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스(Mavericks) 코파운더의 9번 도전기 <오늘의 나답게>
[될 놈]은 처음부터 알 수 없다.
작게 내놓고, 묻고, 고치다 보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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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깊게>
'나답게' 인터뷰, 이예진 코파운더(매버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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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놈]은 맞추는 게 아니라, 하다 보면 만들어진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 동력이 뭐예요?"
질문을 받은 이예진 님은 고민 없이 답했습니다.
"저는 일단 재밌어서 하는 것 같아요."
매버릭스(Mavericks) 코파운더 예진님은 1인 사업가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 판매 서비스 '래피드(Latpeed)'를 만들고 있습니다. 판매자 1만 7천여 명, 판매 상품 2만 5천여 개, 누적 판매액 221억 원. 지금은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결제 페이지는 래피드로 만들어"라는 말이 오갈 만큼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래피드는 매버릭스 팀의 첫 번째 서비스가 아닙니다.
아홉 번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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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 없던 게 아니라, 너무 많았다
"예전에는 창업하는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창업가 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명확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아는 사람들이요. 근데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20대의 그는 좋아하는 게 없어서가 아니라,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습니다. 다 비슷하게 좋은데 이 중에 하나를 어떻게 고르지?
그래서 20대 초반, 의도적으로 많은 경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많이 하고, 학교에서 여러 활동에 뛰어들고, 새로운 시도를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그러다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완전 외향형은 아닌데, 사람의 반응을 보는 데 되게 재미를 느끼더라고요. 이 사람 머릿속에 뭐가 있는지, 내가 뭘 했을 때 이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너무 궁금했어요."
문제는 이게 '직업'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늘 직업을 기준으로 진로를 이야기하는데, '사람의 반응이 궁금하다'는 어느 직업 칸에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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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것에 사람들이 반응할 때
그래도 단서는 쌓여갔습니다. 무언가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을 때가 좋았습니다. 그게 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면 더 좋았습니다.
처음엔 광고를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광고는 생각보다 크리에이티브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와, 대박이다" 하고 놀라는 것. 그가 원하던 건 그보다 더 가까이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반응을 보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으로 옮겨갔습니다. 전공자도 아니었고, 완전히 문외한이었습니다.
"내가 뭔가를 만들어서 보여줬을 때 사람들의 반응, 그리고 그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그걸 다시 만들어서 영향을 미치는 것. 그게 재밌어서 그쪽으로 가다 보니 지금까지 인생이 연결된 것 같아요."
이예진 님이 행복한 순간
- 내가 만든 것에 사람들이 반응할 때
-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성취감을 느낄 때
- 좋아하는 팀원들과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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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은 상관없었다, 이 팀이 좋았으니까
이예진 님은 학생 시절 지금의 팀원들과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학생 창업이라 갖춰진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직무는 마케터, 개발자로 나뉘어 있었지만 자기 일만 하기엔 서비스조차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서비스로 사람들한테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서비스를 찾는 것부터 같이 했어요. 아이디어 내고, 구체화하고, 성과를 회고해서 해볼지 말지 판단하고. 해보기로 하면 그걸 알리는 게 제 역할이었고요."
창업을 왜 했냐는 질문을 그는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의 대답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팀이 너무 좋았어요. 이 팀이랑 뭔가 같이 만들어 간다는 자체가 너무 즐거웠어요. 일에서 얻는 성취감이 제 인생의 되게 큰 가치인데, 그게 이 팀이랑 있을 때 가장 컸어요."
그래서 실패도 무겁지 않았습니다.
서비스가 안 되면 팀은 좌절하는 대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거 안 돼? 그럼 다음 거 하면 되지. 다음 거 뭐 해볼까?"
"아이템은 사실 상관이 없었어요. 여덟 번, 아홉 번 망해도 전혀 개의치 않았던 게, 다른 거 또 하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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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의 창업, 6년의 시간
2020년 첫 서비스 '코알라'부터 6년, 그사이 여덟 번의 실패가 있었습니다.
수익이 나기 전까지는 각자 직장에서 생계를 꾸렸습니다. 이예진 님은 마케터로 일했습니다. 퇴근 후와 주말에 팀원들과 만나 서비스를 만들고, 돈이 조금 모이면 퇴사해서 풀타임으로 하다가, 돈이 떨어지면 다시 취업했습니다.
"퇴근하고 또 일하는 게 힘들고 피곤했죠. 근데 내 일을 한다는 게 너무 재밌고 행복해서, 오히려 창업에 대한 확신이 더 생겼어요."
그 시간 동안 쌓인 건 실패만이 아니었습니다.
"여덟 번 실패하는 동안 '사람이 쉽게 망하지 않는구나', '회사 안 다녀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구나' 하는 확신이 쌓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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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의 실험, 세 가지 교훈
코알라, 오글, 매버릭스, 제텔, 컴마 ver.1, 컴마 ver.2, 플로코, 래치드, 그리고 래피드.
