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 제가 제 생각만으로 제 블로그의 글들을 써왔고, 자세히 설명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 이 글을 씁니다.
먼저, 제가 왜 이 세상이, 이 지구가 마귀와 그의 자식들에 의해 속아왔고, 또 많은 사람들이 이 속임을 알지 못한다고 이야기하는지에 대해서 풀어보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의 주인노릇을 하고 있는 존재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예수님이지, 하나님이지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섭리하시고 통치하시는 분이니까 하나님이 지금 이 지구의 주인이시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마21:33-41]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이 비유에서 포도원은 적게는 이스라엘, 많게는 이 지구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집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종들을 보내 소출을 받아오라고 명령하여 보내십니다. 그러나 소작농, 농부들이 그것을 거절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내 아들을 보내면 혹 존경하리라 라고 하시며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죠. 그러자 이 농부들은 상속자이니 이를 죽이고 우리가 이 땅을 차지하자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지요.
그런데, 마지막 부분을 보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께서 이 지구에 오신다는 소리죠. 이 말씀을 그냥 넘기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에 오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전능자 즉 성부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신다고 나오죠. 즉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께서 이 땅에 가까이 오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올 때에 이 악한 자, 즉 농부들, 즉 현재의 이 세상 주관자들을 진멸하고, 다른 농부들에게 주신다고 하셨죠.
농부들을 진멸한다는 이야기는 바로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아직 예수님의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지금 현재의 세상 주관자는 사탄 마귀입니다. 그리고 그의 자식들이죠.
다음 구절입니다.
[마4:8-9]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예수님이 40일간 금식하신 후에 마귀에게 시험받으실 때입니다. 마귀는 예수님께 천하 만국, 곧 지구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였다고 이야기합니다. 즉 자기가 이 세상 주인이라고 떠벌리는 것이죠.
사도 바울이 언급한 내용을 보겠습니다.
[엡6:11-12]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사도바울의 기록에서는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바로 마귀라고 글의 맥락을 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요일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그런데, 기복 신앙에 빠진 성도들이 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네… 하나님께 기도하고, 믿음으로 행동하면 하나님께서 세상 축복을 주신다 라고 말하죠. 그런데 그 기도를 받는 자가 누구일까요? 이 세상 통치자 마귀가 하나님께로 갈 그 기도를 가로채 자기가 받고 또 세상 축복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도한 사람, 그 기복 신앙에 빠진 성도는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요? 아, 기도하고 하나님께 충성했더니 세상 물질, 축복을 주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진짜 하나님이 아닌 가짜 하나님, 즉 마귀에게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께 기도한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성경에서 하나님의 자녀들 성도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핍박과 박해요. 그 핍박과 박해를 이겨내고 주님 오심을 기다리면서 빛을 발하라 라고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가 있을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 의를 위해 일했는데 핍박이 올까요? 그 것은 악한 자, 마귀가 이 세상 주인노릇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교회에 대해서도 적용됩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아래와 같은 말씀들을 이야기합니다.
[마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고전13: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마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지금과 같은 마지막 때, 즉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는 보여줄 표적이 요나의 표적, 즉 십자가 사역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다하셨고,
사도바울도 고린도 전서 마지막 부분에 예언도 폐하게 되고 방언, 영적 지식도 폐하게 된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마태복음 7장에는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주님께 와서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권능을 행했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알지 못하며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내 쫓으실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마태복음 7장은 여러 가지를 시사하는데, 즉 이들은 분명 예수님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였는데, 예수님께서는 모른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예수님께서 부여받은 능력으로 일한 것이 아닌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그렇다면, 이들에게 그런 능력을 준 것이 누구란 말입니까? 네.. 마귀, 사탄, 그리고 그의 자식들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성령의 음성,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사람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데, 그들이 모두 마귀의 수작에 빠진 것이라 한치의 의심도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유형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그것은 환난 전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것입니다.
성경은 환난 전 휴거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두번 오실 필요가 있습니까?
