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59. 2025. 5. 2 얼마 전 50번째 헌혈을 했습니다. 그동안의 헌혈양을 계산해보니 약 20리터 정도됩니다.
그러나 횟수나 양보다 더 감사하게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헌혈을 했다는 것입니다.
저의 헌혈 일정은 매년 정해져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제가 정했습니다. 저와 가족에게 의미있는 달입니다. 이를테면 첫째 아들의 생일이 있는 2월, 결혼기념일이 있는 5월, 둘째 아들과 저의 생일이 있는 8월, 아내의 생일이 있는 10월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입니다.
이에 더해 올 해는 헌혈 릴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 11월 19일에 개최예정인 재능기부형 컨퍼런스 <The Giver>에서 백혈병 환우분들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에 헌혈증을 기부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HRD Curator> 구독자분들의 자발적인 동참도 구합니다.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날짜를 정하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더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넘어서는 것은 실천입니다.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있거나 동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면 머뭇거림은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에 하고 있는 헌혈 릴레이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습니다. 비단 헌혈뿐만은 아닙니다. 하고 계신 여러 일들도 마찬가지라고 여겨집니다.
어느덧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워지는 5월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달에도 모든 분들께서 다채로운 경험과 긍정적인 자극을 받고 서로에게 시너지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연결고리가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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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r가 관심가져볼만한 학술분야 논문의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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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소명의식(job calling)
긍정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하고 있는 직업소명의식은 조직구성원들의 역량개발과 관리를 통해 경쟁우위를 가능하게 한다는 주장을 통해서 중요성을 갖고 있다. 초기 직업소명의식은 종교차원에서 초월적 존재가 일을 하도록 이끈다고 보았으나, 이후에는 일에 있어서 목적지향 태도의 개념으로 확장되는데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인식으로 일에 대한 역할을 알고, 의미파악과 목표의 추구 뿐만 아니라 공공의 선(善)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이 나타나는 태도의 의미를 갖고 있다. 결국 직업소명의식은 개인 뿐만 아니라 조직,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개인의 직무 태도로서 조직에 속한 조직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을 여러 측면에서 평가를 하고, 경력성공을 위한 삶의 목적을 인식하는데 이 때 자신의 일을 소명으로 판단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직업소명의식은 하위요소로 구성되어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소명이 있는 일을 찾고자 하는 의지인 소명추구(search for calling), 자신이 소명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인식인 소명존재(presence of calling)로 구분하기도 하고, 소명을 인식하고 있는 소명의 인식(perceiving a calling)과 실제 소명 있는 일을 하면서 사는 소명의 삶(living a calling)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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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이라는 영화를 보면 우리와 생김새가 다르거나 능력이 남다른 이들이 등장한다. 이른바 돌연변이들이다.
영화 속에서 이들을 마주하는 사람들은 놀라는 것을 넘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들을 적대시하는 것은 물론, 자기들과 함께 살고자 한다면 스스로 정체성을 버릴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장면들을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자신과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멀리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또한 자신과 상대방 사이에 존재하는 지식이나 경험 혹은 능력의 차이 등을 인정하지 않거나 아예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심각한 경우에는 자신이 이미 만들어 놓은 가상의 틀에서 벗어나는 사람을 배척하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한다.
대부분은 자신과 다른 X-men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나타나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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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5. 5. 8(목), 10:00~17:00
▪ 장소 : 슈피겐홀(선정릉역 도보 7분)
▪ 내용 : 기업의 핵심 리더들을 위한 고품격 강연 & 고밀도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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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리더십학회 춘계학술대회
▪ 일시 : 2025. 5. 17일(토), 13:00~18:00
▪ 장소 : 건국대학교 해봉부동산학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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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High Five 2025
▪ 일시 : 2025. 5. 19(월)~20(화)
▪ 장소 : COEX 그랜드볼룸, 오디토리움
▪ 내용 : AI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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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역사를 만드는가, 역사가 리더를 만드는가?
나라 경제가 주저앉았을 때 필요한 리더는 누구인가?
사회를 개혁하려면 기성 권력과 협상해야 하는가, 맞서 싸워야 하는가?
