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라고 새해 다짐을 하면서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다보니 어느덧 2023년 새해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혹여나 맥주가 얼면 어쩌지 싶을 정도로 많이 추운날이 많은 1월이었는데 다들 감기 없이 잘 보내셨나요? 저는 너무 추워서인지 몸을 따듯하게 해줄 높은 도수의 맥주가 생각나는 한 달이었어요.
여러분은 유난히 추운 겨울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겨울하면 생각나는 맥주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번에도 다양한 맥주가 새로 출시되고 맥주관련한 흥미로운 기사가 준비되어 있어요. 놓치긴 아쉬운 맥주 소식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비어 칵테일 중 하나인 라들러 형태에요. 상큼함과 단맛이 특징으로 GS25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