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산성 근육을 키워주는 당근메일 당근메일 #219 | 2025년 2월 17일 - WEEK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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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e.io : AI 캔버스로 자료 리서치, 작성과 편집을 한번에
최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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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글쓰기 플랫폼들 - Jasper, copy.ai, Rytr, Promry등- 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플랫폼들은 글쓰기가 필요한 블로그, 보고서, 마케팅 문구, 상세 페이지 작성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적인 글쓰기와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동시에 제공하며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OpenAI의 챗GPT도 Canvas기능을 정식으로 출시하면서 웹 기반에서 간편하게 글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챗GPT의 사용자는 자연어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문서의 특정 부분을 손쉽게 편집할 수 있어, 빠르게 변화하는 창작 과정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료 조사와 내용 평가 등 글쓰기 전반에 걸친 다양한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한 곳에서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실제 사용해 보니 워드프로세서와 같이 편리한 편집 환경이 부족하고, 글 작성 도중 기존 문서나 파일의 내용 참조, 다양한 포맷으로의 내보내기 등이 지원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AI Canvas 서비스인 Guse.io가 새롭게 출시되어 이번 글에서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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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e.io는 ‘Cursor for Docs’를 표방하는 리서치 및 글쓰기 도구로, “research → write → edit → share”라는 컨셉 아래 작동합니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Composer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웹 검색을 수행하고 글을 작성해 주며, 자료 조사부터 글 작성, 편집, 공유까지 하나의 서비스 내에서 모두 가능해 편의성이 매우 뛰어납니다(참고로 Cursor는 개발자들의 코딩을 돕는 AI 어시스턴트 프로그램). Gus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이메일을 사용해서 새로 계정 생성가능하며, 로그인은 메일로 전달되는 숫자번호를 입력하여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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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로 글 생성하기(Composer 활용)
글을 자동 생성하려면 먼저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채팅창 위의 작성(write)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는 Guse.io의 작성(write)을 위한 Composer 기능으로, 채팅창에 입력한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글을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또한, 유료 사용자는 한 달에 최대 500개의 글을 생성할 수 있으며, 무료 사용자는 15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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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글을 작성해보기 위해 아래의 프롬프트를 입력해 보왔습니다.
- Deepseek의 r1에 대한 소개와 동작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고, AI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 검색을 통해 자료를 조사하고, 내용을 정리해 주세요.
먼저 입력된 프롬프트를 철저히 분석한 후,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검색하여 빠르게 글을 작성해 주었습니다. 생성된 글은 보고서나 정리글 형식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색된 출처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글을 읽는 동안 궁금한 부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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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생성된 글이 모두 영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입력 프롬프트는 한글로 제대로 작성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출력 기본 설정이 영어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 출력을 원한다면 프롬프트에 반드시 “한글로 출력해달라”는 문구를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프롬프트에 해당 내용을 입력하지 못했다면, “한국어로 다시 작성해 주세요”라고 입력하면 Composer가 전체 내용을 검토하여 번역 후 편집된 화면에 표시해 줍니다.이때, 초록색은 새롭게 추가된 부분을, 빨간색은 기존에 작성된 내용을 나타냅니다. 또한, 표시 영역 상단에는 “Accept | Reject” 두 개의 선택 메뉴가 제공되는데, “Accept”를 선택하면 해당 글이 추가되고, “Reject”를 선택하면 새로 생성된 부분이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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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과정처럼 각 문단이나 문장별로 'Insert'와 'Delete'를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내용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그림과 같이 하단의 'Accept All' 또는 'Reject All' 버튼을 클릭하면, 모든 변경사항을 한 번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수정된 내용이 모두 올바르다면 이 전체 변경 옵션은 매우 유용하고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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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기능으로 글의 부분 수정 및 편집하기
글의 초안을 작성한 후에는,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여 수정하거나 새로운 내용을 추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Guse.io에서는 인라인 방식과 오른쪽 하단의 챗(Chat) 방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라인 방식은 챗GPT의 Canvas에서 문장이나 문단을 선택하고 즉시 변경 프롬프트를 요청할 수 있는 기능과 유사합니다. Guse.io에서 작성한 문장이나 문단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Explain | Edit | Add to Chat | Comment의 네 가지 메뉴가 표시됩니다.
- Explain: 선택한 문장의 내용을 설명하는 답변을 제공합니다.
- Edit: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선택한 문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Add to Chat: 선택한 문장을 오른쪽 하단의 챗(Chat) 창으로 복사합니다.
