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널담몰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 눈치채셨나요?👀 님, 안녕하세요! 지난 베러레터 13호,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지난 13호에서는 베러레터 첫 답장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요! "너무 재밌어요!" "간식으로 널담 병아리콩초코볼 먹고 저녁에 운동 갔다가 널담 그래놀라와 함께 요거트를 먹는 찐 골수팬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등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더 흥미진진한 널담의 이야기로 찾아올 테니 앞으로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오늘 레터에서는 여러분들이 널담몰을 더 예쁘게,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일 중인 IT팀의 이야기와 함께 초코퐁듀 과일칩 촬영 현장, 널담의 '1% for the planet' 가입 소식까지 준비했습니다!🙌🏻 그럼 이번 레터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답장하러 가기] |
최근 널담몰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 눈치채셨나요?👀 그동안 널담 멤버들은 '내가 소비자라면 널담몰은 이용하기 편한 사이트일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곤 했는데요. 최근 여러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하면서 '더 쉽고 편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널담몰 개선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더더욱 들었답니다🙄
그래서 마케팅팀, 디자인팀, IT팀 등 많은 멤버들이 모여 [널담몰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여러분들이 널담몰을 더욱 편하고 빠르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고 있는 널담 IT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IT팀의 이야기, 지금 보러 가실까요?🙌🏻 |
Q1. IT팀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IT팀 리드 Real님💻 : 지금 우리 IT팀은 사이트 기획과 개선을 주로 맡아 일하고 있어요. '내가 사용자라면.. 어떤 점이 불편할까..?🤔'를 고민하며 문제를 캐치하고 빠르게 해결해 나가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프로젝트도 함께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현재는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아! 최근에 진행한 널담 팝업 스토어의 계산 시스템 구축을 구현해 내는 작업도 저희 팀에서 맡아 진행했었네요. 널담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는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Q2. 사이트를 개선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IT팀 리드 Real님💻 : 사용자가 불편할 것 같은 점을 날카로운 눈으로 캐치해서 해결해 나가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장기적, 단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차근차근 개선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Q3. 그럼 앞으로의 널담몰은 어떻게 바뀔 예정인가요?
IT팀 리드 Real님💻 : 조금 더 직관적이면서도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심플한 디자인을 개발로 구현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쏟으려 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널담이 지향하는 베지테리언, 비건, 환경, 뉴트리션의 이야기를 널담몰에 담아 하고자 하는 바를 더 알리고 나아가서는 널담몰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널담의 가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랍니다!🙌🏻
Q4. 그렇다면 현재 IT팀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IT팀 리드 Real님💻 : 지금은 사실 플랫폼의 한계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개발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예를 들어 사이트에서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를 하는 과정이 있다면, 이 과정이 더 편하고 단축되도록 개발 면에서 기능을 추가하고 프로세스를 변경하고자 했었어요. 하지만 플랫폼 문제로 적용이 어려워 아직도 컴퓨터 속에 꼭꼭 숨어있답니다.(너무 아쉽...😣)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널담만의 독립몰을 구축해서 더 많은 기능과 재미를 널담몰에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뿐만 아니라 다른 팀과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로부터 받은 에러나 요구사항들을 빠르게 수용해 개선하는 시간을 확! 줄이고자 하는 욕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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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IT팀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요..! 이쯤 되니 새로운 프로젝트가 뭔지 궁금하시다구요?🙄 살짝 스포해드리자면, 바로 '구독 서비스'에요. 널담 제품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까지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세팅 중에 있답니다.
IT팀과 더불어 마케팅팀과 디자인팀 그 외 여러 부서와 함께 진행되는 큰 프로젝트이기에 저희들도 기대하고 있어요! 아직 많은 걸 이야기해 드릴 수는 없지만, 더 편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힘낼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
최근 신제품으로 출시된 널담 비건 과일칩✨ 사과의 단맛과 상큼함이 담긴 부드러운 사과칩🍎과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그대로 담긴 바삭바삭한 딸기칩🍓, 2가지 맛으로 출시되었는데요!
