘 소화해요. 산책 나가면 사진도 많이 찍히는데, 모델처럼 잘 찍어요! 한번은 이태원에서 외국인 누나가 꾸꾸의 인스타그램을 물어본 적도 있답니다.

장애물 달리기 신동 꾸꾸! 야구점퍼 입어봤는데 잘 어울리나용?

올여름에는 처음으로 어질리티 수업에도 참여했는데요. 선생님들께서 꾸꾸를 보시더니 어질리티 신동이라고 조금 더 일찍 데려오지 그랬냐고 하셨어요. 동작을 알려주면 그다음에 해야 할 동작까지 알아서 한다고요. 두 살 때부터 어질리티 신동으로 키워볼 걸 그랬나 봐요. 누나가 늦게 데려가서 미안해!

part2
수술과 항암을 견딘 대견한 강아지 꾸꾸

따스한 햇살 아래가 좋은 꾸꾸
Q. 털뭉치 가족과의 인연은 언제 들어도 감동이고, 모든 사연이 감동입니다. 반려가족과는 어떻게 가족이 되셨나요!?

꾸꾸는 제 동생의 아는 분을 통해 만나게 됐어요. 그분이 강아지를 키울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셨대요. 꾸꾸의 첫 가족이 해외로 가는데 아이를 데려가기에 상황이 좋지 않았나봐요. 그래서 주변에서 꾸꾸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계셨던 것 같아요.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그냥 넘겼어요. 저희 엄마가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으셔서 재채기를 하시는 게 걱정됐거든요. 그런데 며칠 뒤 다시 연락이 왔어요. 꾸꾸가 정말 갈 곳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 임시 보호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저희 집에 데려오게 됐어요. 

그때도 지금도 해맑은 미소를 가진 꾸꾸!

그때 꾸꾸는 한 살도 안 된 아가였어요! 이쁘고 사랑스럽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거실에 앉아 있으면서, 마치 '여기는 어디지?’, ‘이 사람들은 누구지?' 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죠.


당시 부모님은 여행에서 돌아오시는 길이었어요. 집에 와서 꾸꾸를 보시고는 "이 강아지는 누구야?"라며 놀라셨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엄마가 꾸꾸에게는 알레르기가 나타나지 않으셨어요. 며칠이 지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더라고요.


걱정했던 엄마의 알레르기도 괜찮고, 저희 가족 모두 꾸꾸에게 마음을 빼앗겨 자연스럽게 가족이 되었답니다. 🏠

무표정일땐 약간 멋짐 뿜뿜!
Q. 오래 함께하다 보면 처음에는 몰랐던 매력을 발견하잖아요. 꾸꾸의 성격이나 습관 중 보호자님만 아는 귀여운 모습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관심과 칭찬이 좋은 꾸꾸
꾸꾸는 견글라스를 쓰고 산책을 나가는데요, 지나가는 분들이 예쁘다고 하거나 멋있다고 하면 꾸꾸도 한번 쓱 바라보고 가거나, 예쁜 누나들이 관심을 보이면 그 앞에 멈춰서 있기도 해요. 너무 대놓고 앞에 서있어서 민망할 때도 있는데 이런 모습들이 또 너무 귀엽기도 합니다.

🐶: 관심 받으면 기분 좋아요! 사진 찍으셔도 됩니다멍~

한번은 대형 쇼핑몰에서 동생이 꾸꾸와 잠깐 걷고 오겠다며 나갔어요.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아 전화해봤더니 꾸꾸가 예쁜 누나 세 명에게 칭찬을 듣고는 그 자리에 앉아 있었대요! 결국 제가 직접 데리러 갔답니다.

누우면 기부니 좋댕~ 잠도 솔솔~(혀 빼꼼은 포인트!)

🛌꾸꾸의 자기 전 귀여운 루틴
꾸꾸는 자기 전에 꼭 잠자리 정리를 해요. 먼저 제 매트리스에 깔린 이불을 땅 파듯 파헤치고, 내려와서는 자기 매트를 파헤쳐요. 마지막으로 아빠가 주무시는 매트리스 이불까지 그렇게 모든 이불을 파헤치고는 잠자리에 든답니다. 매일 밤 보는 모습인데도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날이 좋으면 잠이 와요~
Q. 꾸꾸를 처음 만나셨을 때가 2014년도였고, 벌써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셨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반려견 순찰대! 한 번에 합격했다멍🎉

반려견 순찰대에 지원하다!