- Comment: 선택한 문장에 작성자의 의견이나 코멘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Edit”의 사용 예시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MoE 아키텍처”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서 글을 새롭게 작성하도록 요청하기 위해서 문장을 선택하고, “Edit”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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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처럼 “MoE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 내용을 포함하여 글을 다시 작성해 주세요”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기존 글(회색 영역에 취소선으로 표시됨)이 새로운 내용(초록색 글자로 표시됨)으로 재작성됩니다. 생성된 글을 원래 선택한 글로 대체하려면, 생성된 글 하단의 Accept 버튼을 클릭합니다. 다시 작성을 요청하려면 Try Again을, 변경 없이 기존 내용을 유지하려면 Discard 버튼을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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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방법인 챗(Chat) 방식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오른쪽 하단의 챗(Chat) 메뉴를 선택한 후, 변경하거나 정보 검색 등을 요청할 문장을 선택합니다. 그 다음, 선택된 문장을 오른쪽 하단의 챗(Chat) 영역에 복사(Add to Chat)하고, 프롬프트로 "MoE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 내용을 포함하여 글을 다시 작성해 주세요"를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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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은 정상적으로 수행되었으나, 새로운 글은 HTML 포맷으로 생성되었습니다. 이 상태로 본문에 바로 붙여넣으면 HTML 코드가 그대로 표시될 수 있으므로, 내용만 복사하여 대체할 영역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수정 및 편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은 앞서 설명한 “인라인 방식”에 비해 몇 가지 번거로운 절차가 추가될 수 있네요.
‘일반 편집 모드’와 ‘Copilot 모드’
Guse.io에서는 Composer를 사용하여 글을 생성하는 작성(write) 모드 외에도, 일반 편집기처럼 글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모드를 제공합니다. 상단에 위치한 Copilot 버튼을 클릭하면 두 모드 간에 손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쓰기에 집중하고 싶을 때는 Copilot 기능을 비활성화하여 작업하는 것이 보다 깔끔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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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블럭단위로 서식 적용이 필요한 경우, 작성된 글에서 “/(슬래시)”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서식 추가가 가능합니다. 새로이 서식을 적용해서 글의 요소를 작성하는 경우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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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e.io는 다양한 LLM 모델을 지원합니다. 초기에는 ChatGPT-4o와 Claude 3.5 Sonnet만 지원했으나,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Gemini, o3-mini, Deepseek 등도 추가되었습니다. 각 LLM 모델마다 출력되는 내용과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글의 특성에 맞춰 적절하게 모델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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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작성할 때 보다 정확한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Guse.io는 파일 추가(Upload Files) 기능을 지원합니다. 글을 쓰는 동안 참고할 자료나 데이터를 담은 파일들을 추가하면, 이 파일들을 바탕으로 더욱 정밀한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성한 글을 외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PDF, HTML, Docx(워드)와 같은 다양한 포맷으로 내보내기(export)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Guse.io는 자체적으로 문서 내용을 변환하는 “Summary” 기능과 “파워포인트” 생성 기능을 지원하여,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결과물을 다양한 형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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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하고 완성하는 일도 어려운데, 작성한 글을 슬라이드로 전환하는 과정은 더욱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다행히도 Guse.io에서는 이러한 작업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최대 9장의 슬라이드를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이 기능 덕분에 작성한 글을 손쉽게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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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작성한 문서를 기반으로 생성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전체 내용입니다. 커버 페이지부터 시작하여 이미지와 도해 등 각 요소가 문서 내용에 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슬라이드의 내용 보강이 필요할 경우, 파워포인트 파일로 가져와 추가하거나 변경할 부분을 중심으로 수정하면 빠르게 발표 자료나 설명 문서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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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범용적인 LLM(대규모 언어 모델) 서비스를 활용해 글을 생성할 때, 사용자가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출력된 결과물을 반복적으로 검토 및 수정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반 편집기처럼 직관적인 UI/UX를 제공하는 글쓰기 서비스들이 다수 등장하면서 AI의 도움을 받아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글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 Guse.io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Guse.io는 사용자가 익숙한 편집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AI의 강력한 기능을 결합하여, 자료 조사부터 글의 생성 및 수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한층 더 쉽고 빠르게 만들어 줍니다. 최근에는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가 첫 번째로 지원되는 언어로 선정되어, 한국어 사용자들에게도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도 새로운 기능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추가됨에 따라 서비스 레이아웃이나 화면 구성이 다소 변동되고 있지만, 이러한 빠른 업데이트는 플랫폼의 유연성과 발전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개선과 혁신을 통해 AI 글쓰기 분야에서 고객들의 필요와 기대를 충족시키며, 창의적인 글쓰기 경험을 제공하는 앞선 서비스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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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반 올인원 글쓰기 플랫폼: Guse.io는 자료 조사, 글 작성, 편집, 공유까지 한 번에 가능한 AI 캔버스 서비스로, 자동 웹 검색 및 글 생성을 지원하여 편리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 ✍️ 강력한 편집 및 번역 기능: 프롬프트 기반 자동 글 작성(Composer), 인라인 및 챗 기반 편집 기능, 다양한 언어 지원(한국어 포함)으로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글쓰기 경험을 제공합니다.
- 📄 다양한 포맷 및 문서 변환 지원: 문서 업로드, PDF/HTML/DOCX 내보내기, AI 기반 요약 및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자동 생성 기능을 통해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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