환난 전 휴거는 성경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마귀의 아젠다라는 것을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들이 환난 전 휴거를 주장할까요? 그 것은 그들 중 일부는 마귀의 하수인이며, 그 나머지는 마귀의 속삭임에 속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마지막때에 거짓 휴거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은, 다분히 적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여기게끔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입니다.
거짓 휴거를 통해서 이 세상 통치자 마귀가 무엇을 하겠습니까? 자기가 권세를 준 적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만들어 이 세상을 통치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이며 끝까지 거짓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지금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환난 전 휴거를 주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 것은, 전 지구인들을 속이는, 마귀에게는 아주 중차대한 사항이므로 마귀와 그의 자식들은 자신들이 성령노릇을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에게 환난 전 휴거가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환난 전 휴거가 있을 것인데, 그 것은 마귀와 그의 자식들의 쇼가 될 것입니다.
제 짐작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열린 환상으로 그 거짓 휴거쇼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보게 된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린 환상이 무엇일까요? 네, 환상이 보이는데 마치 실제처럼 눈 앞에 펼쳐지는 환상입니다. 이 사실을 통해 또 한가지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네… 마귀와 그의 자식들은 사람들에게 환상이라는 현상이 보이도록 무언가 조치를 해왔다는 것입니다.
제가 한창 마귀와 그의 자식들에게 속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다라고 속았었을 적에 이 이야기를 저에게 성령노릇한 마귀의 자식이 말해 주었습니다.
“열린 환상으로 주님 오심을 보게 될 것이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이 열린 환상이 누구나에게 보이도록 조치를 취한 것이 무엇입니까?
네, 이 것은 전파기술입니다.
이 열린 환상이라는 것은 인위적인 것이며, 사탄이 이 세상을 통치하는 감시도구에 의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과 귀는 이미 마귀의 자식들에게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린 환상이라는 인위적인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파 무기 기술이 이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전파 무기 기술에 의해 조종되고 있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전파 무기 가해자들은 바로 이 시대의 악한 자들, 마귀의 자식들이며, 이 마귀의 자식들이 이 지구라는 땅에 심겨진 것을 또한 예수님께서 비유하신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에 언급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성경은 진실만을 담고 있다라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를 잠깐 보겠습니다.
[마13:25-42]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 즉 마귀가 알곡가운데 가라지를 덧 뿌리고 갔다 라고 말합니다.
이 비유를 깨닫게 해주는 핵심은,
1. 알곡과 가라지는 서로 다른 품종이 맞습니까?
2. 가라지는 마귀의 자식들이 맞습니까?
3. 이 것이 언제 일어납니까?
이 것들인데,
답변을 드리자면,
1. 네, 서로 다른 품종입니다. 잠깐 가라지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 이 품종의 식물을 열매를 맺기 전에는 알곡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게 되는 추수때가 되면, 구분이 가는 것이죠.
그리고 밀과 서로 다른 품종입니다.
밀은 천국의 자식들, 즉 하나님께서 뿌린 씨, 즉 아담의 후손들입니다. 가라지는 품종이 다른데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합니다. 이 마귀의 자식들은 아담의 후손들이 아닌 것이죠.
그렇다면 누구일까요?
생각해보십시오. 열매를 맺기 전에는 사람, 즉 아담의 후손과 똑같이 생겼다가 열매를 맺을 때 되어서 구분이 가는… 그런 종족이 있습니까?
지구에는 사람 밖에 살지 않지 않습니까?
이 가라지에 딱 적합한 부류의 존재들이 있으니, 바로 그들이 렙틸리안이라고 불리는 외계인들입니다. 이 파충류형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은 쉐이프 쉬프팅 기술이 있어 다른 모습으로 변장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외계인들과 조우한 사람들을 통해 알 수 있고, 어떤 증언들은 이들이 지구를 조종하고 있는 일루미나티이며, 이들은 지구를 차지하려고 하고 있다라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종족이 바로 가라지들이란 것임을 우리는 가라지의 특성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정확하게 이 비유로 우리에게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억측이라고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라고 꾄 뱀은 도데체 누구일까요?
