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동을 하는 것만큼이나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처음으로 전국 대학 축구 동아리 대회에 매니저로 함께 갔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5월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그 더운 날씨를 이겨버리는,
뜨거운 열기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덩달아 벅찬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대학에 들어와 처음으로 소속감을 느낄 수도 있었고,
이전에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에 마음이 짜릿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때의 대회를 계기로 운동 경기를 보고 응원하는 재미에 빠지게 된 것 같아요.
💜
Q9. 체육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입시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여러분의 생각보다 성적의 비중이 높으니
공부에 더 많은 집중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운동을 시작하고 나면 당장의 운동 기록에 관심이 집중돼서
정작 중요한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주일에 한 두 번, 실기 학원에 가 있을 때는
최선을 다하되 다른 시간에는 열심히 공부하기!
🍀
Q10. 더운 날씨와 반복된 입시 생활,
그리고 다가오는 수능 디데이에 여러 감정으로 지쳤을 입시생들을 위해
“나는 이렇게 이겨냈다!” 하는 꿀팁 공유해주세요!
요즘처럼 말도 안되게 더운 날씨에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까지 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힘들고 지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휴식 시간도 챙겨가면서 공부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힘들다고 모든 걸 내려놓지 말고,
자신의 체력 안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이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 좋은 성과가 따라올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