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인트로를 적을 때면 꼭
날씨이야기부터 시작하게 되더라고요.
어릴 때 배웠던 편지 쓰기 형식이 너무 익숙해서일까요. 😂

어제는 독서 모임으로 만난 메이트가 이런 이야기를 해줬어요.
"소소한 경험도 모두 기록하는 것을 보고
단단님은 기록을 진짜 좋아하나보다 싶었어요."

그러게요, 저는 왜 이렇게 기록을 좋아할까요?
심지어 일이 많고 바빠질수록 더 기록에 집착하게 되더라고요.

며칠 전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 숏영상을 보고 답을 알았어요.
이지혜씨가 샾 활동 시절을 이야기하다가

"나는 왜 늘 삶이 간절할까" 하는 순간
아...! 알겠더라고요.
저도 삶이 늘 너무 간절하거든요.

간절한 내 삶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기록하고 모으고 기억하려고 애쓰는 거였어요.

그냥 말하는 사람은, 그냥 글 쓰는 사람은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을 절대 못 이긴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저를 "글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사실, 저는 살아내고 있는 중입니다.
온전히 제 스스로를 살아내고 싶어요.

오늘은 그 마음으로 이야기 합니다.
⚡ 10월 5일 함독레터 미리보기
  • [단단 에세이] 공부가 삶을 바꿀 수 있을까?
  • [지니의 책장] 나를 웃게 하는 것들만 곁에 두고 싶다
  • [수즈 성장로그] 행복한 사람은 자기에게 덜 집중한다.
  • [함께보는 공부 정보] #독서_아카이빙 #세바시_손원평작가님
📚 함께하는 독학클럽 성장 에세이스트 <단단>
글 | 단단

하루 30분 공부가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올해 3월부터 밑미에서 <하루 30분 셀프 스터디> 공부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하루 일과 중 각자 편한 시간에 30분 공부하고 기록을 올린다.

숫자로 보는 리추얼 기록
  •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 89명의 메이트 / 8번의 리추얼
  • 한 회차당 평균 13명 참여
  • 2회 이상 참여자 9명

"공부 리추얼에 어떻게 신청하게 되었어요?"


첫 줌 미팅 때 잊지 않고 묻는 질문이다. 각자의 대답은 다르지만 마음 속 욕망은 같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고 싶어서다. 나를 더 내 마음에 드는 모습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은,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싶다는 것이다. 지금 내 모습이 어딘가 마음에 안 든다는 것이다.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서로의 공부 기록을 보며 이렇게 말한다. "야근하고 30분이나 공부를 했다고요? 너무 멋져요, 정말...!" "세상에 책을 읽고 이렇게 정성스럽게 메모를 하시다니 대단해요!" 매일 조금이라도 잘한 일, 수고한 일, 해낸 일이 있다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제일 못하는 칭찬을 서로서로 해주다 보면 '사소함을 신나게 칭찬하기' 습관이 머리와 마음에 단단해 배어든다.


"매일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우리가 얼마나 멋진지" 꾸준히 칭찬을 주고받다 보면 여전히 목표치를 다 못 채운 오늘 하루에도, 여전히 소파에서 유튜브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한 나 자신에게도 "그래도 고생했다."는 말을 해주게 된다.


그렇다. 하루 30분 공부의 핵심은 "어떤 공부를 얼마나 잘했는지"가 아니다. "공부하려고 모인 우리를 향한 넘치는 응원"에 있다. 어차피 공부는 평생 해야 하는 일이다. 사회인으로서 일을 하려면 끊임없이  바뀌는 산업과 트렌드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늘 데리고 살아야 하는 나를 이해하는 일도 공부다. 우리는 이미 매일 30분쯤은 사회 속에서 어떤 형태로든 공부를 하고 있다. 그 고군분투를 인정해주는 것이 리추얼에서 하게 되는 가장 큰 공부다.

모든 게 다~ 공부지!

<공부>라고 하면 10대의 따분한 입시 공부, 20대의 치열한 취업 공부가 떠오른다. 사회인이 된 후의 공부는 뭘까. 이직 공부? 창업 공부? 부수입 창출 공부?