이예진 님은 2026년 8월 AI Solopreneur Club(ASC) 무대에서 이 아홉 번의 실험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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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교훈: 관심은 수요가 아니다.
코알라는 일주일 만에 2천 명이 테스트했고, 매버릭스는 가입 신청률이 30%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몰린 이유를 들여다보니 "그냥 귀여워서" 혹은 "요청 받아서”였습니다. 관심은 많았지만, 돈을 내고 쓸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두 번째 교훈: 좋은 시장만으로는 부족하다. Team-Market Fit을 함께 봐야 한다.
오글은 2개월 만에 1천 명이 모이고, 바이럴이 되고, 예비창업패키지에도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작았습니다. 반대로 시장이 큰 아이템은 팀이 그 시장을 잘 몰랐습니다. 팀이 재미를 느끼고 깊이 이해하는 시장이어야 했습니다.
세 번째 교훈: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고객이 원해도 이익이 나지 않는 구조라면 오래 갈 수 없었습니다.
이 세 가지를 지켜서 만든 것이 여덟 번째 서비스 '래치드(Latched)'였습니다. 결제부터 받아 진짜 수요를 확인했고, 팀이 잘 아는 커뮤니티 시장을 택했고, B2B 구독형 SaaS로 돈 버는 구조를 먼저 설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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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상이 틀렸다
세 가지를 지켰더니 비로소 보이는 게 있었습니다. 예상했던 고객은 스타트업이었는데, 실제로 돈을 내는 고객은 개인 크리에이터였습니다.
그리고 그 크리에이터들의 문제는 매버릭스 팀이 이미 겪고 있던 문제와 똑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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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문제와 우리의 문제가 만난 자리. 그곳에서 아홉 번째 서비스,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벼운 링크 결제 서비스 '래피드'가 시작됐습니다.
"[될 놈]을 맞추려 하지 말자. 어차피 맞출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건 최대한 많은 시도, 최대한 많은 물음, 최대한 많은 개선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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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피드다운 것: 하고 싶은 일로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래피드다운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 질문에 이예진 님은 회사 이름부터 꺼냈습니다.
"저희 회사 이름이 매버릭스인데, 자기가 원하는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이 있어요. 저희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엄청 큰 사람들이거든요. 남이 시키는 일 잘 못하고요."
래피드는 그런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든 서비스입니다.
크리에이터가 교육을 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건 대부분 그 일이 진짜 재밌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 일을 지속하려면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교육을 준비하는 건 즐거워도, 알리고 판매하고 수강생을 관리하는 일은 하기 싫은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부분을 줄여서, 진짜 재밌어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돕고 싶어요. 래피드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 원하는 일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들이 더 잘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예요."
클릭 몇 번으로 결제 페이지를 만들고, 카드 결제와 정기 구독을 받고, 파일과 알림톡이 자동으로 발송되고, 매출 정리 같은 머리 아픈 일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게. 래피드가 하는 일은 결국 '시작의 난이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제가 8번 실패하면서 얻은 확신을, 다른 사람들도 난이도를 낮춰서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할 수 있다는 확신이요."
투자 대신 주도권을
이 가치를 지키기 위해 매버릭스는 스스로 수익을 내는 길을 택했습니다.
"투자를 많이 받다보면 이해 관계가 원하는 방향, 그러니까 수익 극대화에 압박을 받게 되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추구하는 가치나 자유를 해칠 수 있으니까, 주도권을 갖고 직접 수익을 내자고 방향을 틀었어요."
회사를 만든 사람들의 삶, 회사의 이름, 서비스가 돕는 사람들까지. 매버릭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CS는 직접, 로드맵은 흐릿하게
이예진 님은 지금도 고객 문의(CS)를 직접 받습니다.
"CS는 고객과의 접점이라 무조건 직접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의 반응을 보는 게 좋아서 시작한 길이니,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자리를 놓을 리 없습니다. 요즘은 래피드를 쓰는 크리에이터들을 인터뷰하는 유튜브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촬영과 편집도 직접 합니다.
먼 미래의 로드맵은 그리지 않습니다.
"정해놓으면 유연하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어떤 방향일 것 같다는 그림은 흐릿하게 있지만 그걸 따라가지는 않아요. 매 분기 목표를 정해서 거기에만 집중해요. 지금은 래피드 하나를 진짜 제대로 키워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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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을 돌려 가장 큰 별을 찾다
나답게 살고 싶지만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자, 그는 최근 읽은 책의 한 구절을 꺼냈습니다.
사람이 가진 재능과 좋아하는 일은 하늘의 별처럼 많은데, 우리는 작은 휴지심으로 하늘을 보기 때문에 그중 일부만 보인다. 휴지심을 계속 다른 방향으로 돌려봐야 더 큰 별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휴지심을 계속 옮기는 작업을 했고, 여덟 번의 시도 끝에 발견한 가장 큰 별이 지금의 래피드예요."