사람의 말을 하며, 간교한 들짐승 출신인 뱀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대부분은 마귀가 조종하는 동물 뱀이 하와를 꾀었다라고 정도로 생각하실 것이지만, 틀린 해석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을 보십시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뱀에게 하신 저주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뱀인 마귀에게 너의 후손, 즉 마귀의 자식들과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이 서로 원수가 되게 한다라는 예언이죠.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인 당시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께서 뱀의 자식들, 독사의 자식들이라고하며 말씀하신 그 자들이며, 이들이 뱀의 후손으로 예수님를 십자가에 달아 죽임으로 원수지간이 된 것입니다.
뱀이 마귀인지 어떻게 아냐구요?
계시록 12장 9절을 보십시오.
[계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용 = 옛 뱀 = 마귀 = 사탄
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위에서 이 사탄 마귀가 렙틸리언, 즉 외계인이라고 했는데, 그 것에 주안 점을 두고 말해봅시다.
계시록 12장을 보면, 하늘에 전쟁이 있다라고 씌여있습니다. 성경에서의 하늘은 첫째, 둘째, 셋째 하늘이 있는데, 첫째 하늘은 바로 땅 즉 행성의 대기권을 이야기하고 둘째 하늘은 우주를 이야기하며, 바울이 갔다 온 셋째 하늘은 바로 천국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2장 7절에 하늘에 전쟁이 있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여기에 8절, (사탄이)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라고 이야기하죠. 우리가 알기론 사탄이 타락한 천사라고 알고 있는데, 왜 하늘에 있을 곳이 없다라고 계시록 12장 8절에 이야기할까요?
그렇다면 12장 9절을 봅시다.
[계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땅으로 내어 쫓긴다라고 나오죠. 이 땅이 어디입니까? 네, 지구입니다.
마귀와 마귀의 자식들은 7절 말씀대로 천사장 미카엘과 싸우다가 하늘, 즉 우주에서 쫓겨나 땅 즉 지구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8절에 하늘에 있을 곳이 없다라고 기록된 것이고 이말인 즉, 이 지구는 조만간 미카엘 천사장과 하늘 군대들에 의해 지구를 포위하게 되는 사건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12, 13절에 보면,
[계12:12-13]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마귀도 이제 자기의 때 즉 무저갱에 떨어지게 될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분내어 여자 즉 이스라엘 민족을 핍박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마귀도 용머리를 한 외계인이며, 마귀의 자식들은 파충류형 휴머노이드인 렙틸리안 외계 종족이란 것을 우리는 문맥상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는 증거를 여러분들께 설명하고 이 긴 글을 마치겠습니다.
[계16:13-1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 즉 사탄 마귀, 그리고 짐승, 곧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다 라고 하였고, 그 영들이 귀신의 영이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는 귀신들린 자가 아닙니까?
즉 귀신은 육체가 있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들어감을 우리는 알 수 있는데, 사탄이 타락한 천사라면 귀신들릴 수가 있습니까? 타락한 천사면 영적 존재인데, 귀신들릴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즉 사탄도 육체를 가진 존재이며, 그 모습은 용의 형태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외계인도 있습니다. 즉 사탄은 용의 형태, 외계인 중에서도 드라코니안 종족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족, 즉 드라코니안 종족이 파충류 뱀 종족인 랩틸리안들을 다스리고 있다라는 외계인과 조우한 사람들의 말에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죠.
글이 매우 길어져서 일단 이 글은 여기서 맺겠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와 피조물을 만드신 전 우주의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 사실을 이해하신다면, 즉 지구 외에도 지구와 같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땅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본 따 만든 수많은 형태의 피조물들이 있다라는 것을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제 글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빛과 어둠의 전쟁이 종식을 맺는 곳이 바로 이 지구라는 행성입니다.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태어나신 아담의 후손, 하나님의 자녀들인 여러분은 각자가 그에 맞는 사명을 받은 채로 태어나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 우주의 하나님이시며,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많은 궤변과 많은 속임들, 미혹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에 비추어봐야하며, 그럴 때에 성경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 분별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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