꾸꾸가 잇몸 종양 수술을 받았을 때가 기억나요. 꾸꾸의 모습을 보면 늘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 자꾸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제가 계속 우니까 꾸꾸도 제 눈치를 보더라고요. 그래서 결심했죠. 꾸꾸를 다른 강아지들과 똑같이 생각하자고요! 


그렇게 반려견 순찰대에도 지원했어요. 꾸꾸는 여러 시험을 정말 잘 치렀고, 한 번에 합격했답니다. 처음에는 반려견 순찰대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1년쯤 지나자 "우와, 우리 동네에도 반려견 순찰대가 있네!", "반려견 순찰대래!", "우리 동네 지켜줘서 고마워"라는 말도 듣게 됐어요. 꾸꾸도 다른 강아지들과 똑같이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다려' 대회 왕중왕 현장! 꾸꾸를 찾아보세요~

'기다려' 대회, 영광의 1위🏆

그리고 서울동물행복페스타의 '견생2회차 기다려 대회'에서 꾸꾸가 1등을 한 것도 잊지 못할 순간이에요.

🐶: 꾸꾸 여기있어요 🖐️
🐶: 꾸꾸 잘했죠! 헤헷🥰

평소에도 기다리는 걸 잘하는 꾸꾸지만 대회에는 여러 변수들이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대회에 나가도 최고 성적은 늘 2등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트레이너님도 진행을 너무 잘 해주시고, 꾸꾸도 얼마나 집중을 잘하고 즐거워하던지! 🥰 꾸꾸가 즐기는 모습도 좋았는데 1등까지 해서 더 기뻤답니다.

*너무 신난 나머지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꾸꾸를 펫 이동카에 태우고 리드줄을 바닥에 놓고 와버렸어요. 😅 혹시 여의도에서 '후르땡 반려견 순찰대' 패치가 붙어 있는 리드줄을 발견하신다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꾸꾸가 아팠을 때 누나가 엄청 슬퍼했어요😭 그래서 꾸꾸 열심히 치료받았어요!
Q. 꾸꾸가 암 투병 끝에 2023년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들었어요. 꾸꾸에게도 집사님께도 쉽지 않은 시간이었을 것 같은데요. 조심스럽지만,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부터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 어떤 시간을 보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갑자기 흘리는 눈물, 그리고 암 진단
어느 날 갑자기 꾸꾸가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동네 동물병원 두 곳을 찾아갔고 모두 알레르기라고 하시더라고요. 알레르기 약을 먹고 일주일쯤 지나니 눈물이 멈췄어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병원에 갔더니 같은 약을 더 주셨고요. 💊그런데 약을 먹는 동안 꾸꾸가 살이 많이 쪘어요. 소파에 올라오다가도 뒤로 넘어질 정도로요.

그래서 큰 병원에 가게 됐어요. 당시 꾸꾸의 아래쪽 치아 두 개가 잇몸 밖으로 나와 있기도 했거든요. 꾸꾸의 상태를 보신 원장님이 바로 "어, 이거 종양인데?"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동생과 전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
 
우선 잇몸 쪽을 긁어내 조직 검사를 했어요. 국내 대학병원과 미국으로 검사를 의뢰했고, 그 결과를 기다리는 2주가 저에게는 2개월처럼 느껴졌어요.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고요. 2주 뒤 병원에 가서 꾸꾸가 암이라는 걸 듣는 순간 동생과 저는 정말 펑펑 울었어요. 원장님은 조용히 기다려주시다가 "그래도 꾸꾸에게 뭐라도 해줄 수 있을 때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자"라고 말씀하셨어요. 종양이 얼굴까지 번졌다면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을 거래요. 그래도 그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
웃고 있는 꾸꾸를 다시 볼 수 있어서 기뻐요!
🏥수술과 항암을 견딘 대견한 강아지 꾸꾸
꾸꾸는 아래턱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도 시작했어요. 항암 치료는 2주에 한 번씩 진행했는데, 치료를 받고 돌아온 뒤 일주일 동안은 기운도 없고 밥도 잘 먹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손으로 먹여줬는데 2주 정도 지나니 스스로 핥아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모습이 얼마나 대견했는지 몰라요.😭

그렇게 잘 웃던 '미소천사' 꾸꾸가 수술 후에는 늘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그런데 4개월쯤 지났을 때 엄마 무릎 위에 올라가 환하게 웃더라고요. 다시 꾸꾸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뻐서 저는 또 울었네요.😭

