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실손 보험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가입해주기 때문에 어떤 보험사에 가입했는지 모르거나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네이버페이는 이런 사용자들을 위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보험긍을 청구할 수 있는 보험사를 찾아주고 있어요.
찾아주는 시간도 30초 밖에 안걸리기 때문에 일일히 찾아보거나 부모님께 물어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 카카오페이의 ‘병원비 청구’ 필요한 서류 확인하기 기능!
카카오페이는 병원 방문 10만원 미만, 병원 방문 10만원 초과, 입원, 수술, 응급, 진단금으로 유형을 나눠서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각각 설명해주고 있어요.
플랫폼으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5일 환급을 받을 수 있지만 서류가 미흡하거나 빠진 것이 있으면 다시 심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카카오페이는 누락되는 서류가 없게 하기 위해 제출 전 필요서류들을 안내해주는 세심함을 볼 수 있었어요.
✅ 토스의 ‘병원비 돌려받기’ 토스로 입금 받는 기능!
토스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토스로 시작해서 토스로 끝난다는 점이 아닐까요?
토스 계좌가 있다면 다른 플랫폼과 다르게 계좌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고 바로 절차를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편리했어요.
이래서 토스계좌 하나로 모든 서비스와 이어지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을 안쓰게 된다는 점….
아무리 생각해도 참 무서운 서비스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