어른이 된 후의 공부는 <나를 알아가는 공부>다. 10대부터 20대까지 트랙에서 벗어나지 않고 정해진 사회에 소속되기 위해 해야만 했던 공부는 개인의 성향, 관심사,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일괄적이고 강압적인 공부였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공부는 나를 이해하고 나에게 필요한 경험을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것이다.


세상에 나를 맞추는 공부에서 세상을 나에게 맞추는 공부로 관점을 전환할 때가 왔다.

[질문] 여러분에게 공부란 무엇인가요?  메이트 답변 모아보기

  • 일상에서 궁금했던 것을 나에게 알려주는 것
  • 새로운 시작 앞에서 용기를 주는 것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공부
  • 이런 공부도 할 수 있구나! 다양한 줍줍
  • 하루를 충실하게 바라보는 것나 자신에 대한 정성 어린 마음
  • 공부를 대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
  • 예전에는 성취가 없으면 의미가 없었는데, 이 곳에서는 매일 서로의 공부를 축하하고 인정해준다.  
📚 함께하는 독학클럽 북 큐레이터 <지니>
글 |  지니

지치고 힘들 때, 함독 메이트는 어디서 위로를 얻나요? 저는 에세이를 읽으며 위로를 얻습니다. 지금의 힘듦이 나만 겪었던 일이 아니라는 게, 그리고 그걸 현명하게 이겨낸 사람이 전국, 아니 세상 곳곳에 많다는 사실이 힘이 되더라고요.


이번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게 있어요. 저는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 일상의 행복 버튼까지 다 꺼버리는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제까지 쌓아온 루틴, 친구들과의 수다, 사람 구경하며 산책하기와 같은 것을 쉽게 놓아버려요. 지루한 쳇바퀴 같지만 변하지 않아 안전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활동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보며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말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귀엽고 따뜻한 일러스트가 함께 있어 술술 읽었던 이번 책! 좋아하는 장소에서 읽는다면 답답한 마음을 환기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연휴가 많은 10월, 내 마음을 위한 책을 한 권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 책 속의 문장들 📕
p.162 몸이 기억하는 습관의 힘은 언제든 일상을 복구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일상의 뼈대가 단단하게 구축되어 있으면, 예기치 못한 위기가 찾아와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도 내가 공들여 만든 이 쳇바퀴 속으로 기꺼이 들어간다.
[번외편+] 그런데 모순적이게도, 따뜻한 에세이 종류를 제 손으로 직접 사는 일은 드물어요. 실용적인 책을 먼저 사야 할 것 같은 마음에 늘 우선순위에서 밀리거든요. 그런데 딱 한 곳, ‘동네 서점’에서는 실용서보다 소설이나 에세이를 더 많이 고르게 돼요. 온라인 서점의 베스트셀러 순위가 아니라, 동네서점만의 큐레이션을 볼 수 있어 다양한 책이 눈에 띄어 그런 가봐요.
 
이번에 저는 제주의 <소리소문>이라는 책방을 다녀왔는데요, 혹시 제주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이 곳에서는 ‘블라인드 북’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겉표지를 보지 않은 채, 앞에 쓰인 키워드 혹은 문장만 보고 책을 구매하는 거예요. 이번에 소개한 책도 블라인드 북 구매를 통해 만났습니다. 이렇게 우연히, 또 필연적으로 만난 책이 지금 진짜 나에게 필요한 책일지도요!

📍책방 소리소문 : 제주 제주시 한경면 저지동길 8-31
📚 함께하는 독학클럽 성장 메이트 <수즈>
글 |  수즈

행복한 사람은 자기에게 덜 집중한다.


성장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하고 스스로를 분석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긍정적인 효과도 많지만 가끔 생기는 의문이 있다.

어느 수준까지 생각하는 것이 나를 위한 걸까?

분석을 하다보면 별 생각 없던 현재의 상태가 부족해보이고, 자연스러운 내 모습도 변화의 대상이 되어야만 할 것 같다.

조금 더 자연스러운 상태로 성장을 추구할 수 있을까?


1. 나도 모르는 나 자신을 알고 싶은가요?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사람의 속마음이다. 하지만 오랜 경력을 가진 심리 전문가도, 내 마음을 다 알아낼 수 없다.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단순한 메커니즘으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까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사는 사람은 사실 없다.