무자비한 독재자의 폭정에 도전하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똑똑했던 리더가 어리석은 무리수를 두는 맥락은 무엇인가?
이에 대해 역사는 어떤 가르침을 주는가?
역사학자 모식 템킨은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전 세계의 미래 지도자들을 가르치며 리더십에 관한 핵심적이고 보편적인 질문들을 탐구해왔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20세기 여성참정권 운동가, 프랑스 레지스탕스,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서 킹과 맬컴 X, 로버트 맥나마라, 마거릿 대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리더들이 시대적 소명에 부응한 방식과 그 파급력을 살피면서, 리더가 처한 구체적인 맥락을 알아야만 그 사람의 태도와 행동, 판단과 결단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음을 일깨운다.
『다시, 리더란 무엇인가』는 모식 템킨의 하버드 케네디스쿨 강의 ‘역사 속 리더들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쓴 책이다. 암울하고 절망적인 시절에 투사처럼 정면으로 맞서고 반란자처럼 낡은 시스템을 뒤엎고 성자처럼 공공선에 헌신했던 리더들의 이야기는 진정한 리더란 무엇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어떤 것인지 교훈을 건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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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너를 위해서야” 혹은 “너를 위해 준비했어”라는 말을 듣거나 해본 적이 있는가? 이같은 말은 표면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서 나오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배려를 하면서 종종 ‘여우와 두루미’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두루미는 상대방을 위한 저녁을 준비하고 서로를 초대했지만, 결과적으로 마음의 상처만 입히고 만다. 서로 입모양이 달랐던 여우와 두루미가 자신이 먹기 편한 용기에 음식을 담아왔기 때문인데, 이는 상대방이 아닌 자신에 대한 배려가 더 컸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그동안 나름대로 배려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혹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기보다는 나만의 배려, 나만의 만족이 아니었는지 걱정이 앞선다. 그리고 나 혼자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배려라고 생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는 생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자신에 대한 배려가 커지면 부지불식간에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지게 된다. 겉으로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나에게 이익이 될 만하거나 그게 가져다줄 결과를 예상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배려(配慮)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모로 자상하게 마음을 쓴다”는 것이지만 간혹 그 배려가 너무 지나치거나 혹은 너무 부족해서 문제와 오해가 생기는 일도 종종 있다. 그렇다면 진정한 배려를 위한 바탕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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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2024). 초고령화 사회의 리더십 이슈에 관한 탐색적 연구: 조직 내 비보직 고경력자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리더십연구, 15(3), 125-143.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 내 리더로 유입되는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X세대 구성원들은 비보직고경력자로 전환되고 있다. 인구통계학적 상황으로 볼 때 이들의 비율은 순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리더십 측면에서 새로운 이슈이기도 하다.
따라서 조직 내 비보직 고경력자를대상으로 한 연구는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측면과 조직문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개방형 설문과 초점집단면접 그리고 심층면접을통해 조직 내 확산되고 있는 비보직 고경력자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을 살펴봤다.
조직 내 이들에 대한 인식은 양면적이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조직에서 업무적으로나 관계적으로 크고 작은 성공의 경험이 있으며 조직의 역사와 함께 축적된 남다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대내외적으로는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등도 가지고 있다.
반면 부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젊은구성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기도 하고 형평성이나 공정성에 있어서의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가 갖는 의의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리더가 마주하는 비보직 고경력자에 대한 이슈를 제기했다는 점과 이들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연구결과를기반으로 이들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는 점도 있다.
* keyword : 리더십, 고경력자, 비보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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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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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기업교육학회
- 학술지명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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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력개발학회
- 학술지명 : HRD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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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대한리더십학회
- 학술지명 : 리더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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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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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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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드립니다,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히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당신 가슴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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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새로운 기회 열기 위한 준비-창의성·도전 정신 함양·경험 다양성 확보·자신의 감정 돌보기 l 김상균 교수(경희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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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5. 5. 26(월), 18:30~
- 장소 : 강남역 부근
*신청자 대상 개별 장소 안내
- 내용 : 리더십 및 조직문화 이슈 공유 등
- 참가신청 : ~ 25. 5. 20
- 참고사항 : 개별 소정의 비용 분담
- 신청방법 : 성함/연락처 이메일 발송(one_m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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