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에 있든 기억해줘. 슬픈 기타 소리 따라 우리 함께한다는 걸 언제까지나. 널 다시 안을 때까지 기억해 줘.’
오늘은 영화 <코코>의 OST, ‘기억해 줘’ 가사로 시작해 보았는데요. 진정한 죽음은 어쩌면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질 때일지도 모르겠어요. 서로의 몸은 멀리 떠나 있을지라도. 어느새 시간이 지나 소중한 사람의 마지막 모습보다 내 나이가 많아졌을지라도. 내 기억 속에 추억을 간직하는 한 언제든 함께이니까요.
온기레터가 온기님의 소중한 사람과의 오랜 기억을 어루만져 줄 수 있길 바라보며, 마음속 언제나 함께하는 아빠와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온기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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