생각보다 참 단순, 명쾌하고 공평한 진리인데 우리는 그걸 잊고 산다.


2. 자기 자신에게 너무 집중하면 우울해진다.

건강한 사람도 몇 분간 자기 손만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그 위로 개미가 기어가거나 그 아래로 맥박이 뛰는 것 같은 이상한 감각을 느낀다고 한다.

특정한 것에 과도하게 집중하면 부정적인 것에 초점이 모아지는 것이다.

사실 글을 쓰거나 제안서를 만들다 보면 잘 하고 싶어서 오랜 시간 잡고 있을 때 진도가 가장 안 나간다. 차라리 과감하게 접어버리고 다음 날 상쾌한 마음으로 훑어보거나, 타인과 상의를 하면 훨씬 빠르게 정리가 된다.

나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생각을 더 많이 한다고 더 효과적인 답이 나오거나 명확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결국 부족한 점이 떠오르고, 부족함의 원인에 집중하다 오히려 그 부분을 계속 의식하게 된다.


3. 행복한 사람은 자기에게 덜 집중한다.

스스로에 매몰되어 자아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통제하려고 할수록 행복에서 멀어진다. 역으로 행복한 기운은 자신에 대한 생각과 정보에 대한 집중을 줄여준다. 여행 중이나 가족과의 시간, 오랜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나에 대해 생각하거나 집중하지 않고 그냥 그 시간을 즐긴다.

칼럼에서는 우울증 치료가 ‘자기 자신과의 심리적 거리를 계속 늘려주는 효과’라고 이야기한다. 어쩌면 ‘자기 객관화’라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과도한 검열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부터 일정의 거리를 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싶다.


4. 거리를 두고 자신을 관찰하기

생각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문제를 해결할 의욕도 사라진다. 때문에 유머와 해악으로 스스로를 가볍게 만들 줄 아는 것은 정신적으로 건강한 신호다.

나는 진지한 성향이지만 사람들을 만날 때 유머를 즐기고, 때로는 푼수 같은 모습을 할 때도 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가끔 그런 모습이 부끄러웠나? 싶을 때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제 그런 모습조차 검열하지 말아야지 싶다.

나는 스스로의 긴장을 완화하면서 타인들도 즐겁게 만들어주는 건강한 태도를 지니고 있었던 거니까.


5. 분석을 요구하는 사회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이전 세대의 고민은 주로 먹고사는 문제였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것은 어떻게 찾지, 나는 누구고 나에게 맞는 삶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이 추가되었다.

언뜻 보면 삶의 질이 올라가 여유로운 고민을 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너무 깊게 파고들면 답은 없고 무한 강박과 불안으로 변질될 수 있다.

MBTI가 유행하는 것도 사람들의 자신을 알고 싶은 욕구와 스스로를 규정하고 싶은 욕구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분석과 고민의 대상이 되면 오히려 스스로를 옥죄게 되고, 분석의 틀에 갇히기도 한다.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집중의 정도를 잘 설정하면 된다.

자기에게 지나치게 집중해서 결점을 찾고, 변화시키는 것만을 목표로 하면 결국 계속 부족한 점만 찾게 된다.

우리는 매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고, 스스로의 삶을 충분히 잘 살아내고 있다. 생각을 줄이고, 하루하루를 건강히 살면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에 대해 깨닫겠지. 무엇보다 스스로 인정을 해주면 인생이 훨씬 재미있을 것 같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살짝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 <자기 자신에 대해 너무 깊게 파고들지 말라> - 인물과 사상 2014년 5월 호 (김병수 교수)의 칼럼의 내용에 나의 생각을 덧붙여 작성해 보았습니다.

단단의 공부 정보

9월에 읽은 책


<혼자 일하며 연봉 10억 버는 사람들의 비밀>, 최창희
💬 단단 코멘트: 예스 24 리뷰가 재미있던 책. "제목만 보고는 별 기대가 없었는데 읽어보니 정말 유익했다"며 책 제목 바꾸라는 리뷰가 많았어요. 읽어보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단순한 체험 수기가 아니라 방대한 인터뷰와 깊은 통찰이 담긴 책이라 밑줄 많이 그으면서 읽었어요.