이예진 님의 나다움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사람의 반응으로 길을 찾는 사람.
그리고 큰 별을 찾을 때까지, 휴지심을 계속 돌리는 사람.
광고에서 마케팅으로, 마케팅에서 창업으로, 코알라에서 래피드로. 그는 늘 사람들의 반응을 보며 다음 방향을 정했고, 답이 보이지 않으면 휴지심을 다른 쪽으로 돌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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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아가려는 분들에게
완벽하게 하려는 생각을 버려라.
"내가 나다운 게 뭔지 당장 정의하려고 하면 너무 어려워요. 저도 몰랐어요."
작은 경험을 많이 하고, 즐거웠던 순간을 기록하라.
"작은 경험,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면서 그 안에서 즐거웠던 순간들을 기록하고, 공통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될 놈]은 처음부터 알 수 없다. 하다 보면 만들어진다.
작게 내놓고, 직접 물어보고, 계속 개선하기. 래피드의 데이터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상위 10% 판매자는 더 비싸게 팔지 않았습니다. 대신 평균보다 1.5배 빨리 첫 상품을 올렸고, 2.4배 많은 상품을 시도했고, 6.6배 많은 후기를 모았습니다. 준비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먼저 올리고 고치면서 성장했습니다.
"당장 완벽한 답을 내리지 않아도 괜찮으니, 부담을 내려놓고 작은 시도와 행동을 계속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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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 강연장 전경 - 상위 판매자 데이터를 발표하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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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에게 배우는 세 가지
✔ 좋아하는 게 너무 많다면, 의도적으로 경험하라 - 20대의 그는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 고민이었다. 아르바이트와 다양한 활동 속에서 '사람의 반응을 보는 게 재밌다'는 단서를 찾았고, 그 단서가 광고에서 마케팅으로, 마케팅에서 창업으로 이어졌다.
✔ 아이템보다 팀, 실패보다 다음 시도 - "이거 안 돼? 그럼 다음 거 하면 되지." 아홉 번의 시도를 버티게 한 건 좋아하는 팀과 함께 만드는 즐거움이었다. 그리고 그 실패들이 '사람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됐다.
✔ [될 놈]은 맞추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 작게 내놓고, 직접 물어보고, 계속 개선하기. 관심과 수요를 구분하고, 팀이 잘 아는 시장을 고르고, 돈 버는 구조를 먼저 고민하자 고객의 문제와 우리의 문제가 만나는 자리가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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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은 매버릭스(Mavericks)의 코파운더입니다. 마케팅 비전공자로 시작해 마케터로 일하며, 학생 시절부터 함께한 팀원들과 퇴근 후와 주말을 쪼개 창업을 이어왔습니다. 코알라, 오글, 컴마, 래치드 등 여덟 번의 실패를 거쳐 아홉 번째 서비스로 1인 사업가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 판매 서비스 '래피드(Latpeed)'를 만들었습니다. 래피드는 판매자 1만 7천여 명, 누적 판매액 221억 원을 넘어섰으며, 매버릭스는 투자 없이 스스로 수익을 내며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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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이예진 님은 매버릭스의 일하는 방식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저희가 일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재미랑 자유로움이에요.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요. 직무가 개발이라고 개발 일에만 한정되는 게 아니라, 다른 분야도 해보고 싶으면 먼저 제안하고 해보는 방향을 지향해요."
출퇴근 시간을 재지 않습니다. 각자 맡은 프로젝트를 끌고 가는 방식으로, 자유롭고 유연하게 일합니다.
채용은 급하게 하지 않습니다. 한두 자리를 1년 가까이 지켜볼 만큼 꼼꼼하게, '회사를 같이 키워갈 수 있는 멤버'를 찾습니다. 채용 공고에도 역량에 대한 강조는 거의 없습니다.
"저희 팀 문화에 잘 녹아서 재밌게 일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처우는 원하시는 수준에 최대한 맞춰 드리려고 해요. 많이 뽑지는 못하지만, 좋은 분들 위주로 함께하려고 해요."
이런 분이라면 매버릭스와 잘 맞을 거예요
- 남이 시키는 일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제안하는 분
- 직무의 경계 없이 다양한 일을 해보고 싶은 분
- 고객의 반응을 보고 빠르게 개선하는 과정을 즐기는 분
- 완전히 새로운 커머스 SaaS를 처음부터 함께 키워가고 싶은 분
판매 상품 25,800+ · 판매자 17,000+ · 누적 판매액 221억+
👉 매버릭스 채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mavrks.notion.site/
래피드 팀과 함께 [될 놈]을 찾아가는 여정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문을 두드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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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만의 [될 놈]을 만들고 계신가요?
나답게 류태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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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 이 레터가 어땠는지, 다음에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를 의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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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커리어를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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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류태섭 협업 문의ㅣ nadaumrt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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