과일칩이 출시된 후 마케팅팀 Tooth님🦷과 뉴미디어팀 Zero님🎥은 우연히 한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바로 '과일초코칩 만들기'. 과일을 말린 후에 녹인 초콜릿을 뭍혀 살짝 굳힌 뒤, 취향껏 꾸미기만 하면 완성인 아주 간단한 간식이더라구요..?🤭 '널담 비건 과일칩이면.. 과일을 말리는 과정은 생략해도 되는데.. 한번 도전해 볼까?' 하며 바로 재료를 구매한 행동 대장들😝 |
📌초코퐁듀 과일칩 레시피🍎🍓🍫
[준비물] 널담 과일칩 사과/딸기, 밀크/화이트 초콜릿, 초코펜, 스프링클
① 널담 과일칩 사과/딸기를 준비해 주세요.
② 볼에 초콜릿을 녹이고, 과일칩을 절반 정도 담가주세요.
③ 살짝 굳힌 후, 초코펜과 스프링클로 취향껏 꾸며주면 초간단 간식 완성! |
너무 간단했던 레시피라 딱 5분 컷으로 뚝딱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귀여운 비주얼이 나와서 너무너무 뿌듯했더라는 비하인드 스토리..🤭 덕분에 기분 좋은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널담 멤버들이 하나씩 집어먹더니 맛있다며 호평을 해주기도 했다는..💖) 초콜릿을 찍는 재미와 뿌리는 재미가 있는 레시피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과일 영양소를 그대로 담은 간식이라 더 좋은 널담 비건 과일칩!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색다르게 조합해도 맛있어서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
널담은 그동안 꾸준히 비건, 친환경, 영양 등 지속 가능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끝없이 고민해왔어요🌳 그 발걸음 중 하나로 널담은 '1% for the planet'의 비즈니스 멤버가 되었답니다👣
[1% for the planet은 어떤 단체인가요?]
1% for the planet은 미국의 비영리 단체로, 건강한 지구를 위해 일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에요🌎 파타고니아의 창립자인 이본 쉬나드와 블루 리본 플라이스의 창립자인 크레이그 매튜스가 2002년 공동 설립하여 환경에 대한 현명한 기부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재원과 활동가들을 한곳에 모으고 있는 단체랍니다. 환경 기업으로 알려진 파타고니아, 4월 22일 지구의 날 널담과 함께 친환경 콜라보를 진행했던 닥터노아, 혁신 기업 MYSC 등 다양한 기업이 1% for the planet과 함께 하고 있어요!💪🏻 |
1% for the planet에 가입된 기업은 매년 연 매출의 최소 1%에 해당하는 재정적, 비재정적 기부를 통해 환경 단체를 지원하게 됩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널담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닌 환경을 위한 일부 기부 활동도 되는 것이니 일석이조인 거죠😊 환경을 위한 특별한 활동을 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분들, 널담몰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이러한 환경을 위한 널담의 가치에 동참하며 실천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널담은 1% for the planet과 함께 하며 작지만 적극적인 활동으로 더 나은 지구를 위해 나아가며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 안녕하세요 이**님! 널담 쿠키를 먹고 시원한 아.아로 눌러주는.. 최고 조합..💕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단맛과 고소한 맛을 가진 점이 널담 쿠키의 장점이랍니다! 단백질까지 가득x2 해서 영양도 만점인 널담 쿠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한 마음을 담아 널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 10,000원과 상품을 보내드릴게요!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개별 공지 예정) |
널담이 보내드리는 베러레터 14호!
재미있게 보셨나요?!👀
궁금한 점이나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이야기해 주세요!
(과한 TMI까지도 환영이랍니다❤️)
그럼 더 재미난 이야기를 가득 담아
2주 뒤 베러레터 15호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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