"저는 글을 쓰는 과정이 개인이 할 수 있는 마케팅이자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여기서 일하고 있다는 걸 내가 직접 알리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저에게 일을 줄 수 있겠어요. 글이 아니었으면 저도 먹고살기 힘들었을 겁니다."

<핑크 펭귄>, 빌 비숍
💬 단단 코멘트: 브랜딩, 마케팅, 세일즈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무조건 추천은 잘 안 하는데 이 책은 올해 하반기 최고의 책으로 정하겠습니다! 이 책에서 상품을 '나'로 바꾸면 퍼스널 브랜딩에도 찰떡같이 적용되는 마법의 책!

당신이나 당신의 제품에 대해 말하는 대신 고객과 그의 현안에 대해 말하게 되고 그러면 고객은 귀를 기울인다. 그들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 들려줘라.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가 그것이니까.

<당신은 나를 열어 바닥까지 휘젓고>, 안희연
💬 단단 코멘트: 왜 그럴 때 있잖아요. 시인의 풍부한 감성을 빌려오고 싶을 때요. 안희연 시인의 글은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고 아름다워요. 한 문장 한 문장을 얼마나 고심해서 썼을까 감탄하며 읽었어요.

음악가의 눈엔 세상에 음악이 아닌 것이 없고 시인의 눈엔 시 아닌 것이 없듯 무용수의 눈에 모든 몸짓은 춤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지니의 공부 정보

성공과 실패대신 변화하는 삶으로, 세바시 손원평작가님

의도하지 않았지만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저는 제 대부분의 행동을 ‘성공’과 ‘실패’의 잣대로 평가하곤 합니다. 이게 때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실패가 반복되고 쌓일 경우 절 감정의 늪으로 데려가는 원인이 되기도 해요.

이번 강연에서 손원평 작가님은 말합니다. “우리는 성공 혹은 실패라는 단어를 너무 자주 쓴다”고요. 원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거나 좌절하는 모든 순간에 실패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꺼내는 거죠.

대신 “변화에 집중하자고” 말합니다. 변화에는 실패가 없거든요. 변화를 위해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성공이니까요. 저도 생각해 보면 할 수 있는 발레 동작이나 요리의 개수가 쌓일 때마다 그렇게 뿌듯했는데, 이런 변화들을 놓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나다운 일과 일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을 나눕니다. 보내주신 여러분의 답은 다음 레터에서 소개할게요 😊

Q. 구독자님은 의외의 영역에서 뜻밖의 행복을 발견한 적이 있나요? 
[9/21 질문] 메이트님은 요 근래 기존에 했던 생각이 바뀐 적 있나요? 생각이 바뀌면서 느낀 마음은 무엇인가요?
🙋 ***님 :습관을 굳이 만들어야하나? 꼭 그렇게 훈련하듯이 해야하나? 그냥 살면 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습관을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바뀌고 있어요. 습관이 장착되기까지의 고통스러움이 싫어서 자기합리화를 해왔던 게 아닌가 싶어요. 마음이 바뀌니까 고통보다는 변화된 내 모습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되고 그걸 바라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지더라구요.

🙋‍♂️ ***님 : 저는 좋아할거라 생각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좋은 행동이 아닐거라는거요. 당연한 말이고 머리로는 알지만 사소한 일상 속에서 매번 새롭게 깨닫고 있어요:)
[9/21 피드백] 이번 레터는 어떠셨나요? 피드백이나 건의사항, 칭찬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나눠요!
🙋 ***님 : 원씽 읽으려고 했지만 아직 읽지 못한 책인데 지니님 글 읽고나니 얼른 읽어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요즘 쌓여가는 업무 때문에 불만이 쌓이는 중이었는데.. 단단님 하고 싶은 일로 바꾸는 법 읽으면서 저도 하나하나 뭐가 불만인건지 어떻게 방식을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해보려구요.

🙋‍♂️ ***님 : 전체적으로 내용과 결이 제가 좋아하는 결이여서 너무 좋아요~ 책과 깨닫는 내용도 좋았고,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거보다 리듬을 맞추고 어떻게 맞추는 지에 대해 다뤄준것고 좋았어요. 팩트와 그에 대한 의견들이 정말 좋아요.

정성스러운 응원과 피드백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보내주시는 응원에 힘을 받아 앞으로도 열심히 뉴스레터를 운영해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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