수술 후 1년 동안은 밤에 자다가 눈이 떠지면 꾸꾸가 숨을 잘 쉬고 있는지 확인하는 게 일상이었어요. 꾸꾸가 자다가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면 벌떡 일어나 확인했고요. 그래야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져서 다시 잠들 수 있었거든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다시 받은 검사 결과에서 전이되지 않았고 수술한 부위도 괜찮아 완치 판정을 받았는데, 그때 정말 잃었던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어요. 무엇보다 힘든 항암 치료를 잘 견뎌준 꾸꾸에게 너무 고마웠어요. 🩷 매년 12월 14일은 꾸꾸의 완치 파티를 하는 날이에요. 올해는 3주년 파티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
꾸꾸 완치 3주년이래요!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기분좋은 꾸꾸🥰
Q. 투병과 회복의 시간을 지나면서 꾸꾸와 보호자님의 일상에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

꾸꾸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어요. 집 근처 마트에 갈 때도 같이 가고, 편의점에 갈 때도 같이 가고, 쇼핑하러 갈 때도 함께해요.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카페에 갈 때도 꾸꾸와 같이 가고요.


꾸꾸가 좋아하는 한강에 가서 매트를 펴고 나란히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도 정말 행복하고 소중해요. 꾸꾸는 제게 힘을 주는 비타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예전에는 일할 때가 아니면 사진을 잘 찍지 않았는데, 이제는 꾸꾸의 예쁜 모습을 담아주려고 매일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답니다~

비가 와도~

눈이 펑펑 내려도~❄️

졸음이 쏟아져도 Zzz...

누나랑 함께면 언제나 미소천사 꾸꾸랍니다!😍

part3

꾸꾸야, 너의 비타민이 되어줄게!😘

Q. 앞으로 집사님과 꾸꾸가 함께할 날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이런 집사가 되겠다는 다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꾸꾸가 12살이다 보니 요즘은 꾸꾸와 함께한 시간보다 앞으로 함께할 시간이 더 적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병원 원장님께서 건강검진 결과 꾸꾸가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고 장수할 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도요. 꾸꾸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주고 싶어요. 산책하면서 킁킁 냄새도 많이 맡고, 행복한 미소도 많이 지을 수 있도록 제가 꾸꾸의 비타민이 되어주겠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꾸꾸의 종양을 한눈에 알아봐 주시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원장님께 정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꾸꾸의 친구인 수리수리 김수리도 요즘 나쁜 종양과 싸우고 있어요. 수리야, 힘내서 이겨내고 완치 파티도 함께하자!

🐶: 꾸꾸가 응원할개!!!

Q. 마지막으로 꾸꾸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말이나 꼭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편지로 남겨주세요! 💌

아, 저 또 울 것 같은데요….😭


꾸꾸야, 
벌써 4년이 흘렀네.

네가 종양 수술을 받고 힘든 항암 치료를 견뎌내고 집에 와서는

기운 없이 잠을 많이 자던 시간들이 처음엔 너무 슬펐는데,

이렇게 꾸꾸가 잘 견뎌내고 완치 판정까지 받게 되어 정말 고맙고 기뻐!
우리 꾸꾸는 누구보다 씩씩하고,

12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하고,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이인 거 알지?
누나가 울면 다가와서 팔을 툭툭 치며 위로해주고,

누나가 공황장애로 힘들어할 때도 꾸꾸를 안고만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졌어.

그때 누나의 불안한 감정이 꾸꾸에게도 전해져서

꾸꾸가 예민해졌던 건 아닐까 싶어 미안하기도 해.
올해는 꾸꾸가 좋아하는 넓은 잔디밭이 있는 곳,

공기 좋고 조용한 곳으로 꼭 놀러 가자!

바람 쐬는 걸 좋아하는 꾸꾸랑 제주도에도 가고 싶은데, 우리 갈 수 있을까? 😊


내 꾸꾸, 누나가 항상 사랑해! 
언제나 누나가 꾸꾸의 비타민이 되어줄게!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내꾸🤍

누나랑 바람 많이 쐬자 꾸꾸 사랑해❤️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

갑자기 추워진 날씨!

집에서도 참여할 수 있어요~

📅수상자 발표: 2026.12.08.(화)
📜2026년 니콘 코미디 야생동물 어워드 최종 후보작들이 발표되었어요! 지구에 사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인데요, 현재 온라인에서 인기상 투표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귀여운 사진들도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도 골라보세요~! 사진 니콘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대회 공식 홈페이지

✅크리펫 반려용품 디자인 공모전

📅2026.11.01.(일) ~ 2026.12.10 (목)
🚩에이아이아츠 홈페이지

📜이번 공모전 주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만드는 반려용품 디자인'이라고 해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부분,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싶은 아이디어가 있으셨던 분들은 이번 공모에 참여해 보세요~사진 크리펫 반려용품 디자인공모전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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