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의 기반을 다진 6년
GS칼텍스는 DX센터를 중심으로 공정·설비·물류·판매·고객 등 회사의 주요 데이터를 통합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구성원이 이 변화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공유하는 DX DAY, DX Tech Talk, DT DAY 등은 DAX 전략을 전사적으로 확산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AiU가 탄생했고, 구성원이 스스로 업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해보는 DAX 문화가 자리 잡으며 올해 DT DAY는 한층 더 풍성해졌습니다.
DT DAY에서 확인된 변화의 흐름
올해 DT DAY에서는 생산·홍보·사업·재무·연구소 등 다양한 부서가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업무 방식을 효율적으로 바꿔온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생산 부문은 설비·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측 운영 사례를, 홍보 부문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방식과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 체계를, 사업본부는 주요 앱의 데이터 구조 개편을 통해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높여온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재무실 임직원이 직접 개발한 AI 에이전트는 업무 자동화를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구현하는 DAX 문화가 사내에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였습니다.
DAX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다음 혁신을 준비하다
여수공장은 업무와 데이터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설비·공정·안전·에너지 등 통합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AI 기반 진단과 최적화를 일상 운영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AiU는 안전, 구매, 재무, 인사, 고객 지원 등 다양한 업무에서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고 처리해주는 업무용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사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조직 전체로 확산되는 데는 굿 리스크 테이킹(Good Risk Taking) 문화와 DX센터의 전사 거버넌스 지원이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앞으로도 예측 운영, 자동화, 디지털 트윈 등 데이터·AI 중심의 DAX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