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DHD 코칭 상담사 마인드리프 대표 허새롬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ADHD와 우울증’입니다.
ADHD가 있으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강박장애 등을 함께 경험할 확률이 30%~50% 정도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특히 ADHD와 우울증은 관계가 매우 깊습니다.
먼저 ADHD와 우을증의 가장 큰 차이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아직도 가끔 “원래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ADHD가 생긴 것 같아요”라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뇌의 신경발달의 문제로 발생하는 ADHD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듯이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 않아요. (참고로 ADHD의 정식 진단은 적어도 12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반면 우울증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병할 수 있고 증상이 최소 2주간 지속되며 만성 우울장애는 2년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진단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ADHD가 있으면 우울증을 유발할 수는 있지만 반대로 우울증이 있다고 해서 없던 ADHD가 갑자기 생기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